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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을 쫓는 아케르
2. 봄은 꽃이 아니다 3. 영혼의 에뮬레이터 3 4.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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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어. 라이짐, 죽지 마!"
나는 목에 걸린 감자를 다 넘기고 이렇게 말했다. 감자를 넘겨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속이 후련해진 기분이 들었다. 그래, 죽일 수 있을 때 죽이는 거야. 그게 뭐 문제가 된다고 그렇게 고민했지? 오우거? 죽이지 않았으면 다 죽었어. 내가 공을 세운 것도 망설이지 않고 성직자 타오의 팔을 베었기 때문이야. 다들 그렇게 말했잖아. 나는 이를 악물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자 뭔가 내 안으로 들어오려고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억누르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몸이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칼을 쥐었을 때보다 몇 배는 더 흥분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팔로 내 양 어깨를 감쌌다. --- p.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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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어. 라이짐, 죽지 마!"
나는 목에 걸린 감자를 다 넘기고 이렇게 말했다. 감자를 넘겨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속이 후련해진 기분이 들었다. 그래, 죽일 수 있을 때 죽이는 거야. 그게 뭐 문제가 된다고 그렇게 고민했지? 오우거? 죽이지 않았으면 다 죽었어. 내가 공을 세운 것도 망설이지 않고 성직자 타오의 팔을 베었기 때문이야. 다들 그렇게 말했잖아. 나는 이를 악물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자 뭔가 내 안으로 들어오려고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억누르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몸이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칼을 쥐었을 때보다 몇 배는 더 흥분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팔로 내 양 어깨를 감쌌다. --- p.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