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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
명진출판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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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_창업, 왕도는 없지만, 부담 없이 시작하는 길은 있다
프롤로그_청춘의 불안을 도전의 성취로 승화시켜라

준비 편

PART 1. 나만의 열정과 소질을 계발하면
돈은 따라온다


STEP 1. 사업아이템 개발, 개성과 아이디어로 무장하자 _아이디어는 어떻게 사업이 되는가?

80세 만기 100세 보장 시대
창업아이템 선정은 자신의 진정한 재능과 소질을 파악하는 일부터
창업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힘이다
청년창업, 규모는 작아도 꿈은 크게 갖자

STEP 2. 브랜드를 위한 스토리, 브랜드를 위한 콘텐츠 _콘텐츠 사업에 브랜드는 왜 필요한가?

작지만 특화된 나만의 회사 : 마이크로 브랜드가 세상을 바꾼다
마이크로 브랜드의 시작은 셀프 네이밍
마이크로 브랜드의 생명은 스토리
마이크로 브랜드의 성장 발판은 동족 관리

STEP 3. 성공적인 안착의 관건은 회사 성장 계획

창업은 있어도 폐업은 없는 회사를 만들자
회사 성장 계획 점검표를 활용하자
1단계: 창업 시작 전 점검 사항
2단계: 창업 1년 차 점검 사항
나만의 회사 스타일을 구상해보자

Part 2 사업아이디어가 준비됐다면
자금은 정부지원을 활용하라!


STEP1. 사업아이템 전략, 정부지원금 어떻게 타낼 것인가

정부가 창업을 지원한다.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라
어떻게 공짜창업이 가능할까? |내 사업에 필요한 것을 리스트하고 정부지원사업과 매칭하자|벤처스퀘어 스타트업 캘린더 활용하기|정부정책과의 연관성을 높여라

사업계획서, 어떻게 써야할까?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면 미리 테스트하라
먼저 무료로 서비스하라|수익모델을 만들어 테스트하라|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하라|공짜교육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라

정부지원을 통해 독립하라

STEP2. 돈 안 드는 회사 인프라 확보 전략

작은기업에 회사 인프라 구축은 아이디어다
인프라, 플랫폼, 그리고 개별사업자의 이해|플랫폼 사업자는 정부지원만으로 부족하다, 투자를 받아라

마이크로 브랜드가 반드시 만들어야 할 회사 인프라, 동족 커뮤니티
동족은 브랜드의 지지자이다| B2B 제안이 들어오는 때가 플랫폼으로 전환할 시점
내 사업의 관련 플랫폼/사업자를 항상 점검하고 확인하라

STEP3.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협업만 잘해도 사업화가 가능하다
협업은 서로의 강점을 합쳐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나만의 것이 있어야 협업이 가능하다|협업은 가치관이 일치해야 가능하다|협업의 성공사례 : 달고나 프로젝트

협업,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요건
협업에 앞서 비즈니스 기획을 하자|협업의 첫 출발, 팀원이 제대로 구성되어야 한다|리더는 팀원과 함께 목표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매니지먼트 해야 한다|나만의 것이 늘어나면 사업도 확장된다|나만의 것을 늘릴 땐 자신의 강점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협업이 가능한 업체는 늘 리스트업하라

STEP4. 실패해도 괜찮아, 위기엔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했는가_항상 리서치하고 검증하라

큰기업이 경쟁사로 뛰어들었다면 전략을 바꿔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지면 큰기업이 뛰어든다|전략 바꾸기(1) 개성 있는 콘셉트로 동족 커뮤니티를 강화하라 |전략 바꾸기(2) 시장을 쪼개어 작은 시장에서 1등이 되어라

혼자서 다 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함께 하라
대형 마트가 기저귀 옆에 맥주를 비치한 이유|서로에게 윈윈이 가능하면 B2B가 가능해진다|함께할 때는 관계 관리가 중요하다

잘못됐다는 판단이 들면 재빨리 해결하라
문제를 발견하는 법|심각한 문제일수록 빠른 의사결정과 신속한 시행이 피해를 줄인다|시행착오는 힘이다

인터뷰_(주)후이즈 이청종 회장님 인터뷰

PART 3. 스마트한 세상에서 셀프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STEP1. 블로그는 여전히 유효하다
_블로그 활용법

소셜웹 운영은 브랜드와 연관성 있게
블로그는 온라인 베이스캠프
블로그는 여전히 유효하다
블로그는 브랜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와 SNS의 관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STEP2. SNS는 동족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_트위터, 페이스북 활용법

