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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
개정판
이해웅
타임북스 2013.04.05.
베스트
공부법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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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30년 후를 보고 진로를 정하라

진로 탐색이 먼저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시대를 고민하라 | 2030년의 중요한 트렌드
진로에 대한 중학생들의 생각

희망 진로 → 고등학교 → 대학교 → 사회 진출
진로탐색 | 목표 고교·대학 설정 | 사회 진출

2부. 중학생이 미리 알아두어야 할 대입제도

한 눈에 보는 대입전형의 구성
수시와 정시
대학입시 전형요소 | 정시모집
Q&A : 수시는 계속 늘어날 것인가?

수능의 정체를 알자!
수능은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한다 | 30%의 문제가 최상위 등급을 가른다
사고력의 1단계, 교과 통합이란 무엇인가? | 중학생의 수능 준비, 어떻게 할까?
선행이 아니라 심화를 해야 한다 | 대한민국 수능 변천사

교과
교과 성적의 개념 | 교과 성적은 어떻게 반영되는가?
내신의 실질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입학사정관은 누구인가?
입학사정관제 역사 따라잡기 | 입학사정관제도 이제는 경쟁 시대
입학사정관제를 읽는 두 가지 키워드 | 뜬구름 같은 잠재력의 정체를 잡아라
입학사정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이지? | 입학사정관제의 성패를 가늠할 두 가지 아킬레스건
입학사정관 앞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3부. 중학생 공부법

수준에 따라서 입시 전략의 우선순위도 달라진다
상위 1% : 내신 → 독서·학업계획서 → 수학
상위 4% : 내신 + 독서·학업계획서 수학 → 국어
상위 11%(2등급) : 수학 → 국어(독서 및 학업계획서 포함) → 내신/경시

‘선행학습’이라는 이름의 신화
스스로 걸어야 한다 | 구구단을 초등학교 2학년 말에 배우는 이유
선행과 실력은 생각보다 상관관계가 적다

멀티 진도를 나가야 한다
내신을 심화 학습의 기회로 삼아라 | 효율과 복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숙제법
처음부터 배운 데까지, 자기 공부 시간 | 책값을 아까워하지 말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길게 보자
중학교 때 암묵지를 키워라 | 교과 연계 독서로 암묵지를 키우자

중학생의 시기별 공부 전략
중학교 1학년, 심화형 내신에 초점을 맞추자
중학교 2학년, 계열을 정하라 | 중학교 3학년, 뒤집기 찬스!
고등학교 2학년, 또 한 번의 뒤집기 찬스를 잡아라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자
내신은 RAM, 수능은 HDD | 누구에게나 통하는 공부법은 없다
성적이 안 오를 공부는 해서 뭐 하나? | 놀아도 성적이 나오는 아이에게는 비법이 있다

나만의 공부법, 어떻게 만들까?
예습이냐 복습이냐 | 선행학습이냐 심화학습이냐 | 우선순위를 정하자 | 나만의 계획표를 짜라!
계획표는 왜 짜는가 | 계획표의 두 가지 원칙 | 3주만 버티면 습관이 된다
좋은 감독에게는 좋은 코치가 있다
부록 시간기록지

4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포인트

엄마의 역할
네비게이션의 필수 기능 세 가지
정확한 ‘출발지’ 설정은 네비게이션의 기본
반 1등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 전교 10등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내신 4%(1등급)라면 과학고에 갈 수 있을까? | 내신 11%(2등급)라면 어디에 지원할 수 있을까?
평범한 아이가 좁은 관문을 뚫고 성공할 방법

엄마들의 변천사
1세대 엄마는‘지갑’ | 2세대 엄마는‘발’ | 2.5세대(혹은 아류 2세대) 엄마는‘귀’ | 3세대 엄마는‘짝퉁’
똑똑한 4세대 엄마가 되자

중학생 관리법
주도적으로 대비해야 승리한다 | ‘원 소스 멀티 유즈’부터 시작하자
진로에 대한 열정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라 | 내신 관리도 진로와 연동시켜라
성적에도 성장이 반영되어야 한다 | 아이들의 인식을 바로 잡아라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 입시 준비에도 ‘투자개념’이 필요하다
우선순위를 정하라 | 백화점식 준비는 모든 것을 망친다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앞서간다 | 눈 앞의 성적보다 실력을 키워라
정확한 판단 기준을 깨달아야 한다

사사구통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입시계의 사사구통, 되는 대로 다 준비하기 | 첫 번째 예방책: 문과/이과를 빨리 결정하라
특기로 대학에 간다? 꿈 깨라!

