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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가치평가는 어떻게 하는가
1. 가치, 건강한 투자의 시작 - 가치평가의 중요성 2. 실전에 꼭 필요한 투자 도구들 - 시간가치와 투자 위험, 통계 활용하기 3. 내재가치, 기업을 비추는 거울 - 내재가치 구하는 법 4. 상대적으로 싼가, 비싼가 - 상대가치 구하는 법 제2부 기업의 사이클에 따른 가치평가 5. 성장에 대한 기대의 가치 - 신생기업에 대한 가치평가 6. 더 높은 도약을 위해 - 성장기업의 가치평가 7. 연륜에서 오는 저력 - 성숙기업의 가치평가 8. 지는 해는 되돌릴 수 없다 - 쇠퇴기업의 가치평가 제3부 특별한 업종의 가치평가 9. 보수적 투자자들의 오랜 투자처 - 금융 서비스 기업의 가치평가 10. 롤러코스터를 탄 투자 - 경기 순환주와 원자재 관련주의 가치평가 11.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 무형자산 기업의 가치평가 결론 - 실전에서 가치평가하기 역자 후기 -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가치평가 기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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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투자란 어떤 자산에 대해 그 자산이 가진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무엇을 사려고 하든 그 전에 최소한 그 가치를 계산해 보아야 한다. 가치는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고, 어떤 가격이든 그 가격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른 투자자들이 있다면 그 가격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그림이나 조각에 대해서는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미래에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기대하고 금융자산을 사려고 하는 것이다. 단지 누군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것이라는 주장만으로 한 주식의 가격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pp.8~9, 제1부 가치평가는 어떻게 하는가
성장기업이란 이전에 투자로 거두어들인 가치보다 미래에 같은 수준의 투자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거두어들일 기업을 가리킨다. 앞서 언급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은 성장기업으로 분류하는 방식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차이가 존재한다. 성장 자산의 가치는 얼마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초과 수익률(자본비용 대비 투하자본이익률)로 측정되는 성장성의 질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성장기업들은 규모나 성장 전망의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지만, 그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p.112, 제2부 기업의 사이클에 따른 가치평가 언더 아머의 기대성장률과 베타를 각각 20.9%와 1.44로 대입하면 다음과 같이 PER을 구할 수 있다. 언더 아머의 PER = 13.78 + 32.04 × 0.209 - 6.6 × 1.44 = 10.97 언더 아머의 현재 PER인 20.71배에 비하면 여전히 비싸 보인다. 내재가치평가에서는 저평가로 나타났지만 상대가치평가에서는 고평가라는 결론이다. 결과적으로 내재가치평가의 결과는 장기적 관점의 투자자에게 안도감을 주며, 상대가치평가의 결과는 단기적인 난기류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경고를 준다. ---p.128, 제2부 기업의 사이클에 따른 가치평가 은행, 투자은행, 보험회사의 가치평가를 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금융 서비스 기업의 자기자본과 부채를 구분 짓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비금융 서비스 기업의 자본을 측정할 때 우리는 자기자본과 부채를 모두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다. 금융 서비스 기업의 부채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은행에 있어 부채는 보통 제조업에서 상품으로 제조되어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하는 원천이 되는 원재료의 성격을 지닌다. …… 은행의 현금흐름은 주주 현금흐름으로 정의되기는 하지만 이 또한 어렵다. 순자본적 지출과 운전자본을 측정하는 것도 문제다. 공장, 장비, 다른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제조업의 기업과는 달리 금융 서비스 기업은 브랜드나 인적 자본과 같은 무형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결국 미래의 성장을 위한 투자는 종종 회계 장부상에 영업비용으로 처리된다. 은행의 운전자본을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차액으로 정의한다면, 은행자산의 대부분이 운전자본으로 분류되어 버릴 것이다. 이 수치의 변화는 매우 크고 변동성이 심할 뿐더러 미래의 성장에 대한 재투자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게 된다. ---pp.172~173, 제3부 특별한 업종의 가치평가 §10가지 실전 원칙 § 1. 모형을 버리는데 자유로워야 한다. 그러나 원칙은 양보하지 말라. 2. 시장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러나 시장이 우리의 결정을 좌우해서는 안 된다. 3. 위험은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4. 성장은 공짜가 아니며, 가치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5. 성장을 포함해 모든 좋은 것에는 마지막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6. 파산의 위험을 경계하라. 많은 기업들이 이를 막지 못한다. 7. 과거를 보라. 그러나 미래에 대해 생각하라. 8. 대수의 법칙을 기억하라. 평균은 어떤 수보다 뛰어나다. 9.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10. 스토리를 숫자로 바꾸어라. ---p.237, 결론-실전에서 가치투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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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가장 효과적으로 작은 책에 많은 것을 담았다
건강한 투자란 어떤 자산에 대해 그 자산이 가진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며, 투자 자산에 대한 적절한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가치평가이다. 이 책의 제1부는 ‘가치평가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가치평가의 중요성에서 시작해 가치평가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뿐만 아니라 가치평가의 도구라 할 수 있는 시간가치와 투자 위험, 통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가치평가는 궁극적으로 내재가치평가와 상대가치평가라는 2가지 접근법으로 요약된다. 내재가치평가는 우리가 기대하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할 미래의 현금흐름과 그 현금흐름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확신을 가지는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며, 상대가치평가에서는 한 자산이 그 자산과 비슷한 다른 자산들의 가격이 얼마인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원리적으로는 내재가치평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자산은 상대적인 접근을 통해 평가받게 된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접근법을 모두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제2부 ‘기업의 사이클에 따른 가치평가’에서는 기업의 수명 주기에 따라 가치평가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의 사이클을 신생기업·성장기업·성숙기업·쇠퇴기업으로 나누고, 각 사이클에 따라 가치평가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대표 기업의 가치평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제3부 ‘특별한 업종의 가치평가’는 일반 제조업 이외의 업종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가치평가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자산이 주로 채권이나 담보화 자산과 같은 금융자산으로 이루어진 금융 서비스 기업,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변동성이 큰 경기 순환 기업과 원자재 관련 기업, 브랜드·기술력·인적 자원과 같은 무형자산으로 이루어진 기업의 가치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각의 구체적인 예를 볼 수 있다. 저자는 주식 가치평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 미국 경영대학원 최우수 교수답게 쉬우면서도 핵심을 파고드는 설명으로 가치평가 방법을 알려준다. 복잡한 가치평가 모델에 질렸거나, 가치평가에 어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시도할 엄두를 못 내던 투자자, 좀 더 정확하고 쉬운 가치평가 방법을 찾던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책값보다 더 큰 혜택 : 5만 원 상당의 유료정보 서비스 이용권 책의 앞 표지를 펼치면 책값의 두 배에 이르는 아이투자의 유료정보 서비스 일주일 이용권(5만 원 상당)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증샷 한 번으로 국내 가치투자자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는 유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