동족 커뮤니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동족 커뮤니티,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할 수 있는 만큼만 운영하자. 지속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
동족에게 환원하자

STEP3. 어떤 콘텐츠를 써야 할까?
_사진 기록, 동영상, 팟캐스트 등

사진 기록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1.만들어나가는 과정2. 공부하는 과정3. 관련업자와 만났던 이야기4. 프로젝트 진행 과정

핵심상품/서비스 소개를 리마커블하게 표현하자
프로젝트를 진행하자
동족, 동족계의 소식을 공유하자
콘텐츠 제작/유통에 도움이 되는 팁

#1.페이스북그룹, 구글플러스, 야머, 밴드 등 활용|#2.콘텐츠를 자동으로 여러 SNS로 자동 발행하|#3 콘텐츠를 자동으로 여러 SNS로 발행하기|#4 사진 촬영과 편집/업로드

실전 편

PART 1. 스마트워크 : 공간/인건비는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고_ 스마트한 세상의 1인기업

STEP1.네이버 웍스 활용하기

네이버 웍스 사용하기|도메인별로 메일 보내기 |웍스 전용 캘린더 활용|웍스 전용 주소록 활용|웍스 전용 N드라이브 제공(5G)|데스크홈 서비스 제공 예정

STEP2. 인터넷 장부 서비스 이용하기

STEP3. 무료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구글사이트

STEP4. 스마트폰 앱 사용하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팩스 보내기|한컴오피스 뷰어, PDF 뷰어|UPAD, Skitch|마인드맵 SimpleMind|네이버 메모

STEP4. 스마트워크의 기타 방법들
파일공유|행아웃으로 최대 10명까지 동시 영상 통화 가능|온오프모임을 주최는 오프믹스/위즈돔 활용하기|에버노트를 활용한 메모, 스크랩|네이버 폼으로 정보 받고 관리하기|구글 알리미로 뉴스 받아보기RSS 구독을 통한 정보 받아보기|PREZI|프레젠테이션 공유(Slide Share)

PART 2.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활용 매뉴얼

같은 입주자, 다른 창업 레벨 : 정체성 확립이 우선이다
하고자 하는 사람을 돕는다 : 공동의 가치로 전환하여 제안해야
창업센터 활용 1 :지원금(2012년 기준)
창업활동 지원금 체계|창업활동비 사용 기준 위반 시

창업센터 활용 2 : 공간
사무실|회의실| 교육실/세미나실|제품촬영실|공용기기실|도서정보실| 창고|주차장

창업센터 활용 3: 컨설팅/교육
원포인트 레슨|교육 프로그램

창업센터 활용 4: 창업코칭그룹
창업센터 활용 5: 보고서
창업활동 수행계획서| 창업활동보고서| 창업활동지원금정산서

창업센터 활용 6: 창업활동 평가

창업센터 활용(7) 정보 활용
추가 지원 확보|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 기술보증기금 보증지원

창업센터 활용(8) 미디어/유통 지원 등
미디어 홍보 지원| 국내외 전시회 지원|매장/쇼핑몰 판매대행

PART 3_ 정부지원사업 종합

창업사업화 지원
창업선도대학 육성|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연구원 특화형 예비창업자 육성|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글로벌 청년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실전창업리그 - 슈퍼스타 V|1인창조기업 마케팅지원사업|창업 맞춤형 사업화지원사업|팀(team) 기술개발 지원사업

에필로그 소신과 실행력으로 꿈을 향해 조준하라!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이선영
스토리기획사 ‘신여성유랑단’ 대표이다.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제작사에서 수년간 일해 오다가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창작이 가능한 스토리기획사를 구상했고, 이를 토대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2기로 선정되어 스토리기획사 '신여성유랑단'을 창업했다. 현재 기획프로듀서이자 작가로서, '신여성유랑단'에서 발굴한 영화/드라마/게임/출판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저자 : 홍난영
작가주의 소셜마케팅 ‘먹는언니 컴퍼니’ 대표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먹는언니’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해 왔으며 음식여행기인 《서울 누들로드》를 출간했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2기에 합격하여 ‘먹는언니컴퍼니’를 창업했다.
마이크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토대로 2011에는 [강남청년창업센터]의 멘토로 활동했다. 티스토리 4년간 우수블로거 선정되었으며, 매일경제, 교원그룹, SBA 등에서 강연했고, 코카콜라, 동서식품, 피자헛 등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했다.
이 세상의 다양한 1인 창조기업 대표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파하며 사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5g | 153*224*30mm
ISBN13
978897677297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3-06-07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의 기획자이자 공동저자인 이선영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을 쓴 입장에선 꾸준한 독자분들의 관심이 더 감사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그래서 현재 이 책에 대해 관심있어하실 예비 독자님들을 위해 기획의도를 조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창업전문가나 큰기업의 CEO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쓰여진 창업실용서입니다. 전문가나 성공한 사업가들이 쓴 책은 사실 너무 어렵거나 전문적이어서 '당장의 내 상황'에 적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저희 역시 경험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나만의 회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저희와 같은 평범한 분들을 위해, 공짜에 가깝게 창업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과 정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열정과 의지와 노력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방법입니다.^^

