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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마법사가 나타났어!
하지만 걱정하지 마! 마티가 구해 줄 거야! 마티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이먼은 허구한 날 마티를 놀려도 선생님께 한 번도 걸리지 않는 반면, 마티는 딱 한 번 사이먼을 ‘원숭이 목욕사’라고 불렀을 뿐인데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거든요. 게다가 사이먼은 마티가 그린 그림을 가로채더니 자신이 그렸다고 새빨간 거짓말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먼은 나쁜 녀석인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물론, 마티의 부모님까지도 사이먼을 착하고 매력적인 아이라 여기며 ‘매력덩어리’라고 불러요. ‘대체 사이먼이 왜 매력덩어리라는 거야?’ 마티는 씩씩거리며 ‘매력’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봅니다. 매력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결국 마티는 사이먼이 마법의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마법사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악한 마법사’ 사이먼이 마을을 장악한 다음 온 세상을 정복할 지도 몰라요! 과연 마티는 세상을 위기에 빠트리려는 사이먼을 막을 수 있을까요? 사이먼은 왜 마티를못살게 구는 걸까요? 친구들과 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지만 자꾸만 좌충우돌하는 귀여운 마티의 마지막 모험에 흠뻑 빠져 보세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겨! 통통 튀는 등장 인물들의 공감 백배 캐릭터 [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시리즈의 가장 큰 힘은 바로 매력덩어리 등장인물들입니다. ‘잘해 보려고’ 하지만 넘치는 상상력과 호기심 때문에 저도 모르게 민폐 캐릭터가 된 주인공 마티. 방 청소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치이고, 나보다 인기 많은 친구에게 질투를 느끼고, 자신을 괴롭히는 동네 형에게 센 척하려 애쓰고, 이성친구를 향해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마티를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생을 귀찮게 여기지만 내심 마티를 격하게 아끼는 누나 에리카, 마티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사친’ 파커, 학교에 꼭 한 명씩 있는 ‘아는 척 대마왕’ 룬그랫과 ‘재수 대마왕’ 사이먼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빵빵 터뜨리게 합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즈음이면, 독자들은 등장인물 중 한 명의 팬이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독자들은 다 아는데 주인공만 몰라! 이 책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모두가 아는 비밀을 주인공만 모르는 독특한 전개 방식입니다. 사악한 마법사 사이먼으로부터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우리 주인공 마티.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들은 슬슬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게 됩니다. 사이먼은 정말 마법사일까요? 사이먼은 정말 친구들을 위협하고 지구를 정복하려는 흑심을 품고 있을까요? 엉뚱한 단서로 상상력을 부풀려 좌충우돌하는 마티를 보고 있노라면, 책 속으로 들어가 “마티, 다 아는데 너만 몰라!”라고 말해 주고 싶은 유혹을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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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웃음이 빵 터져 나올 것이다. - 제프 키니 (『윔피 키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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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매력적이다. 이 책은 최고의 히트작이다! - 링컨 퍼스 (『빅 네이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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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의 엉뚱함 때문에 웃음을 멈출 수 없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감탄하게 될 것이다.
- 북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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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지루한 친구들을 위한 재미있는 만화 형식의 소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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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큼 재미있고 웃기다! 독자들은 다음 책을 내놓으라고 늑대 인간처럼 울부짖을지도모른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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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이 사고뭉치 영웅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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