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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
UN 선정, 미래 경영의 17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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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2030’ 세계를 열기 위한 준비
SDGs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다
경영 모델 자체에 혁신이 요구된다
이 책의 구성

한국어판 서문

1부 SDGs 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영 모델

1장 SDGs의 탄생 배경: 지속가능성의 세계 트렌드
2장 새로운 경영 모델의 중심축, 공유가치 창출
3장 SDGs 시대 경영의 미래

2부 기업의 측면에서 바라본 SDGs 해독법

4장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보이지 않는 SDGs의 본질
5장 SDGs의 배경에 있는 ‘질문’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언어로 ‘번역’하자

3부 SDGs가 가속화시키는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변화

6장 지속가능성을 향한 정부의 움직임
7장 자본시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ESG 투자
8장 더욱 강력해진 NGO의 정책옹호 활동
9장 신념 기반 구매를 추구하는 소비자

4부 SDGs가 요구하는 경영 모델 혁신 전략

10장 경영혁신의 구체적인 추진 과정
11장 무엇을 목표로 혁신을 추진할 것인가
12장 어느 분야에서 경쟁할 것인가
13장 어떻게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14장 어떠한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
15장 어떠한 경영관리 시스템이 필요한가?

한국어판 특별 챕터: 한국적 사회가치 창출 선도 기업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지속가능발전 목표 17가지 과제 일람

저자 소개 3

딜로이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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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은 1845년 런던에서 창업되었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26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2017년 기준 388억 달러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전문서비스조직이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경영컨설팅 전문조직인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략, 운영, 인사조직,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급속도로 변모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산업군을 고려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리서치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의 컨설팅기업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부회장 김경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딜로이트 글로벌은 1845년 런던에서 창업되었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26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2017년 기준 388억 달러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전문서비스조직이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경영컨설팅 전문조직인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략, 운영, 인사조직,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급속도로 변모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산업군을 고려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리서치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의 컨설팅기업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부회장 김경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 (현)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선임연구원 박종민: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현)딜로이트 경영연구원 선임연구원

딜로이트 컨설팅의 다른 상품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부사장. 고려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LG CNS와 모니터 그룹을 거쳐 현재는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의 최고전략 담당 임원이자, 전략컨설팅 본부(모니터 딜로이트 코리아)의 수장을 맡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산업과 사회구조 그리고 삶의 방식이 격변하고 있다. 인류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기여하여야 한다는 믿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를 한국에 소개하게 되었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전무.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의 최고마케팅담당 임원이자, 클라이언트 및 인더스트리 전략담당 임원이다. 디지털 문명이 가져오는 양극화 해결에 문제의식을 키우고 있다. 기업의 본원적 소명의식과 보유 역량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SDGs의 개념에 매료되어 역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보다 많은 우리 기업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주주가치 못지 않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52g | 152*225*22mm
ISBN13
9788997743476

책 속으로

SDGs는 세계 193개국으로 구성된 UN에서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사 회과제 해결을 목표로 설정됐으며, 2015년 채택 후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졌다. SDGs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공공, 사회, 개인(기업)의 세 부문에 걸쳐 널리 파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0년 UN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밀레니엄 선언문을 토대로 2001년에 합의된 MDGs(밀레니엄개발목표)는 SDGs의 전신으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가 주안점이기 때문에 추진하는 주체는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과 NGO(비정부기관)가 속한 사회 부문에 한정되어 있다. 반면 SDGs는 선진국의 사회과제도 포함하는 한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고려해 책정된 것도 있어, 영리기 업군인 개인 부문(기업 부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이렇게 SDGs는 세 부문이 얽힌 형태로, MDGs와는 달리 보다 강력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
--- 「프롤로그」중에서

유니레버가 구축한 새로운 경영 모델의 주축은 2010년에 도입한 장기 경영비전인 ‘지속가능한 삶 계획(SLP: Sustainable Living Plan)’이다. 이 계획은 2020년까지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의 수명주기(lifecycle)에서 발생하는 환경부담을 반 으로 줄인다’, ‘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농작물의 100% 지속가능한 공급을 실현한다’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환경부담을 반으로 줄이고, 사회에 공헌하면서 비즈니스를 두 배로 성장시킨다”는 선언은 매우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비즈니스를 두 배로 성장시키겠다는 지점에서, ‘지속가능한 삶 계획’이 단순한 CSR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계획은 유니레버 CEO 폴폴먼(Paul Polman) 스스로가 경쟁력 강화의 원천이라고 천명한 데서 그치지 않고, 관련제품이 유니레버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과가 나오고 있다(2017년 시점).
--- 「유니레버의 탁월한 경영혁신」중에서