정부의 인큐베이팅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해서, 어떻게 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소셜웹의 발달을 등에 업고 셀프브랜딩을 하는 방법과 직원이 없이도 스마트하게 일을 하고 협업을 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방법 등을 담았습니다.

이 한권으로 창업성공을 보장한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다만, 창업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신 분들에겐 분명히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공짜에 가까운 창업을 하기 위해 제일 먼저 훑어보아야 할 기본서로서 열심히 만들었으니, 부디 잘 활용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3-06-0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의 공동저자 홍난영입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죠? 독자 여러분이 질문이 있으실 때 저희들이 도와드리고 싶어서 커뮤니티를 열었습니다. 저자들이 직접 답을 해드립니다.

더불어 마이크로 브랜드와 관련하여 다양한 컨텐츠와 정보도 준비하고 있으니 우리 함께 지속가능한 평생직업을 얻기 위한 여행을 함께 떠나요~

커뮤니티 : http://mapthecompany.com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3-05-16
페이스북 오픈 : https://www.facebook.com/freestartup

책 속으로

“저희 제품을 보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뭔 줄 아세요? 혁신적이다? 획기적이다? 아니에요. ‘나도 저거 생각했었는데…’ 하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지만, 저는 그걸 제일 먼저 도전해 실천한 사람일 뿐이죠.”
---「창업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힘이다」 중에서

혹자는 우리가 지식/콘텐츠사업을 하기 때문에 공짜창업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제조업도 공짜창업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던, 실시간 전기요금 측정기 ‘미니피’를 개발한 윤정민 대표는 특허출원 비용만 들이고 시제품 제작, 전시회 홍보까지 공짜로 진행했다. “어느 날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없어 사업화하지 못하는 사람, 바로 제 이야기였죠. 그래서 지원을 했는데 다행히 선정이 되었습니다. 제품 이미지도 있고 특허도 출원한 상태라서 가능성을 높이 산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래픽으로만 존재했던 실시간 전기요금 측정기가 ‘미니피’라는 이름을 달고 시제품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부가 창업을 지원한다,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라」 중에서

토탈 페이퍼 제품을 다루는 ‘로스’의 최정아/김린 대표는 창업 전에 리서치를 통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에서 내세운 1년 정책이 ‘한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로스’는 이 중 한지에 주목했다. 자신들의 아이템이 페이퍼 제품이므로 정부에서 내세운 한스타일과 부합되는 한지로 시작하면 되겠다는 판단을 했다. 문광부에서는 정책에 맞춰 그해 ‘제1회 한지상품개발 토너먼트’를 개최했고, ‘로스’는 한지 스니커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한지스니커즈는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정부의 정책 사업 분야와 잘 매칭한 사례다. 억지로 정부정책과 맞출 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의 아이템과 부합되는 정부정책이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정부정책과의 연관성을 높여라」 중에서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려면 사업계획서는 필수다. 미국인과 대화하려면 영어가 필요하듯 정부와 대화할 때는 서류라는 언어가 필요하다. 지원사업에 따라 사업계획서 양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거의 비슷하
다. 자신이 사업화하려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아이템이 창출할 가치는 무엇인지, 어떻게 사업화해나갈 계획인지, 수익모델은 무엇이며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내가 사업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일단 성공이다.
---「사업계획서, 어떻게 써야할까?」 중에서

내 아이템을 정말로 사업화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방법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것이다. 온라인에서든, 모임에서든 테스트를 해보면 반응을 즉각 알 수 있다. ‘(주)지나인’의 선현우 대표는 창업 전에도 비디오와 오디오로 외국인에겐 한글을, 한국인에겐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자신이 효과를 확신한 외국어 공부법이었는데 실제로도 호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했고, 그 경험을 살려 창업을 했다. 창업한 후에도 비디오와 오디오 학습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했다.
---「먼저 무료로 서비스하라」 중에서