잘 키운 일반고, 열 특목고 안 부럽다
‘좋은 학교’가 아니라면 차라리 이사를 가라! | 일반고, 기존의 강자 vs. 떠오르는 다크호스
TEPS 900점의 환상을 깨자 | 서울대, 외고보다 일반고가 유리하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 제대로 읽는 법 |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제대로 읽는 법

부록 학생부의 구성과 평가 요소

저자 소개 1

현재 타임교육 입시연구소장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최고의 입시 전문가이다. 1994년부터 강동 청산학원, 대치동 유레카학원 등에서 영어강사, 상담실장, 원장, 입시연구소장을 역임하며 변화무쌍한 입시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왔다. 내일신문 브런치 강좌에서 입시 관련 특강과 연재를 했으며, 2008년부터 학부모입시교실 등 학부모 대상 강의도 지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장기학습 로드맵 설계』,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 『입시의 패턴을 풀다』, 『대치동 쌤들의 과학 토크 콘서트』, 『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자기소개서 따라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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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712g | 190*245*20mm
ISBN13
9788928617241

책 속으로

대입전형 요소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 내신, 논술, 수능이 중요 요소였다면 이제 전공역량, 전공적성, 자기소개서, 전공적성 면접 등 생소한 요소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정부도 중1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기로 했고, 지자체마다 진로교육을 핵심 교육사업으로 꼽고 있다. 사교육에서도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정도이니 분위기 조성은 되고 있는 듯 싶다. 중학생들을 위한 책을 개정하는 목적은 이런 흐름에 맞추어 성공적인
대입을 준비하도록 미리 정보를 주려 함이다.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장래 희망직업을 정하고 진로에 맞는 학업능력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내적 동기를 높여가게 하려는 것이다. 교실과 학원에만 앉아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크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요, 작게는 대입에서도 성공하는 길이다.

자녀의 진로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장단점을 아는 것이다. 자녀의 장단점이 바로 자녀의 적성이다. 우리는 흔히 “적성에 맞춰 진로를 정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적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나의 장점이 그 직업에 득이 되고 나의 단점이 그 직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적성이다.

가장 먼저, 세상은 넓다는 걸 알아야 한다. 자기가 봤던 시험이나 들었던 수업, 그런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의 한계와 폭을 넓혀야 한다. 이런 생각이 발달하면 교과연계와 독서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기술(skill)보다는 기본 공부에 충실해야 한다. 먼저 교과서를 충실히 읽고 모르는 건 밑줄도 치자.

이렇게 얘기하면 엄마들은 ‘어이쿠야! 그럼 선행 학원은 끊고 심화학습 하는 학원으로 보내야겠네!’하고 호들갑을 떨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학원)수업은 관계가 없다! (학원)수업은 선행학습에 예습만 들어도 상관없다. 자기 공부를 할 때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가 진짜 문제다. (학원)수업은 2년을 선행해도 상관없다. (학원)수업은 집중해서 듣자. 하지만 집에 와서 공부할 때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해서 점점 심화시키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자.

옆집 아이가 하는 걸 보면 ‘우리 아이도 해비타트든 뭐든 해야 하는 거 아냐? 해외봉사는 어떡하지? 그리고 영어도 신경 써야 하는 거 아냐? 의대에 가면 원서에 파묻혀 살아야 할 텐데…’
이렇게 불안감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고, 아이가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은 마법의 양탄자처럼 끝도 없이 늘어난다. 이것이야말로 망하는 지름길이다. 목표에 이르는 길이가 30km쯤 된다고 치면 어머니의 불안감은 그 거리를 40km, 50km로 자꾸 늘려나가는 꼴이다. 아이는 아무리 걸어도 목표에 이르는 거리가 도통 줄어들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어머니가 계속 그 앞에서 새로운 양탄자를 깔아대고 있으니 말이다. 결국,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망치는 비극을 낳는다. 입학사정관제 준비도 실패하고, 성적만으로 학교에 들어가는 방법을 택하기에도 늦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 아이에 맞춰 미리 준비해야 성공한다!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은 공부 잘 하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읽어야 할 책일까요?

명문대를 준비한다고 하니 그래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적성을 먼저 찾으세요. 적성에 맞춰 진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명한 누구누구네 아들, 딸의 공부법이나 대학 합격 비법이 아니라 내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 아이에 맞는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적성을 찾고 진로를 정하는 것으로 출발점을 잡은 후, 저자는 입시학원에서 오랜 기간 일하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대입 제도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인지, 학부모들은 어떤 점들을 꼭 알아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자녀가 자신의 적성을 찾아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만큼이나 큰 수확이 아닐까요? 그리고 학부모가 자녀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녀의 수준에 맞춰 나간다면 자녀의 부담도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요?

새로이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하였거나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 ‘막연하게 공부만 잘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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