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양장
이현진 글그림
노란돼지 2020.01.15.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현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미국 아델파이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특히 지점토와 천과 종이를 활용한 입체적인 작업으로 개성 넘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간다. 《우리 세상의 기호들》을 작업하면서 꼼꼼하게 자료 조사를 하고, 그림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다. 작품으로 《토끼와 호랑이》, 《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이 있다.

이현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552g | 221*300*15mm
ISBN13
97911599507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건 꼭 사야 해, 저건 반드시 사야 해, 그건 기필코 사야 해!
필요해서 사고, 좋아서 사고, 갖고 싶어서 사고……
장바구니가 가득 찰수록 우리 집은 점점 복잡해져 간다.
그런데 저 물건, 내게 꼭 필요했던 걸까?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두 손 가득 물건을 들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각자 산 물건을 여기저기에 둡니다. 소파에 앉으려고 하니 고양이가 쌓아둔 신발 때문에 앉지를 못합니다.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가니 거긴 사자가 쌓아 둔 모자로 그득합니다. 변기 뚜껑 위에는 악어의 사이다가 가득 쌓여 있어 볼일도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의 방귀와 트름과 재채기를 통해 온 집안의 물건이 집 밖으로 튀어 나갑니다. 날아간 사이다는 미어캣들이 맛있게 마시고, 커다란 구두는 생쥐가 침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모자는 아기 곰에게 딱 어울렸고요.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의 집은 다시 한산해졌습니다. 텅 빈 집을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하는 세 친구를 보면서 삶이 점점 더 단출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니멀 라이프라는 것이 이런 모습이겠지요.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이고지고 사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 겹쳐 읽힙니다.

작가는 물건들로 가득한 시장과 마트 풍경을 마카라는 펜을 이용해서 가벼운 색감이지만 복잡다단하게 표현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서 사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물건으로 둘러싸인 마트 안 풍경이 마치 새로운 물건을 보면 좋아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욕망처럼 여겨집니다. 책을 덮고 나면 내 안의 소유욕이 건강한 욕심인지 되묻게 됩니다. 나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살고 있을까요? 이 물건,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일까요?

리뷰/한줄평1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