고객은 내 회사의 상품/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관심이 있는 모두를 지칭하지만 동족은 그중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내 브랜드에 관심이 갖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말한다. 마이크로 브랜드가 회사 인프라를 구축할 때 외부의 인프라, 플랫폼을 끌어들여 활용하거나 정부지원을 통해 유리한 조건으로 그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활동을 해도 상관없지만 딱 하나는 직접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동족 커뮤니티이다.
-동족은 브랜드의 지지자이다」 중에서

협업에 대한 첫 번째 착각이 품앗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착각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협업은 부족한 것을 메워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서로가 가진 강점을 합쳐서 하나가 아닌, 둘 셋 그 이상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공동의 목표 없이 나에게 없는 것을 상대 업체가 가지고 있으니 협업이라는 이름으로 일단 함께해봐야겠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상대를 ‘이용하겠다’는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나에게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나에겐 이런 강점이 있는데 네가 와서 힘을 보태면 둘, 셋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함께 해서 더 많은 걸 가져가자’라고 생각하자.
---「협업은 서로의 강점을 합쳐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중에서

이벤트를 하더라도 브랜드와 관련 있는 것을 기획해야 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 중 50명을 추첨해 상품교환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강력하게 뜯어 말리고 싶은 것 중 하나다. 이게 브랜드와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물론 이런 이벤트를 하면 상품을 타기 위해서 사람이 몰리긴 하겠지만 대부분 곧 떠나간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 몇몇은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일 수도 있고, 구매를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적은 자본으로 기업을 꾸려가야 하는 1인기업가다. 가급적 적은 돈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미 없이 낭비할 여력이 없다. 차라리 새로 론칭하는 상품의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든가, 브랜드와 관련 있는 캠페인을 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이다.
---「소셜웹 운영은 브랜드와 연관성 있게」 중에서

어떻게 하면 작은기업도 가급적 힘들 덜 들이고도 효과적인 소셜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물론 나는 소셜마케팅이 직업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중 하나가 ‘사진 기록’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일본의 미노농장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Farm MINO 300days’라는 이름으로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300일 동안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심었고 농장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을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사진 설명을 남기는 것이 다였다. 하지만 나는 속으로 ‘유레카’를 외쳤다. 하루에 사진을 한 장씩만 꾸준히 올려도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된다.
---「사진 기록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에서

네이버 웍스는 300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그룹웨어 서비스로 회사, 팀, 동호회끼리 메일, 주소록, 캘린더, N드라이브, 오피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협업 시 프로젝트별로 활용할 수도 있어 훨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그 전에는 비공개 카페 등을 만들어 활용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웍스를 사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네이버 웍스는 기본적으로 네이버 ID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ID당 10개의 그룹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그룹별로 하위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먹는언니컴퍼니’라는 그룹을 만들었다면 그 밑으로 콘텐츠팀, 개발팀 등으로 나눌 수 있으므로 부서별로 만들기보다는 회사, 팀 단위로 만들어 그 밑으로 하위 부서/팀을 만들어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네이버 웍스 활용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창조경제의 핵심을 담은 청년창업 교과서
창업아이템 계발, 셀프 브랜딩, 사무실 임대와 인프라 확보, 소셜마케팅까지
정부지원금을 통한 공짜 1인창조기업 실전 매뉴얼

2013년의 대한민국은 가히 창업 열풍이 거세다. 창의력, 상상력,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을 만들어서 새 시장을 만들고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창조경제를 주창하고 있는 정부에서는, 올해도 엄청난 예산을 창업 지원에 편성하고 있어 청년창업자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제 창의적인 아이템과 뜨거운 열정, 뚜렷한 창업 의지만 있다면 자본이 없어도 창업에 도전해 초기 3년간 사업을 운영할 수 있고 무사히 안착할 수 있는 시대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그 핵심이 바로 올해 5기를 맞이하게 될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2013년 현재는 청년창업 1300 프로젝트임)를 중심으로, 정부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혜택, 공모전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각각 ‘먹는언니 컴퍼니’, ‘신여성유랑단’을 운영 중인 홍난영, 이선영 저자 역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2기로서 실제로 정부지원을 활용해 가진 돈 없이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자금으로 창업했고, 3년 차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알차게 회사를 운영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 무료 사무실을 임대하고 운영비를 지원 받았을 뿐 아니라 다양한 판로를 확보했고, 언론홍보, 각종 우대혜택까지 제공받았으며 동시에, 법률/세무/특허 등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사업의 도약판이 될 다양한 기회들(정부지원사업, 경진대회 등)을 활용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창업아이템 계발, 셀프 브랜딩, 사무실 임대와 인프라 확보, 소셜마케팅까지 자신들이 직접 실행하며 효과를 본 노하우는 물론이고, 공짜창업에 성공한 대표들의 인터뷰와 도전 노하우를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이 땅의 2030 청춘들에게 위로를 뛰어넘어 실전방법까지 전달해주고자 한다.

