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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
알키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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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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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현명한 돈 관리 습관을 세워주는 금융상식 첫 걸음

Chapter 1. 은행,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1.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은행
2. 은행 세금에 숨어 있는 비밀, 세금우대상품
3. 나만의 주거래은행 이용법
4. 대출 전에 알아야 할 필수상식 Ⅰ
5. 대출 전에 알아야 할 필수상식 Ⅱ
6. 담보가 없다면 신용이 최후의 무기가 될까
7. 환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8. 새내기 직장인의 금융필수품, 급여통장
9. 세 달 후에 쓸 목돈은 어떻게 운용할까
10. 서민이라면 맞춤형 상품을 노려라
11. 대출, 저금리로 갈아타야 할 때
12. 모바일 시대, 스마트하게 움직여라
13. 은행의 대여금고는 그림의 떡인가
14. 가출이나 기계로 대출받는 시대
15. 비상금 통장을 숨겨라!
16. 저축은행 버리지 마라
17. 우량 저축은행 고르는 법
18. 거래하는 저축은행이 망했다면
19. 세법을 알아야 금융이 보인다
20. 세금 깎아주는 금융상품
21. 18년 만에 부활한 재형저축의 모든 것

Chapter 2. 카드, 모르고 쓰면 함정에 빠지는 개미지옥
1. 신용카드 제대로 알고 쓰자
2.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하기
3. 가계부채의 적,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4. 카드회사의 함정,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5. 가면 쓴 고금리 대출, 카드 리볼빙 서비스
6. 체크카드 전성시대
7. 신용카드로 신용등급 관리하기

Chapter 3.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불안이 되는 진실
1. 사업비가 적은 보험부터 골라라
2. 보험가입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
3. 보험에도 서열이 있다?
4. 우량 보험회사 고르는 법
5. 설계사 vs 다이렉트
6. 낡은 보험 리모델링하기
7. 보장자산과 보장성보험의 세계
8. 저축성보험에 속지말자
9. 제대로 알자, CI보험
10. 환급형이 좋을까, 소멸형이 좋을까
11. 저출산?고령화 시대, 연금보험이 대세
12. 새로운 트렌드, 변액연금보험
13. 약관대출, 고객의 돈으로 장사하는 보험회사
15. 보험으로 세테크하기
16. 차보험, 다이렉트로 갈아타볼까
17. 자동차보험료 아끼는 여섯 가지 방법

Chapter 4. 주식,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1. 30대 목돈, 증권사 모르면 어림도 없다
2. 주식이란 무엇일까
3.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활용하라
4. 증권사는 주식만 취급한다는 착각
5. 진짜 부자는 주식을 찾지 않는다
6. 투자 고수가 말하는 손해를 덜 보는 방법

저자 소개 2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시간대학교 글로벌 MBA 과정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 금융, 증권 분야를 주로 취재하다 산업부와 유통경제부에서 기업 현장을 들여다볼 기회도 가졌다.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경제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일자리 문제를 취재하고 있다. 씨티그룹으로부터 2010, 2012, 2013년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세계 톱브랜드에서 배운다》,《금융지식의 힘》, 《김정은 시대》 등을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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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책담당 이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 취재 기자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 인수합병 관련 취재를 담당했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5년 차부터 스마트폰 중심의 뉴미디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써왔다. 저서로 『로봇저널리즘』(2017), 『애플의 미래, 팀 쿡』(2011), 『2등은 없다: 애플, 삼성, LG의 명암을 가른 포지셔닝
카카오 정책담당 이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 취재 기자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 인수합병 관련 취재를 담당했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5년 차부터 스마트폰 중심의 뉴미디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써왔다. 저서로 『로봇저널리즘』(2017), 『애플의 미래, 팀 쿡』(2011), 『2등은 없다: 애플, 삼성, LG의 명암을 가른 포지셔닝 전략』(2011), 『애플쇼크』(2010) 등이 있고, “Newspaper companies’ determinants in adopting robot journalism”(2017, 공저), “Newspaper journalists’ attitudes towards robot journalism”(2018, 공저), “Consumer welfare of informative messages via mobile instant messenger: a case of KakaoTalk’s Info-Talk”(2018) 등 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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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정홍
전정홍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정치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했으며,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을 담당했다. 현재는 중소기업부에서 중소기업 취재를 맡고 있다. 《보험 지식의 힘》을 함께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52768513

