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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철학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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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내가 사는 세상과 ‘그들’이 사는 세상

제1원칙 |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01 일을 소유하는 사람, 일에 소유당한 사람
02 단 7%의 사람만 제안한 요구
03 진짜 문제는 ‘낮은 임금’이 아니다
04 고소득 전문직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
05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겠다고?
06 세 개의 월급통장

제2원칙 |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다

07 알뜰하게 모아야 부자가 된다는 오해
08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볼펜
09 ‘경제권’은 누구에게도 절대 넘기지 마라
10 내 지갑 속 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11 소심함을 감추려고 내는 ‘한턱’

제3원칙 |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

12 저축액만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13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14 금리는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15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16 ‘핑계’ 대지 말고 ‘보상’하라

제4원칙 |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7 인생의 반환점에서 피아노를 사다
18 부채 100억 엔, 파산만이 탈출구일 때
19 길에 떨어진 기회를 줍는 법
20 노동 없는 시대, 인간의 마지막 돈벌이
21 실패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22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모든 것’

제5원칙 |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23 바쁜 척하는 사람일수록 별 볼 일 없다
24 ‘인생의 화폐’를 훔치는 사람
25 슈퍼리치는 왜 한 동네에 모여 사는가
26 시간의 쉼표와 마침표
27 일중독은 인생의 낭비

제6원칙 |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28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29 ‘하지만’이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사라진다면
30 화를 낼 때도 품격 있는 손정의
31 시간과 시간 사이의 틈
32 자린고비의 말로
33 돈이 많은데도 ‘졸부’로 보인다면
34 당신의 얼굴에 책임질 수 있는가
35 돈은 도구일 뿐이다

저자 소개 2

스가와라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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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原圭

저자들이 꼭 한 번쯤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는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그동안 부와 성공을 거머쥔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하나같이 해가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부를 가져다주는’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비밀을 탐구해왔다. 부자들의 사고방식, 습관, 행동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하나하나 분석한 결과 그들은 남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섬세하게 관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의 운명은 인간관계를 통해 좌우된다'는, 일견 당연해 보이기에 다시금 명심해야 할 진리와 ‘만날 사람과 피할 사람은 이렇게 구분한다’는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인간관계의 비밀
저자들이 꼭 한 번쯤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는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그동안 부와 성공을 거머쥔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하나같이 해가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부를 가져다주는’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비밀을 탐구해왔다. 부자들의 사고방식, 습관, 행동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하나하나 분석한 결과 그들은 남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섬세하게 관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의 운명은 인간관계를 통해 좌우된다'는, 일견 당연해 보이기에 다시금 명심해야 할 진리와 ‘만날 사람과 피할 사람은 이렇게 구분한다’는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인간관계의 비밀을 《부자들의 인간관계》에 꾹꾹 눌러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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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일본 나고야의 기업에서 일하며 그들의 비즈니스 문화를 경험했다. 일본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일본 도서를 발굴하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46g | 128*188*14mm
ISBN13
9791164160495

책 속으로

드마코가 계속해서 운전기사로 근무했다면, J가 1인 아티스트로 일했다면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만큼, 즉 한정된 만큼의 돈만 벌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무척 바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들었다. --- p.33

어느 20년차 헤드헌터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은 절대 처음부터 적정한 보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협상’에 응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두어야 하니까요.” 이는 다수의 인사담당자를 통해서도 확인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93%의 여성과 43%의 남성은 이런 불합리한 조건을 아무런 협상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적정 가치를 주장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 p.37

부자들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이 불만을 입으로 내뱉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들은 불만의 본질이 자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에 불평하고 싶어지면 자기 자신과 마주보자. 그러면 자신에게 결여된 것은 무엇이고 넘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일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자. 부자는 그런 일을 보다 빨리 해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p.45

스타벅스의 경영자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넷플릭스의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월스트리트의 신화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골드만삭스의 전 사장 도키 다이스케(土岐大介). 이들 역시 자신의 커리어 초기에 최전방에서 영업을 경험했다. 영업을 해보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영업을 통해 배우는 대부분의 노하우는 부자가 되는 과정에 그대로 적용된다. --- p.51

