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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마음의 이력서를 가득 채우자
1막 나는 어디서 왔는가 매일 아침 다시 태어나는 나 출렁이는 마음과 싸우지 말자 오직 마음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사랑은 마음수행 과정이다 영혼을 팔지 말자 내 인생에 멘토를 넘어선 스승이 있는가 2막 불안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한 발 떨어져 나 자신을 바라보자 나쁜 마음을 두려워하지 말자 내 안의 모든 움직임을 포용하는 법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듯이 삶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인가 대자연의 품에 안길 권리 3막 목적이 있는 삶이 행복하다 돈은 내 삶의 목적인가, 수단인가 하나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 빵 한 조각에서 얻는 참된 기쁨 진정한 쉼은 깨어 있음이다 생각하는 힘이 불러오는 삶의 의미 사람다운 존재가 된다는 것 4막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힐링의 시작은 나부터 토닥이는 것 떠나라, 찾아라, 앉아라 나는 우주를 품고 사는 존재 내 안에 나만의 태양이 있다 생의 기운은 죽음으로부터 나온다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가 [포토포엠] 받아들이기 | 사랑하기 | 자기 찾기 | 바라보기 | 새로 시작하기 | 더불어 살기 | 포용하기 | 깨어 있기 | 비워두기 | 실천하기 | 희망 발견하기 | 깨닫기 글을 마치며: 삶의 목적을 찾았다면 함께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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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영혼을 위해 스펙을 쌓는다는 건 무엇을 말할까요? 그것은 마음공부를 한다는 말입니다. 마음과 영혼의 이력서에 화려한 스펙을 쌓다 보면 자연스레 몸에 필요한 이력서의 스펙도 채워지게 됩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고,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고, 마음공부를 위해 깊게 앉을 때 마침내 참된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삶의 목적을 찾게 된다면 그 자리가 바로 자신만의 꽃자리가 될 것입니다. ---p.13 ≪글을 시작하며≫에서
사랑이란 한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걸고 스스로 진면목을 찾아가는 마음공부이며 수행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까닭은 자기 존재의 완전성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끊임없이 해답을 찾아나서는 고된 과정이 연애이고 결혼입니다. ---p.48 ≪사랑하기≫에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참된 모습을 만나는 것이 아닐까요. 이 길을 제대로 걸어가려면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사고가 ‘자아실현’이라는 목적에 맞게 움직이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p.64 ≪자기 찾기≫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p.98 ≪새로 시작하기≫에서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면 이를 받아들이고 상생의 묘를 살리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상대를 제대로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를 알려면 먼저 자신에 대한 겸허함과 자유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열린 태도로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p.115 ≪더불어 살기≫에서 삶 전체가 공부입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상황들과의 조우를 통해 삶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데서 살아있는 공부를 하려면 삶에 더 많은 ‘여백’이 있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와 시간을 빈틈없이 꽉 채우지 말고 비워두세요. 좀 더 느릿하게 움직여보세요. ---p.161 ≪비워두기≫에서 지구에 태양이 있는 것처럼 천변만화하는 마음 깊은 곳에 자신만의 태양이 있습니다. 내 몸이나 마음의 온갖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 몸과 마음이 지독한 어려움에 놓여 있을 때조차도 심지어 내 명줄이 다 하는 순간에도 내 안에 태양이 나를 돌보고 키우고 살려내고 있음에 눈뜬다면 삶에서 부딪히는 온갖 고난이나 역경 앞에서 두려움이나 불안에 사로잡힐 일이 뭐가 있을까요. ---p.195 ≪희망 발견하기≫에서 누구에게나 귀한 ‘나만의 꽃자리’가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나만의 자리 찾기를 시도해보는 것, 그 속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상상만 해도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그렇다면 힘과 용기를 내어 다함께 이 길을 걸어가볼 일입니다. ---p.223 ≪글을 마치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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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위한 스펙을 쌓는 동안 마음과 영혼을 위한 스펙은 얼마나 쌓으셨나요?
삶에서 자신만의 진정한 목적을 찾으셨나요?”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멈춰 선 그곳에서 나만의 자리를 찾아라! “떠나라, 찾아라, 앉아라” 길을 잃은 이에게, 길을 찾는 이에게 전하는 마음공부법 고달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데도 행복하지 않다고, 도대체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유시찬 신부는 몸을 위한 스펙을 쌓는 동안 마음과 영혼을 위한 스펙은 얼마나 쌓았는지부터 되묻는다. 그러면서 행복은 애써 노력하거나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울 때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소유하며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자꾸 허물어지려는 마음부터 단단히 챙겨야 진정한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과 영혼을 위한 스펙을 쌓는다는 건 무엇을 말할까요? 그것은 ‘마음공부’를 한다는 말입니다. 외국어 실력을 키우고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과 영혼을 가꾸기 위한 치열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힘든 삶의 무게에 짓눌려 어깨를 펴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모든 문제의 해결은 바로 마음공부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천천히 한 템포 쉬어가면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색의 장을 마련한다. 저자는 마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며, 그러려면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제대로 모르는 ‘나’ 자신과 마주하는 연습을 통해 이 세상에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유한 몫과 자리가 있음을 일깨운다. 이러한 자기성찰적 울림은 단순한 위로와 가벼운 힐링이 아닌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 대한 따뜻한 방향 제시로 이어진다. “그 어딘가 나만의 꽃자리가 있다” 삶의 목적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발견의 시간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긴 인생의 막 속에서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법,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등 고난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세세한 일상의 노하우부터 우리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결혼과 연애는 왜 어려운지, 돈이란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등 세상을 살면서 품게 되는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마음 깊은 곳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 사회가, 이 세상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철학과 해답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어느 위치에, 왜 서 있는지도 모른 채 흘러가듯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자리 찾기’를 시도해볼 것을 권한다. 멈췄다면, 멈춰 선 그곳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발견하라는 의미 깊은 조언을 들려준다. “요즘 삶이란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고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고 마음공부를 위해 깊게 앉을 때 마침내 참된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삶의 목적을 찾게 된다면 그 자리가 바로 자신만의 꽃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세속적인 잣대, 물질적 풍요 속에서 내면이 공허해진 사람들에게 ‘나’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세상을 이루고 있는 한 부분일 뿐이라는 점, 극히 일부분만 바라보며 쉽게 좌절하거나 절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전체를 바라보며 살 때, 단순하되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고 싶다면,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찾고 싶다면, 그래서 진짜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