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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밖의 한국사
정사와 야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역사 이야기
김정현
북팜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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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삼국시대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외 10편
제2부 고려시대 - 달은 명월인데 재상들은 밝지가 못 하구나 외 25편
제3부 조선시대 - 가뭄이 심하면 절로 비가 온다 외 34편

저자 소개 1

金丁鉉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시인 모윤숙의 추천으로 우러간 [자유문학]에 시를 발표했다. 한국씨족사 전문 연구가로서, 현재 고산자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한국성씨총연합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자는 한동안 시작활동을 중단하고 수출품오파상에 종사하였다. 이후 산 사진 작가활동을 하였는바, 여기에 한국일보사의 일간스포츠에 기암감상이란 이름으로 사진과 글을 매주 1회씩 1년간 연재, 경인미술관 발행의 [미술세계]에 기암사진 작품발표, 조선일보사의 월간 [산(山)]에 「기암을 찾아서」란 표제로 글과 사진을 3년간 연재한 바도 있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시인 모윤숙의 추천으로 우러간 [자유문학]에 시를 발표했다. 한국씨족사 전문 연구가로서, 현재 고산자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한국성씨총연합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자는 한동안 시작활동을 중단하고 수출품오파상에 종사하였다. 이후 산 사진 작가활동을 하였는바, 여기에 한국일보사의 일간스포츠에 기암감상이란 이름으로 사진과 글을 매주 1회씩 1년간 연재, 경인미술관 발행의 [미술세계]에 기암사진 작품발표, 조선일보사의 월간 [산(山)]에 「기암을 찾아서」란 표제로 글과 사진을 3년간 연재한 바도 있었으며, 한국의 씨족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역사가로 명성이 높았다. 저서로는 『흥하는 성씨 사라진 성씨』, 『고려명신 김지대』, 『이회창의 대도』, 『김씨 성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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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76g | 153*224*30mm
ISBN13
9788997959174

책 속으로

왕건은 당나라 왕실의 혈통이다?

고려태조 왕건의 윗대 조상에서조부 되는 작제건(作帝建)이라는 이름의 조상이 있다. 이 조부의 아버지가 사실 누군지는 밝혀진 바는 없이 왕건의 증조부가 되는 게 실은 외증조부였던 보육(寶育)이었다. 외증조부는 딸 둘이 있었는데 그중 둘째 딸이 후에 중국 당나라의 왕이 된 숙종 또는 숙종의 3대 아래의 왕이었던 선종과 관계해서 바로 왕건의 조부(작제건)를 낳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는 것이다. 당 나라 선종과의 관계해서 낳았다는 것은 고려 27대 충숙왕 때 재상인 민지(閔漬)의 편년강목(編年綱目)에서 보게 된다.
고려 태조 왕건의 윗대 조상에 관한 《고려사》의 기록은 분명하지 않다. 단지 위의 아버지 용건(龍健)에 대한 기사만이 어느 정도 서술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자신의 상계가 분명한 것으로 하여 왕실의 족보에 사실적인 기록을 남겼다. 후세의 역사가도 인정하고 있는 세보(世譜)인 것이다. 그러한데 고려 태조의 상계는 《고려사》에 정식적으로 표기되고 남겨지는 바가 없이 단지 황당무계하다고 할 만큼 전설적인 면의 언급만, 그것도 조정의 사관(史官)이 아닌 어느 한 사람의 검증되지 않는 기록에서 알게 된 것이었다. 즉 고려 18대 임금 의종(1146~1170)때 김관의(金寬毅)라는 신하가 저술한 편년통록(編年通錄)에서 고려 태조 왕건의 상계조상을 알게 한 것으로 여기서 중국 당나라의 혈통임을 보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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