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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술 시리즈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돈을 찍어내라
- 아이들 놀이
- 쉬워도 너무 쉬운
- 인과응보

■ 돈이 가지는 상호의존성 Ⅰ

돈의 도덕
- 상호의존
- 성격
- 복잡한 교환
- 돈의 도덕

세계화된 돈
- 국가주의
- 교의는 없다
- 세상의 돈은 전쟁으로 종말을 고할 것인가?
- 사상의 교환
- 우리 모두 동일한 양을 얻어야 할까?
- 우연성

■ 시간과 돈

미래의 자아, 걱정 그리고 빚
- 이기적이 되는 건 얼마나 쉬운가?
- 근시와 동기
- 오해받는 금융
- 우리는 서로에게 지고 있는 빚
- 걱정과 빚
- 일본과 토코스
- 일본은 우리의 미래인가?

미래를 통제하기
- 신비와 거부
- 미래는 알 수 없는데, 왜 과거는 명확해 보이는가?
- 눈에 보이지 않는 통제
- 미래를 실험하기 : 위험감수
- 좁은 영혼을 치유하기
- 태도
- 위험의 역설
- 시간은 돈

타인의 돈
- 노동의 증권화
- 행운과 상관관계
- 공황 상관관계

■ 가치와 위험의 측정
통화측정
- 돈은 다른 것을 측정할 수 있을까?
- 헌혈에 돈 주기
- 가치측정 : 간호사들은 얼마나 급여를 받아야 할까?
- 출세 지상주의자
- 위험측정의 위험
- 단어의 중요성
- 위험에 빠진 가치

■ 돈의 유혹

신성함과 속됨
- 포켓몬카드 광

■ 돈이 가지는 상호의존성 Ⅱ

동전의 반대면
- 동료의 압력
- 슬픈 소로스
- 차입 자본
- 자유로운 돈

저자 소개2

에릭 로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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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Lonergan

런던 M&G 투자사의 수석 헤지펀드 매니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PPE(정치, 철학, 경제학)를 수학했고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철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파이낸셜 타임스The Financial Times>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어학원과 번역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출판 번역 회사 '인트랜스'와 '엔터스코리아'에서 각종 논문을 번역했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온라인 외국어 교육 사이트 '송강흠 국제학교'에서 토익과 토플을 강의하는 인기 강사다. 번역서로는 『달팽이도 달리게 하는 신바람 효과』 『2003년 세계대전망』 『맥킨지 금융보고서』 『26살 경제독립선언』 『페스의 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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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20g | 128*188*20mm
ISBN13
9788967540210

책 속으로

돈, 은행, 금융상품이 어떻게 사회적 안정을 위협할 잠재성을 지닐까? 이제부터 우리는 그 문제의 해답을 찾아나설 것이다. 그 과정에서 덤으로 돈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돈은 삶과 사회에서 혈관 역할을 담당하지만, 정작 우리는 돈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부채, 저축, 금융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믿음은 편견에 젖어 있거나 수백 년째 내려온 왜곡된 가치 판단에 기반하고 있다.
---p.9 머리말

상호의존은 돈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특성이다. 돈은 사회적 계약이며, 그 가치는 타인에 의한 수용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돈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교환을 쉽게 해서 노동분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련의 이익이 창출된다. 교환은 상호이익이 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노동분화는 생산성을 높여, 결핍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침략행위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 잉여는 타인을 보호하고, 독립적인 법제도와 정부제도를 창립하는 전제조건이 된다.
---P.43 상호의존

중요한 점은 자긍심과 급여의 관계는 직접적이며 단선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간호사의 동기는 돈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동기를 바꿀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헤이예스의 제안대로 간호사에게 확연히 급여를 적게 주면 그들은 신분에 대한 자존심을 잃고, 직업에 대한 가치도 잃는다. 돈이 그 동기가 아닐지라도 급여라는 암묵적인 신호나, 타 직종과의 비교로 인해 의욕을 상실하기 쉽다. 돈은 사회적 비교를 허용하고, 우리는 사회적 비교를 좋아한다.
---p.147 간호사들은 얼마의 급여를 받아야 할까?


돈이란 생각을 덜 할수록 우리에게 더욱 이바지한다. 돈은 매우 엉성하게 이해되고 있다. 돈의 기능은 인식되지 않고 있으며, 분명하게 명시되는 경우도 드물다. 돈과 돈의 유해한 성질을 대하는 우리
의 태도는 돈을 더 잘 이해하면 바뀔 것이다.

---p.214

출판사 리뷰

돈의 철학적 성질을 이해하면 우리는 돈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근래 들어서 몇 년간 우리는 은행이 비틀거리고 회사들이 파산하고 1930년대 이래 최악의 재정 위기가 닥치는 것을 목격했다. 이런 사건의 중심에는 ‘돈’이 자리잡고 있다. 돈은 이렇게 강력하고 전능하지만 물리적으로 봤을 때는 종이 조각이며 컴퓨터 스크린 상의 수치에 불과한다. 과연 이 돈이란 존재의 정체는 무엇이며, 돈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삶에 그토록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돈의 힘을 우리는 얼마만큼 통제할 수 있는가?

헤지펀드 매니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우리와 돈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탐색한다. 저자는 신선하면서도 통찰력 깊은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있어서 돈만큼 중요한 존재도 없지만 또한 그렇게 이해가 부실한 존재도 드물다고 주장한다. 부채, 저축, 금융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믿음은 편견에 젖어 있거나 수백 년째 내려온 왜곡된 가치 판단에 기반하고 있다. 경제학 덕분에 그러한 혼란이 적지 않게 해소되었지만, 그러한 경제학도 나름의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경제학은 돈의 중요한
여러 특성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재정 시장에서 주식 거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정서적 힘을 학교 운동장에서 이뤄지는 아이들의 포켓몬카드 거래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를 도와주는 돈의 능력과 불안정을 야기하고 우리의 가치를 왜곡하는 돈의 이중성을 이야기한다. 돈의 능력을 통제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제한적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돈을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줄이면, 우리는 그 돈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삶의 기술 시리즈 소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철학적 사유를 통해 얻는 삶의 지혜

우리는 언제나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 그 근원은 어디인지를 찾고 있다. 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기에 종교는 미심쩍을 때가 많고, 일과 소비자의 관계는 쳇바퀴와 다람쥐의 관계처럼 불균형하며, 자기계발은 너무 단순하다. 이런 우리 세대에게 철학이야말로 위대한 미개발 자원이다. 플라톤에서 러셀에 이르기까지 철학자들은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이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했다. 삶의 기술 시리즈의 목표는 철학에 새로이 활기를 불어넣어 대중이 철학적 풍요를 다시금 누릴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누구나 한번쯤 호기심을 가져봤을 ‘믿음’ ‘용서’ ‘아픔’ ‘죽음’ ‘노동’ ‘돈’ 여섯 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아울러 저자들의 개인적 반성에 기초한 철학적 글로 독자의 인생관을 살찌우고 자극하며 북돋고자 한다.

[시리즈 목록]

[믿음이란 무엇인가]
테오 홉슨 지음│안기순 옮김

[용서란 무엇인가]
이브 개러드· 데이비드 맥노튼 지음│박유진 옮김

[아픔이란 무엇인가]
해비 카렐 지음│박유진 옮김

[죽음이란 무엇인가]
토드 메이 지음│서동춘 옮김

[노동이란 무엇인가]
라르스 스벤젠 지음│안기순 옮김

[돈이란 무엇인가]
에릭 로너건 지음│서동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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