책 속으로

더욱이 금융에서 소비자는 약자에 가깝다. 소비자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앞에서 왠지 위축되고, 마치 의사와 환자의 관계처럼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수동적인 형태를 취하게 될 수밖에 없고, 혹시 피해를 입더라도 속으로만 끙끙 앓게 된다. 이른바 ‘금융상식백과’를 집필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일반 고객들이 금융 전문가들만큼 모든 지식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전문가라는 사람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금융기관들의 ‘꼼수’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재산과 부를 지킬 수 있다.---p.8, 머리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은행거래를 한 곳으로 몰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래은행을 만드세요.” 일면 타당한 말이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주거래 고객에게 일정 부분 혜택을 주려고 노력한다. 내부적으로 등급을 정해 은행과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에게는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출을 받을 때 한도를 조금 더 높게 부여받을 수도 있다. 고객들도 이런 인식 때문인지 대체로 한번 주거래은행을 정하면 좀처럼 다른 은행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불편함이 뒤따른다는 이유가 가장 클 것이다. 자주 거래하면서 지점장이나 직원들과 쌓아온 ‘정'도 장애물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주거래은행에 대한 맹신은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무조건 불신하라는 말이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융통성도 필요하다는 것이다.---p.24, ‘나만의 주거래은행 이용법’ 중에서

해당 저축은행에 대출이 있더라도 당장 상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축은행이 문을 닫더라도 신규수신, 예금지급 등이 중지될 뿐, 대출상환, 만기연장 등의 업무는 그대로 이뤄진다. 특히 예금과 대출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라면 예금을 돌려받지 않고 대출금을 줄이는 상계 요청을 하면 된다. 예금에서 대출을 제한 금액이 5,000만 원 미만이라면 상계 후 전액 보장받을 수 있다.
당장 급전이 필요하다면 가지급금을 활용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는 당장 자금이 필요한 예금자들을 위해 예금잔액 가운데 일부를 가지급한다. 예전에는 한도가 1,500만 원이었지만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00만 원까지 늘렸다. ---pp.98~99, ‘거래하는 저축은행이 망했다면’ 중에서

포인트 선지급과 자주 혼동되는 것이 바로 ‘세이브 포인트’로 불리는 포인트 연계 할부서비스다. 얼핏 들으면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내용이 조금 다르다. 포인트 선지급은 미리 지급받은 현금에 대해 약정기간(일반적으로 36개월) 내에만 상환하면 된다. 반면 세이브 포인트는 선지급된 포인트를 매월 ‘분할해서’ 할부원금 및 수수료를 적립된 포인트로 상환해야 한다. 즉 세이브 포인트는 선지급과는 달리 매월 상환해야 하는 의무금액이나 상환한도가 정해져 있다. 다만 세이브 포인트는 분할상환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환부담이 분산된다. 하지만 약정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할 때는 만기 일시상환 금액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 만약 순간적인 구매충동으로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카드회사는 소비자와 선지급 약정을 체결한 뒤 계약체결 여부 및 주요 상환조건에 대해 콜센터를 통해 재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pp.136~137, ‘카드의 함정,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중에서

반복해 말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돈에 큰 욕심이 없다. 더 많이 벌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이윤만 나면 된다. 즉 높은 위험률에 따른 고수익보다는, 위험은 낮더라도 안정된 수익을 원하는데, 이들이 찾는 상품이 바로 사모 주가연계 증권ELS이다. ELS는 특정 종목을 기준으로 삼고, 그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을 주는 상품이다. 부자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은 ELS 중에도 사모형이다. 사모형 상품은 말 그대로 ‘사적으로’ 일부만 모아두는 투자 상품으로서 소수의 개인을 모아놓고 이들만을 위해 만드는 상품이다. 참여 가능 인원은 49명까지이며, 대신 공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체계다.
사모 ELS를 향한 부자들의 열기는 뜨겁다. 2011년 상반기 사모 ELS 발행규모는 11조 4,000억 원에 이른다. 2010년 같은 기간에는 5조 8,000억 원으로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사모 ELS는 공모 ELS(8조 2,000억 원)보다 더 많이 발행됐다.

