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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개정된 현재, 정치는 더이상 어른만의 영역이 아니에요. 청소년들은 정치 세계에 입문하며, 이제는 정치적 주관을 갖추어야 할 때 입니다. 이 책은 세계 정치 제도의 특징을 학생 눈높이에서 설명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정치의 맥락과 개념 습득에 도움을 줄 '정치 보조 교과서' 라고 할수 있어요. - 청소년 MD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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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프롤로그 세계의 주요 정치제도 알기 _ 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지! 대표적인 정치제도 총정리 1장 아시아 세계 최다 인구! 중국 공산당에 의해 움직인다고? _ 중화인민공화국 후보자에게 반대표를 던지면 반동분자로 찍힌다?! _ 북한 유권자가 8억 명이라니! 투표는 버튼 하나로 원 터치 _ 인도 국왕이 통치하는 군주제 국가, 권력의 대부분이 국왕에게 집중 _ 사우디아라비아왕국 SNS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장이 있는 ‘밝은 독재국가’?! _ 싱가포르공화국 세계 어디에도 없는 권력 구조, 천황과 수상이 공존하는 국가 _ 일본 2장 유럽 남녀 페어 입후보제도가 있다고?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선거제도 _ 프랑스공화국 국가원수가 비밀선거로 선출되는 천주교의 총본산 _ 바티칸시국 사회주의 체제를 버리고 자본주의 국가로 이행 중?! _ 러시아연방 전 세계에 수많은 연합국이 있는 ‘의원내각제’의 발상지 _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보너스 의석은 뭐지? 특별한 선거와 종신의원제도 _ 이탈리아공화국 「자료 1」 세계 각국의 선거권 나이 분포(하원) 「자료 2」 세계 각국의 피선거권 나이 분포(하원) 3장 아메리카 세계를 이끄는 대국의 2대 정당과 대통령제 _ 미합중국 투표율 거의 100% 카리스마 지도자의 국가 _ 쿠바공화국 군사정권에서 민주국가로, 국민이 법안을 제안하다니! _ 브라질연방공화국 카리브 낙원의 정치체제는 영국과 붕어빵처럼 닮았다?! _ 자메이카 4장 아프리카 인종차별을 합법화한 흑역사! 마침내 민주주의의 바람이! _ 남아프리카공화국 데모와 폭동, 혼란스러운 정치! 세계유산의 나라가 흔들흔들 _ 이집트아랍공화국 선거 때마다 폭동이 일어나지만 정치에 대한 국민 의식은 높다 _ 케냐공화국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아프리카의 기적’을 이루다 _ 르완다공화국 5장 오세아니아 투표 의무화, 무기명투표제를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 _ 오스트레일리아연방 세습제의 전통 군주제에 입헌주의를 도입한 하이브리드 국가 _ 통가왕국 선거 운영과 폭동 진압, 민주화, 이웃국가의 도움이 필요해! _ 솔로몬제도 투표율 200%? 선거철 치안부대? 선거감시단을 외국에서 모셔온다고? _ 파푸아뉴기니독립국 에필로그 역사를 통해 보는 정치의 변천 _ 국가의 정치제도를 알면 세계와 역사가 통으로 이해된다 「자료 3」 세계 각국의 선거권, 피선거권 나이(하원) |
이은정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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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라는 용어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설명해보라고 하면 머릿속이 깜깜해지고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학교에서도 신문에서도 그리고 뉴스에서도 들어본 경험은 있지만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사실, 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이 책에서 각국의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를 소개하려고 한다. 자료와 그림을 넣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읽기만 해도 저절로 각국의 정치제도를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긴장하고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프롤로그」중에서
선거에는 투표소의 스태프나 경비원 등을 포함해 약 1,100만 명이 동원되었다. 또 선거 비용이 약 5조 1,000억 원이나 되었는데 그전(2009년)에 치러진 선거의 3배가량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보면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든 약 7조 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선거비용이다. 참고로 이때의 유권자수는 약 8억 1,450만 명이었다. 인도는 IT 산업의 발전으로 ‘전자투표기기(EVM)’라는 은혜를 입었다. 이는 2004년 하원 총선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버튼 하나로 투표할 수 있게 되었다. 72.2%의 인도인이 글자를 읽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문맹인 사람이 적지 않다. 전자투표에서는 정당별로 마크가 달라서 원하는 정당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므로 누구나 쉽게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수가 8억 명 이상! 세계 최대 선거?!」중에서 프랑스는 분권적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어 대통령과 총리가 존재한다. 프랑스에서는 국내외의 정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대통령과 총리의 역할이 분담되어 있으며 양쪽 모두 권력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은 주로 외교 문제를, 총리는 국내 문제를 담당한다. 참고로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총리보다 우위에 있다. 총리는 의회에서 하원의 지명을 받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다. 정부의 리더인 총리가 의회에서 선출된다는 점에서 의원내각제의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파워 관계는 반반?! 프랑스의 분권적 대통령제」중에서 호주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선거권이 있다. 국회나 각 주의 선거는 ‘의무투표제도’여서 정당한 이유 없이 투표를 하지 않으면 20호주달러(약 16,261.2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의무투표제도는 1924년에 도입되었으며 그 후 호주에서는 투표율이 90%를 밑도는 일이 없다. 의무투표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일본의 투표율이 60% 전후인 것을 보면 100년 가까이 ‘90%를 밑돌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잘 알 수 있다. 참고로 호주의 투표일은 반드시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 투표일에는 투표소인 학교나 교회 등에 다양한 노점이 서며 컵케이크 등의 먹거리도 판매한다. 마치 축제를 하는 듯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라고 한다. 그중 ‘소시지 시즐’이라고 불리는 호주 핫도그가 인기가 있다. 투표소의 이런 즐거운 분위기도 높은 투표율에 공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투표소 근처는 ‘축제’ 상태」중에서 정치제도는 각국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다시 말해, 현재 각국의 정치체제는 역사와 전통, 국가의 성립 과정, 과거 실패에 대한 반성 등에 기초해 형성 또는 설계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정치제도 중에는 우리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제도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해당 국가의 역사와 종교, 국가 성립 경위를 알면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왜 이런 정치체제를 가지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정치제도는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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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정치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책!
“이거 하나만 읽어도 개념과 맥락, 다 알겠네!” 이미 잘 알고 있는 국가 + 낯설어서 반가운 국가 총집합! ★ 책을 읽으면 답이 보이는 정치 상식 퀴즈 ★ ·후보자에게 반대표를 던지면 반동분자로 찍히는 나라는? ·유권자가 8억 명? 투표는 버튼 하나로 원터치? ·세계 어디에도 없는 권력 구조, 천황과 수상이 공존한다고? ·SNS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장이 있는 ‘밝은 독재국가’는? ·인종차별을 ‘법’으로 인정한 흑역사를 가진 나라는? ·투표율이 200%? 이상한걸! 선거철 치안부대가 필요한 나라는? 한 나라의 정치제도를 알면 그 나라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 국제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뿐 아니라 솔로몬제도, 바티칸시국, 쿠바공화국 등 낯설지만 최근 우리나라와 경제적 우호관계를 맺기 시작한 궁금한 국가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으며 배워나가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교과목 시험과 삶에 무기가 되는 최소한의 교양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은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권하는 유쾌한 교양 시리즈다. 정치, 철학, 인권, 경제, 언론, 세계사 등 다양한 책을 연이어 출간할 예정이며,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과목 시험은 물론 열띤 토론과 논술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