창업코리아 원년, 인생의 진짜 주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춘의 로드맵

지난 해 하반기, 마이크로 기업계의 글로벌 멘토인 크리스 길아보의 화제작《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가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괜찮은 아이템은 있지만 돈과 프로필이 없는 사람, 어느 정도 자금은 확보했지만 노하우가 없는 사람, 불안한 미래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면서도 당장은 현재 일을 포기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의욕과 용기를 고취시켰다면,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한국 실정에서 구체적으로 평생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나만의 회사를 만드는 방법이 담긴, 그야말로 한국판 ‘청년창업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창업을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셀프 브랜딩’은 어떻게 하는지, 실제로 창업을 앞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 창업 자금과 운영비는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또 기초적인 세무·법률 상식은 물론 잡다한 관리를 어떻게 사전에 준비할 수 있을지와 같은 문제에 대해 꼼꼼히 짚어주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들을 활용해 혼자서 ‘소셜마케팅’을 해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값비싼 창업 교육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창업멘토 1명을 얻는 것이나 다름 없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창업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빚내지 않고, 공짜나 다름 없이 내 힘으로 창업하라!

주변에 정말 많은 이들이 실로 다양한 이유로 창업을 꿈꾼다. 하지만 자금 확보라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면 누구나 망설이게 된다. 자신의 재능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사업화하려고 하지만 막상 창업의 방법은 너무나 무모한 것이 현실이다. 부모님께 손을 벌리거나 덥석 대출부터 받는 식이다. 게다가 기초적인 세무·법률 상식은 물론 잡다한 관리까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100% 실패한다. 창업은 그만큼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많은 창업자들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나 활용하는 일에는 미숙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게으른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창업 준비서를 읽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에 출간된 창업 서적들에 문제가 있었다. 너무 어렵거나 성공한 사업가나 창업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쓴 책이라서 독자들은 나와 동떨어진 다른 이의 대단한 성공기를 보며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이들은 언제까지나 창업을 꿈꾸기만 해야 하는 것일까?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활용 매뉴얼과 성공한 1인창조기업 대표들의 육성 인터뷰까지
‘혼자’서 ‘공짜’로 하는, 창업의 모든 실전 노하우 망라


홍난영??이선영 대표는 창업을 앞둔 창업예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2~3년 먼저 창업을 경험한 선배로서 최대한 리스크를 낮춘 ‘공짜창업’의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에는 ‘셀프(self)’와 ‘무료(free)’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그 어떤 창업 책보다 잘 정리돼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준비 편]과 [실전 편]으로 나누었다. [준비 편]의 경우, 창업 전에 알아야 할 정보와 창업 후에 알아야 할 정보로 세분화했으며 창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필요한 정부지원사업의 이해는 물론, 성공적인 창업의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컨설턴트의 도움 없이 브랜드 만들기와 셀프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를 다룬다. [실전 편]의 경우 창업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인 스마트워크와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활용 매뉴얼, 정부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두 저자만의 경험으로는 부족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제조업, 지식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후 최소 2~3년 이상 동안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회사를 선택해 대표 인터뷰를 정리해 책에 힘을 실었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고용 없는 성장 시대, 경제적 안정과 자기실현, 그리고 모든 직장인이 염원하는 자유를 얻게 해주는 1인기업을 실제로 시작하고 운영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동시에 읽는 이들로 하여금, 창업 노하우뿐 아니라 성공한 1인창조기업들의 삶이 창업 이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신만의 최상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에너지와 행복감까지 전파시킬 것이다.

추천평

“직무상 많은 창업자들을 지켜보면서 깨달은 점은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일수록 많은 준비를 하여 시장과 고객을 학습하고 시행착오를 거침으로써 실패확률을 줄여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예비창업자에게는 자본도 이렇다 할 멘토도 없기에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허락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정부지원 사업을 활용해 본인의 부담을 줄이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현실을 극복하는 법이 담긴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를 반복해서 읽으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공짜에 가까울 만큼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창업을 망설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친절한 창업 가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재형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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