17개 목표들 중 첫 번째인 ‘빈곤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대담한 목표는 그 위치만으로도 중요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가장 버려지기 쉬운 대표적인 대상이 빈곤층이다. 따라서 이 목표가 묻고 있는 바는, 빈곤층을 배제(Exclude)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Include)하는, ‘어느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 경제 시스템의 필요성에 관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구체적인 타깃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적절한 사회보장 제도와 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빈곤층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이다.
그 예로는 토지 등의 재산, 천연자원, 소액금융(Micro Finance)을 포함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 등을 들수 있다. 두 번째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자연재해, 분쟁 및 기타 다양한 위험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이런 충격적인 상황을 계기로 빈곤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빈곤퇴치」중에서

SDG10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는 민족, 성별?성, 장애의 유무, 지역 등의 속성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격차’다. 예를 들어 다민족국가에서 공용어만으로 교육을 진행할 경우 소수민족의 기회를 빼앗는 셈이 된다. 또한 성적 소수자인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역주)를 고려하지 않은 혼인제도는 당사자의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MDGs는 이런 사회적 격차에 대한 관점이 약하고, 사회 전체의 빈곤은 줄였지만 그 사이 생겨난 격차에 무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SDGs는 불평등 완화를 명확히 겨냥하는 동시에, 각 목표의 다양한 속성이 안고있는 여러 요구를 감안한 ‘공평(equitable)’하고 ‘포용적(inclusive)’인 정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불평등 완화」중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가 급속히 확대되어 어느새 일과성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의 본류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기후변화나 자원 고갈 등의 환경문제와 인권 등의 사회문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이 중장기 적으로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대형 기관투자자의 운용결과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자본시장에 널리 번지고 있다.
ESG가 하나의 세트로서 세계적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2006년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코피 아난이 책임투자원칙(PRI: Principles of Responsible Investment)을 제창할 때였다. 자칫 기업이 장기적 목표를 희생하고 근시안적 관점에 빠져들기 쉬운 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많은 투자성과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와 위상을 만들고, 기관투자자는 수탁자책임(Fiduciary Duty) 하에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ESG의 관 점을 한 묶음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기관투자자는 책임 투자원칙(PRI)에 서명함으로써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ESG 요소를 최대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 「확대되는 ESG 투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경제 10위 대국, 대한민국!
한국적 사회가치 창출 선도기업으로 가는 길!
한국어판 특별챕터 수록!

이제 새로운 미래 경영이 시작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세계 193개국으로 구성된 UN 에서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사회과제 해결을 목표로 설정됐으며, 2015년 채택 후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졌다. SDGs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공공, 사회, 개인(기업)의 세 부문에 걸쳐 널리 파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SDGs가 세계를 향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 충분한 이해와 침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SDGs는 단순한 외부 규범이 아니다. 단순한 자본시장의 요구도 아니다. 단지 신규사업이나 혁신의 한 종류도 아니다. SDGs는 과거 수십 년에 걸쳐 글로벌 자본주의 속에서 면면이 구축되어온 현대 기업경영 모델의 근간을 뒤흔드는 변화(진화)에 대한 요구다. 이러한 경영 모델의 진화가 바로 이 책의 주요 테마다.

모든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지침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CSV(공유가치창출),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의 근간인 후기자본주의 시대의 경영방식을 모색하고자 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경영기획?경영전략 담당자라면 필히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또한 최고경영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R&D 및 신규사업개발 담당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자, 지속가능성을 기업 이미지 구축에 활용하고자 하는 브랜드?홍보 담당자에게도 충분히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NGO 등 사회 부문 관계자나 정부, 지방자치 단체 등 공공부문관계자, 또는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려는 학생과 학계 관계자에게도 이 책이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10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시대가 열린다!

모든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세워야 할 때다.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하고, 이를 기업의 핵심역량과 연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만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를 통해 환경오염, 불평등, 빈곤, 양질의 교육 등 UN에서 선정한 17가지 과제를 주의깊게 바라보고 기업, 사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해법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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