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네팔 ‘나모 부다’ 산 정상에 위치한 탕구 린포체의 사원
티벳 세첸 사원 스님들이 1995년 귀한 발걸음을 하신 랍잠 린포체를 맞이하기 위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세기의 티벳불교의 가장 훌륭한 스승 중 한 분이신 딜고 켄체 린포체는 마티유 - 리카르의 근본스승이며 달라이 라미의 스승이기도 하다. 딜고 켄체 린포체는 본 사진집의 주인공 이라고 할 수 있다. 1988년 티벳을 방문한 딜고 켄체 린포체 1985년 티벳 세첸 사원 인근에 위치한 강을 건너는 딜고 켄체 린포체 티벳 유목민 소년 고도 7756미터인 티벳의 설산 남착 바르와 깊이가 3,900미터나 되는 티벳 중앙에 위치한 얌독 호수의 청록색 수면, 이 거대한 - 호수를 한 바퀴 일주 하려면 말을 타고 18일을 가야 한다. 티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불상인 조오(석가모니불), 이 조오 불상을 1985년 도금할 때 - 딜고 켄체 린포체가 금을 공양했다. 삼예 사원은 띠송 데N) 왕이 8세기 에 건립한 티벳 최초의 대형사원이다. 부탄 왕의 - 보시에 힘입어 딜고 켄체 린포체가 이 역사적인 사원을 복원하였다. 티벳 리사에 있는 주요 사원인 죠캉에 모신 빠드마삼바바의 불상 부탄 빠로에 있는 ‘딱쌍’(호랑이굴)을 바라보고 있는 딜고 켄체 린포체 부탄에 있는 기도 깃발(룽따)의 숲. 이 기도 깃발에 닿은 바람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또 이 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누구든지 기도에 서린 유익한 힘이 미친다고 한다. 20세기 티벳의 위대한 스승 붕 하나이신 깐규르 린포체(1897-1975), 마티유 리카르의 최초의 스승이기도 하다. 관정식을 하기 위해 구전을 하고 있는 딜고 켄체 린포체. 딜고 켄체 린포체와 달라이 라마가 이별하기 전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법우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하는 티벳 전통의 인사방식이다. 1984년 프랑스 도르도뉴에서 렌즈에 잡은 티벳의 위대한 두 스승의 모습 : 두좀 린포체(1904-1987)는 당시 티벳불교 낭마파의 조사였고 딜고 켄체 린포체(1910-1991)가 그 뒤를 이어 조사가 되었다. 인도 캄빠가 사원의 위대한 요기 똑덴 아잠 티벳의 환생 라마(뚤꾸)인 제7대 세첸 랍잠 린포체(1967년생)는 딜고 켄체 린포체의 손자이며 현재 티벳, 네팔, 인도에 있는 세찬 사원의 주지스님이다. 네팔 부다나트 스투파 주변을 돌며 애경하는 티벳 스님들 ........ ........ ........ 20세기 위대한 티벳 스승이며 딜고 켄체 린포체의 근본스승인 켄체 쵸낄 로도 |
Matthieu Ricard
마티유 리카르 의 다른 상품
|
일어날 때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오늘 잠에서 깨어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행운이다. 나는 귀하고 얻기 어려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다.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나를 영적으로 발달 시키고, 남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모든 중생을 위해서 해탈을 이루겠다. 나는 늘 남들에 대해 좋게 생각할 것이다. 오늘 화를 내거나 남들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할 수 있는 만큼 힘껏 남을 돕겠다.” ---「달라이 라마 발원문」 히말라야 산중에서 지낸 45년 나의 스승들과 그 스승들이 몸담고 있는 히말라야 주변 세상을 티벳, 부탄, 네팔, 인도 등지에서 카메라에 담아 온 지도 거의 반세기가 지났다. 내가 계속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나의 두 눈으로 보았던 형언할 수 없이 깊은 아름다움과 커다란 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였다. 오래 전 세상이지만 동시에 현대와도 많은 관련성이 있는 그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을 나는 열어 보고 싶었다. 동시에 비록 고향땅에서는 봉기가 일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정통성이 살아 있는 독특한 문화 속으로 사람들을 안내하고 싶었다. 심한 고통 속에서도 존엄은 살아 있고, 파괴 속에서도 희망은 있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과 내적인 힘과 자신감을 잃지 않은 티벳과 티벳인들의 경우가 그러하다. 내가 살고 있는 부탄과 네팔이라는 대단한 나라들 역시 마찬가지다. 몇 달씩 사진을 찍지 않고 지내다가는 어느 날 문득 어떤 사람들과 장소와 빛이 너무도 아름답게 어우러진 것이 눈에 띄게 된다. 그러면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사진을 통하여 나는 희망을 고취하고 인간 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불성은 모든 생명 안에 다 내재해 있다고 한다. 풍경과 인물 사진은 우리를 외적 아름다움의 이해에서 영적 깨달음이라는 내적 아름다움으로 이끌어 주는 동시에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한없이 긍정적인 인성을 알게 해 준다. ---「작가 서문」 |
|
티벳 사람들 마음은 티벳의 풍경처럼 넓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폭넓은 자비심은 티벳 사람들에게 깊이 박혀 있는 정서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자비를 배우고, 부모들은 스승님한테 자비를 배웁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비의 진언인 ‘옴마니반메훔’을 늘 외웁니다. 이 연민의 정서는 인자하신 티벳의 스승님들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티벳의 꽃이며 매력이며 심장은 자비를 갖추신 스승님들이십니다. 이 스승님들 곁에 있기 위해서 마티유 리카르 스님은 40여 년 동안 히말라야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마티유 스님은 이 자비의 문화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현재 티벳 문화는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티벳 사람들도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지만 희망과 용기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달라이 라마 존자님과 스승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티벳의 희망을 담은 스승님들과 용기를 잃지 않는 티벳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히말라야 풍경이 있습니다. 고통에서 피는 희망은 티벳 사람들의 마음과 넓고 넓은 티벳의 자연과 자비로운 스승님들을 의미합니다. 보면 볼수록 티벳 사람들이 꿈꾸는 자유와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첸코리아는 한국 불교와 티벳의 불교가 함께 상생하고 교류하는 것을 원력으로 삼고 티벳의 인자하신 스승님들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유나방송의 정목 스님과 김재진 대표님, 봉인사 주지 적경 스님, 한국의 여러 스님들과 마음을 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세첸코리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공덕을 모든 중생의 행복에 회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