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책 사용법
한 편집자의 독서 분투기 EPUB
정은숙
마음산책 2013.03.08.
가격
7,500
7,50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책머리에

책의 길은 책을 부른다 │ 길을 열며
책을 왜 읽는가
책의 효율적인 사용
책세계의 비밀 │ 작가
책세계의 비밀 │ 독자
책이 꽂힌 서재
도서관에 꽂힌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책의 기능 │ 대화로서의 책
책의 기능 │ 치유로서의 책
책의 기능 │ 오락으로서의 책읽기
책의 기능 │ 지식으로서의 책
책의 기능 │ 인간학으로서의 책
책의 기능 │ 더 ‘깊이’ 알게 하는 기능
책의 기능 │ 감성을 일깨우는 책
책의 존재 증명 1
책의 존재 증명 2
책의 역사
책을 잘 읽기 위한 계명들 1
책을 잘 읽기 위한 계명들 2
책에서 길을 찾다

이 책에 인용된 책들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마음산책 대표. 전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1985년 편집자로 출판계에 입문했으며, 2000년 [마음산책]을 창업하여 오늘까지 책에 대한 고민과 사랑을 껴안고 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책이 가진 아우라를 극대화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정보 전달의 효능은 최대화하면서도 그 모양새와 품위를 다시 보게 되는 책을 펴내려고 애쓰고 있다. 책을 만드는 일은 책을 읽는 작업의 연장이다. 원고를 읽으며 완성될 책의 형태를 꿈꾸듯, 세상의 책들을 읽으며 새로운 삶을 꿈꾸었다. 책과 떨어져 살 수 없는 운명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
마음산책 대표. 전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1985년 편집자로 출판계에 입문했으며, 2000년 [마음산책]을 창업하여 오늘까지 책에 대한 고민과 사랑을 껴안고 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책이 가진 아우라를 극대화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정보 전달의 효능은 최대화하면서도 그 모양새와 품위를 다시 보게 되는 책을 펴내려고 애쓰고 있다. 책을 만드는 일은 책을 읽는 작업의 연장이다. 원고를 읽으며 완성될 책의 형태를 꿈꾸듯, 세상의 책들을 읽으며 새로운 삶을 꿈꾸었다. 책과 떨어져 살 수 없는 운명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비밀을 사랑한 이유』, 『나만의 것』, 책 만들며 사는 삶에서 정리한 인문서 『편집자 분투기』, 『책 사용법』, 마음산책 스무 살에 스무 문인과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집 『스무 해의 폴짝』 등이 있다.

정은숙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31MB ?
ISBN13
9788960904699

책 속으로

책을 읽는 순서를 배열할 때도 나름의 노하우를 기를 필요가 있다. (중략)
1. 정보를 철저히 습득하는 데 필요한 책---p.내 경우 출판, 문학, 트렌드, 예술 분야 등을 다룬 책---p.은 가까운 곳---p.책상, 머리맡, 소파 옆---p.에 두고 항시 시간이 나는 대로 펴들게 된다. 이런 책은 서가에도 잘 가져가지 않는다. 다 읽기 전에는. 2. 정보 습득이 필요하나 좀 시간이 걸릴 만한 분량, 또 단시간에 정보를 습득하지 않아도 되는 책은 먼저 목차나 내용의 일단을 살펴보아 이 책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서가에 잘 띄게 꽂아둔다. 3. 정보 습득이 다 끝난 책은 서가의 깊숙한 곳, 심지어 창고까지 가기도 한다. 이런 곳에 잃어버리지만 않을 정도로 둔다. 곁에 두고 봐야 할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구별하여 가급적 많은 분량을 따로 보관하도록 한다. 4. 즐거움으로 가볍게 보는 책은 갖고 다니기도 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가까운 데 두고 보다가 읽기가 끝나면 주위 사람들에게 준다(이런 책들이 주인이 되어 서가를 차지하고 있지 않도록 항상 유의한다). 5. 구입한 책 가운데 내용 파악이 안 된 책은 책상 위나, 때에 따라 서가의 밑(꽂아둔 것은 감별이 끝난 책이므로)에 쌓아둬서 주말이나 휴일에 마음먹고 몰입하여 먼저 내용 파악을 한 다음 1번에서 4번으로 각각 처리한다. ---pp.49-50

우리는 많은 책거리를 안고 살고 있다. 그것을 실행하여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은 그저 우연에 불과한 것일까? 대화에는 어떤 필연적인 요소가 작동하는 것 아닐까?
(중략) 우연을 용인해도 필연은 있는 법이다. 어떤 작가의 책을 읽으면 어느 날은 우주가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이런 것이야말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러니 책이 내게 대화를 걸어왔다고 생각할 밖에.---p.90-91

감성에는 지적인 자극이 반드시 필요하다. 삶이라는 감각을 질료로 하여 지적인 자극 끝에 감성이 만들어진다. 그런 점에서 추리소설은 때로 감성으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p.155

책읽기의 멘토로서 고전만 한 책이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중략) 건조한 현실을 위한 책들을 의무적으로 봐야 했을 때 나는 그 책읽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고전을 펴들어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즉 책으로 책을 해독하는 행위라고나 할까.

---p.196

리뷰/한줄평3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