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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프롤로그
선인들이 노닐던 불교학의 산실 ? 동아시아 불교의 고향 ? 불교가 사라진 비운의 땅 카슈미르 02 카슈미르① 불교의 새로운 무대 사마타와 비파샤나 수행의 최적지 ? 불교의 새로운 무대 ? 스리나가르에서의 불교와의 만남 03 카슈미르② 하르완, 불전의 결집과 『대비바사론』 편찬 하르완, 여섯 아라한의 원림(園林) ? 결집, 성전편찬회의 ? 카슈미르 결집 04 카슈미르③ 파리하스포라의 묵타피다 비하르 파리하스포라의 승가람 ? 오공(悟空)과 몽제사 ? 카슈미르와 근본설일체유부 05 카슈미르④ 현장의 카슈미르 순례 바라물라의 후쉬카라 불교승원터 ? 현장의 카슈미르 입경 ? 현장의 『구사론』 『순정리론』 학습 06 카슈미르⑤ 아반티포라, 『순정리론』의 작론처 현장법사와 『순정리론』 ? 상좌 슈리라타와 중현과 무착, 그리고 세친 ?『순정리론』의 작론처 아반티포라 07 카슈미르에서의 불법의 멸진 불법의 멸진 ? 카슈미르에서의 파불 ? 불교사원의 힌두사원 화(化) 펀잡 08 아크누르의 암바란 불교승원터 중앙아시아의 관문, 잠무 ? 암바란 불교승원터 ? 체납강가에서 09 치나야리, 가다연니자의 『발지론』 작론처 감로의 도시, 암리차르 ? 치나북티의 타마사바나(闇林寺) ? 치니야리, 치미야리 ?『발지론』의 작론처 10 시알코트, 『밀린다팡하』의 무대 『밀린다팡하』의 무대, 샤카라 ? 이둘 피트리의 라호르 ? 시알코트의 헤드 말라라 탁실라 11 탁실라① 세계인의 도시 탁샤쉬라 탁샤쉬라의 왕 푹카샤티 ? 세계사의 무대, 탁실라 ? 라왈핀디의 탁실라 12 탁실라② 비원(悲願)과 비화(悲話)의 도시 월광 왕의 머리 보시 ? 월광보살의 비원 ? 아쇼카 왕의 태자 쿠날라의 비화 ? 간다라의 ‘이야기 불교’ 13 탁실라③ 쿠마라라타의 비유문학 마명의 『대장엄론경』 ? 쿠마라라타의 『비유집성』 ? 불교의 새로운 동향, 비유문학 ? 일출론자 쿠마라라타 14 탁실라④ 탁실라의 승가람 모라 모라두의 승원 ? 자울리안의 승원 ? 다르마라지카 스투파 ? ‘물과 젖처럼 화합하라’ 간다라 15 페샤와르① 아! 페샤와르 향기로운 땅, 간다라 ? 청풍(淸風)과 지덕(至德)의 푸루샤푸르 ? 아! 페샤와르 16 페샤와르② 샤지키 데리의 카니시카 스투파 카니시카 스투파 ? 작리부도 ? 샤지키 데리 ? 아쿠나바드 17 페샤와르③ 『구사론』의 작론처, 카니시카 승가람 카니시카 승가람 ? 푸루샤푸르와 아요디야 ? 불교학의 정초 『구사론』 18 페샤와르④ 부처의 발우와 고르 카트리 푸루샤푸르의 불발(佛鉢) ? 불발의 유전, 불법의 유전 ? 불교와 음식 ? 고르 카트리 19 페샤와르⑤ 올드 페샤와르의 바자르, 핍팔 만디 인간(푸루샤)의 도시, 페샤와르 ? 세티 스트리트 ? 핍팔 만디의 보리수 20 간다라의 옛 수도 차르사다에서 만난 세우와 법구 푸른 연꽃의 도시, 푸쉬칼라바티 ? 세우와 법구 ? 불교사상의 다원성 21 간다라 최대 불교승원터 탁티 바히 탁티 바히의 불교승원 ? 탁티 바히 승원과 음광부 ? 자말 가리의 불교승원 22 샤바즈 가리① 아쇼카 왕의 대마애법칙(法勅) 아쇼카 왕의 법(法)의 칙령 ? 샤바즈 가리의 마애법칙 ? 법칙 제12조 종교 간의 관용과 화합 23 샤바즈 가리② 세간의 상식과 대도(大道) 이슈바라 논사의 『아비달마명등론』 ? 수다나 태자의 비원(悲願) ? 차나카 데리와 메카 산다 스와트 24 스와트① 불연(佛緣)의 땅 스와트 불연국토(佛緣國土) ? 밍고라 ? NOC 25 스와트② 밍고라 시내 불적 스와트 박물관의 부조상 ? 사이두 샤리프 스투파와 붓카라 승가람 ? 웃디야나의 타라사(陀羅寺) ? 대승과 소승 26 스와트③ 밍고라 주변지역 불적 눈을 잃은 자하나바드 불상 ? 신게르다르의 상군왕 스투파 ? 지거천(地居天)의 니모그람 불교승원 27 다시 카슈미르로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주의 주도 무자파라바드 ? 나티아 갈리 ? 만세라의 아쇼카 왕의 암각법칙 28 에필로그 경이의 카슈미르 ? 회고 ? 인도에서 불법은 왜 사라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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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카슈미르와 간다라는 매우 익숙한 곳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매우 낯선 곳이기도 하다. 오늘의 그곳은 이슬람세계일 뿐 더러 인도와 파키스탄에 걸쳐있는 카슈미르는 시시때때로 전쟁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분쟁지역이며, 간다라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접경의 파슈툰의 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비록 천여 년 전에 불교가 사라졌을지라도 그 이전 천년에 걸친 불교학의 산실이자 동아시아불교의 고향인 그곳을 찾아, 과거 그곳의 불교와 오늘의 현실을 기록한 인문지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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