---pp.301~302, ‘진짜 부자는 주식을 찾지 않는다’ 중에서

더욱이 금융에서 소비자는 약자에 가깝다. 소비자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앞에서 왠지 위축되고, 마치 의사와 환자의 관계처럼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수동적인 형태를 취하게 될 수밖에 없고, 혹시 피해를 입더라도 속으로만 끙끙 앓게 된다.
이른바 ‘금융상식백과’를 집필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일반 고객들이 금융 전문가들만큼 모든 지식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전문가라는 사람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금융기관들의 ‘꼼수’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재산과 부를 지킬 수 있다. ---p.8, 머리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은행거래를 한 곳으로 몰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래은행을 만드세요.” 일면 타당한 말이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주거래 고객에게 일정 부분 혜택을 주려고 노력한다. 내부적으로 등급을 정해 은행과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에게는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출을 받을 때 한도를 조금 더 높게 부여받을 수도 있다.
고객들도 이런 인식 때문인지 대체로 한번 주거래은행을 정하면 좀처럼 다른 은행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불편함이 뒤따른다는 이유가 가장 클 것이다. 자주 거래하면서 지점장이나 직원들과 쌓아온 ‘정情’도 장애물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주거래은행에 대한 맹신은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무조건 불신하라는 말이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융통성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p.24, ‘나만의 주거래은행 이용법’ 중에서

해당 저축은행에 대출이 있더라도 당장 상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축은행이 문을 닫더라도 신규수신, 예금지급 등이 중지될 뿐, 대출상환, 만기연장 등의 업무는 그대로 이뤄진다. 특히 예금과 대출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라면 예금을 돌려받지 않고 대출금을 줄이는 상계 요청을 하면 된다. 예금에서 대출을 제한 금액이 5,000만 원 미만이라면 상계 후 전액 보장받을 수 있다.
당장 급전이 필요하다면 가지급금을 활용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는 당장 자금이 필요한 예금자들을 위해 예금잔액 가운데 일부를 가지급한다. 예전에는 한도가 1,500만 원이었지만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00만 원까지 늘렸다. ---pp.98~99, ‘거래하는 저축은행이 망했다면’ 중에서

포인트 선지급과 자주 혼동되는 것이 바로 ‘세이브 포인트’로 불리는 포인트 연계 할부서비스다. 얼핏 들으면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내용이 조금 다르다. 포인트 선지급은 미리 지급받은 현금에 대해 약정기간(일반적으로 36개월) 내에만 상환하면 된다. 반면 세이브 포인트는 선지급된 포인트를 매월 ‘분할해서’ 할부원금 및 수수료를 적립된 포인트로 상환해야 한다. 즉 세이브 포인트는 선지급과는 달리 매월 상환해야 하는 의무금액이나 상환한도가 정해져 있다. 다만 세이브 포인트는 분할상환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환부담이 분산된다. 하지만 약정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할 때는 만기 일시상환 금액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
만약 순간적인 구매충동으로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카드회사는 소비자와 선지급 약정을 체결한 뒤 계약체결 여부 및 주요 상환조건에 대해 콜센터를 통해 재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pp.136~137, ‘카드의 함정,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중에서

반복해 말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돈에 큰 욕심이 없다. 더 많이 벌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이윤만 나면 된다. 즉 높은 위험률에 따른 고수익보다는, 위험은 낮더라도 안정된 수익을 원하는데, 이들이 찾는 상품이 바로 사모 주가연계 증권ELS이다. ELS는 특정 종목을 기준으로 삼고, 그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을 주는 상품이다. 부자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은 ELS 중에도 사모형이다. 사모형 상품은 말 그대로 ‘사적으로’ 일부만 모아두는 투자 상품으로서 소수의 개인을 모아놓고 이들만을 위해 만드는 상품이다. 참여 가능 인원은 49명까지이며, 대신 공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체계다. 사모 ELS를 향한 부자들의 열기는 뜨겁다. 2011년 상반기 사모 ELS 발행규모는 11조 4,000억 원에 이른다. 2010년 같은 기간에는 5조 8,000억 원으로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사모 ELS는 공모 ELS(8조 2,000억 원)보다 더 많이 발행됐다.