일이란 애초에 자기만족을 추구해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공했을 때 상대가 기뻐하거나 평가해줌으로써 성립되는 것이다. 현대에서는 그 평가가 대체로 ‘돈’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은 돈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돈은 아무래도 좋아요.” 이런 말은 그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실례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 p.56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하이콘셉트(high concept)와 하이터치(high touch)가 미래의 지식 노동자에게 필요한 요건이라고 지적한다. 하이콘셉트는 일종의 민감성과 창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이러한 능력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때 길러진다. 유행하는 노래를 듣고,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작품을 보며 주변 사람들과 토론한다. 친구와 함께 새로운 장소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낮선 문화를 체험한다. --- p.80

융자 전의 검토는 특히 엄격하다. 그 과정을 거쳐 ‘대출 받았다’고 한다면 융자받아도 좋을 만큼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증 도장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최근에는 담보가 되는 부동산 등의 소유 여부와 동시에 경영자의 열정이나 인격, 비즈니스 내용의 독특함과 장래가 유망한지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즉, 융자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의 비즈니스 플랜이나 당신 자신이 프로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 p.98~99

내가 만나온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오히려 믿기 어려운 상황과 온갖 문제를 이겨내고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니, 그런 상황을 이겨냈기에 지금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겠다. 사고나 문제를 조우했을 때 거기서 좌절한 사람과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 p.122

실패는 무언가를 창조, 진화시킬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실패학’이라는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한 사람이 있다. 바로 도쿄대 명예교수인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다. 기계공학 전공인 하타무라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과거의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실패는 어떤 사람을 성장시키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체험이다’라고 주장한다. --- p.142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은행에 모셔만 두어서는 의미가 없다. 사용하고 싶은 곳이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기쁨이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쁨도 행복도 그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돈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살아가는 기쁨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다.

--- p.218~219

출판사 리뷰

슈퍼리치에 대한 첫 번째 오해: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아야 한다

슈퍼리치에 대한 대부분의 오해는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거나 고소득 전문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통계에 의하면 상속이 아닌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포브스」에 의하면 2019년 한국 5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 부자는 23명으로 전년도 22명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다. 또한 2019년 처음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도 4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대표적 자수성가 부자로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2위), 넥슨으로 유명한 NXC의 김정주 대표(3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9년 미국에서 2천 5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평균 연령이 47세로 2014년에 비해 11살 젊어졌다고 보도한다. IT 등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부자 순위에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회장이 각각 1위와 7위를 차지했다. 이 두 사람 역시 자신의 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특징이 있다.

슈퍼리치에 대한 두 번째 오해:
평범한 직업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특정 직업’을 가져야 할까? 영국의 취업 전문사이트 아론 윌리스(Aaron Walli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최상위권 부자 가운데 대학 졸업자는 75%뿐이었으며 그중에서도 흔히 전문직으로 불리는 직업과 관련 있는 학문을 전공한 이는 매우 드물었다. 즉, 학벌이나 직종은 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편 사회학자인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최소 1천만 달러에서 최대 30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슈퍼리치를 대상으로 과거 이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부자들의 커리어에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대부분 영업사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즉, 슈퍼리치의 조건은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라 무엇이든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영업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부자가 되는 선택’을 반복한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로 유명한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는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다. 리무진 운전기사로 일하던 그는 ‘Limos.com’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단숨에 부의 수직 상승을 경험했다. 드마코뿐만 아니라 부자의 대열에 올라선 이라면 ‘돈이 움직이는 원칙’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다. 스타벅스 경영자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나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도 모두 그러하다. 이들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의 철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직장인, 프리랜서, 혹은 자영업자는 자신의 노동을 투입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노동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중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혼자서 10명 몫의 일을 처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슈퍼리치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낸다. 창업 초기에는 무척 바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든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노동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수성가형 부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는 대조적으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부의 철학』의 저자 스가와라 게이는 “지금이야 말로 무엇으로든 돈을 벌 수 있는 황금기”라고 말한다. 유튜버, 프로게이머처럼 이전에는 없던 유형의 신흥부자가 등장하는 것이 증거 중 하나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매순간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부의 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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