---pp. 301~302, ‘진짜 부자는 주식을 찾지 않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그날,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내 월급을 지키고 싶다…
“현명한 돈 관리 습관을 세워주는 금융상식 첫 걸음”


무엇이든 기초를 제대로 다지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언제 어떻게 와르르 무너질지 모른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어설픈 정보만 믿고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세상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다. 기초상식부터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지금까지 경제상식을 다루거나 재테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많이 나왔다. 그러나 금융기관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었다. 저자들은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제일 먼저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는 것처럼 독자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만일 재테크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상식과 지식을 새롭게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재테크 생활에 든든한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사용설명서처럼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본다면 문턱 높고 도도한 금융기관을 마음껏 이용하고, 재테크가 밥 먹는 것보다 쉬워지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 간단 체크리스트
□ 은행에 가면 이유 없이 위축되고 눈치를 보게 된다.
□ 매력적인 혜택 때문에 발급받은 신용카드가 두 장 이상이다.
□ 텔레비전에 경제 관련 뉴스가 나오면 외면하거나 돌려버린다.
□ 재형저축, 금리, 담보, 보장자산, 코스피와 같은 단어를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 돈은 쓰기 위해 버는 것이지, 악착 같이 모으려고 이 고생을 하는 게 아니다.
□ 보험은 생돈(?) 나가는 것 같아 가입이 망설여진다.
□ 급여통장은 월급날 외에는 잔고가 없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 위 항목 중에서 두 개 이상 체크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봐야 한다!

≪매일경제≫ 베테랑 기자 3인방이 알려주는
금융기관 100% 활용법


혹시 은행 직원이 추천하는 금융상품을 별 고민 없이 가입하지 않았는가? 아마도 어려운 용어가 나열되어 있는 상품설명서를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두꺼운 책자로 되어 있는 보험약정서는 상황이 더 안 좋다. 설계사의 권유에 가입한 보험약정서는 몇 해가 지나도록 제대로 펼쳐본 적이 없다. 주식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신용카드 사용요금은 매달 돌려막기 바쁘다.

일반적인 재테크 초보자들의 모습이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금융기관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이에 국내 굴지의 경제 전문지 ≪매일경제≫의 베테랑 기자 3인방이 모였다. 소위 재테크통(通)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금융기관의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고, 서민들이 재산을 불릴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대표적인 금융기관 네 곳 즉, 은행, 카드, 보험, 주식을 각 영역별로 나누어 뼛속까지 파헤친다. 재테크의 아주 기초적인 상식부터 언론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금융기관의 꼼수까지 명쾌하게 짚어내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지금껏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앞으로의 자금 계획을 세우고 현명하고 즐거운 재테크 생활을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혜택부터 꼼수까지,
금융기관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이 책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은행, 카드, 보험, 주식을 집중 조명한다.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전에 최소한 알아야 할 사항을 항목별로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재테크를 할 때 유리한 정보를 소개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은 ‘기억해두기!’라는 코너에서 한 번 더 짚어주었고,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는 ‘여기서 잠깐!’이라는 코너로 구분 지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도표와 그래프, 낯선 전문용어가 거의 없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삽화와 디자인은 그동안 금융기관에 갖고 있던 거리감을 좁혀줄 것이다. 각 장이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은행,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가장 친근하고 비교적 자주 이용하는 은행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은행에서 흥정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대출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상식과 급여통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은행의 대여금고 이용법, 비상금 통장을 숨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일반인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세법을 요약해서 알려주고,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인 재형저축과 저축은행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분석한다.

▶ 카드, 모르고 쓰면 함정에 빠지는 개미지옥
자신에게 맞는 신용카드를 고르는 방법과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한다. 그리고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카드 리볼빙 서비스 등 카드회사가 만들어 놓은 함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가계부채의 적인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차이점, 그리고 위험 요소를 알려준다. 또한 체크카드의 이점과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불안이 되는 진실
보험의 필요성과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우량 보험회사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환급형과 소멸형 보험의 장단점에 대해 짚어보고, 저축성보험의 허와 실을 알려준다. 또한 오래된 보험을 리모델링하는 방법과 변액연금보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보험료를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 주식,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주식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아본다. 주식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굴리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증권사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투자 고수가 말하는, 주식으로 손해를 덜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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