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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Chapter 01 내 이름으로 된 소설책을 얻기 위해 용과의 싸움을 준비하다_ 김영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의 길목에서 발목을 잡는 존재 미로에서 벗어나는 실타래 공모전이라는 용을 잡기 위해 플랜B, 그 이후 Chapter 02 직장 다니며, 내가 바라는 업 만들기_ 이정호 청춘의 열병, 이제는 자기계발을 지탱하는 힘 직장이 나를 자기계발 하게 만든다 30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전략 ‘플랜 B’가 곧 '플랜 A' Chapter 03 호미 한 자루로 내 삶을 바꾸다_ 민들레 자유가 없는 자는 늘 불안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귀농할 수 있을까? 플랜 B 그 이후, 닮고 싶은 사람들 Chapter 04 내 책 쓰고 강연하기_ 정하나 그처럼 살고 싶다 후회하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다 작가가 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00일 프로그램으로 단련하다 다이어리에서 출판사 투고까지 플랜B, 그 이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나? Chapter 05 인생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사의 여정에 오르다_ 최서율 20년 담배도 끊게 하는 회사 90일 천하로 끝난 창업 모임 회사 생활, 1만 시간이 넘었는데 왜 이 모양이지? 1만 시간을 위한 나를 찾다 뇌 과학에 빠지다 플랜 B, 그 이후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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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흔인데 뭘 먹고 살지?
20대엔 대학만 들어가면 끝인 줄 알았다. 조금만 참으면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이 펼쳐지겠지. 배낭여행도 가고, 연애도 찐하게 해야지. 그렇게 이를 앙다물고 공부했다. 그런데 막상 교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제 8~90년대의 낭만적인 대학 생활은 꿈도 꾸지 말란다. 다들 나름대로 스펙 쌓고 공부하기에 바쁘다. 영어 학원, 토익점수, 외국연수, 공무원 시험 준비, 자격증 준비 등···. 대학 입시가 고생의 끝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한 취업 입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 그 실업자 통계에 숫자 하나를 더하긴 싫었다. 남들이 하는 대로 취업성공을 위해 자격증과 영어시험 점수와 공부에 매달렸다. 몇 년간의 노력 끝에 간신히 내 힘으로 먹고살 수 있는 직장을 얻었다. 아! 그 힘들다던 취업 문턱을 이제야 넘었구나! 이제 숨 좀 돌려야지. 하지만 직장은 그렇게 맘 놓고 있을 곳이 아니었다. 내 밥값을 벌기 위해 밤낮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곳이었다. 나의 열정, 재능, 시간, 심지어 아이들과 아내마저 바쳐야 겨우 목숨을 연명할 정도의 월급이 나왔다. 고객만족시대, 상사 만족시대, 어디에도 나를 만족하게 해 주는 곳은 찾을 수 없었다. 그저 숨 가쁘게 하루를 뛸 뿐이다. 제발 몇 달 만이라도 숨 좀 돌리며 나를 돌아보고 싶은데, 그런 여유는 꿈조차 꿀 수 없었다. 거대한 경제의 톱니바퀴에 끼어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아! 이럴 때 든든한 부모의 경제력, 배우자 집안의 힘, 할아버지 자금력이라도 있었으면, 이대로는 깔려 죽을 것 같아!” 30대에는 정신없던 직장 초년시절이 끝났다. 이제 좀 살만해지려나 싶었지만, 여전히 나의 입지는 위태롭다. 나만의 전문 영역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줄을 잘 선 것도 아니다. 초심도 싹 사그라지고, 하루하루 버틴다는 기분으로 출근한다. 직장 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만족이나 보람은커녕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이 길이 맞는 것인가?” 주변에서 젊다고 생각한 선배들의 명퇴 소식이 들린다. 이제 평생직장은 없단다.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 어떻게 버틴 내 자리인데···.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 잘 나가는 동료와 선배들, 왜 난 한배를 타고도 그들처럼 되지 못할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것일까? 요즘은 마흔이면 퇴직을 준비하라고 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다고 든든한 배경이 있어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것을 다시 시작할 수도 없다. “이대로 수레를 끌면서 대안을 찾을 순 없을까? 진정 나를 위한 길이 있을 텐데. 신이 그렇게 무책임하진 않을 거야. 아직 찾지 못했을 뿐.” 한 마디로 내일이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을 위태로운 외줄 타기에서 구해내기 위한 책이다. 당신이 두 줄로 엮은 탄탄한 다리에 올라서서 인생과 직장의 성공을 위해, 균형을 잡고 인생의 험난한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줄 인생 보험 같은 책이다. 우리는 다양한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다. 프로그램 개발자, 교사, 공무원, 공공기관의 직원, 회사원이다. 우리도 얼마 전까지 아무 고민 없이 직장에서 떠먹여 주는 밥을 잘 받아 먹어왔다. 그러다 깨달았다. 5년 뒤가 위태롭다는 것을. 그 이후의 삶이 막막하다는 것을. 마흔이 되면 무엇을 하며 먹고 살까? 그 후에는? 우리의 생존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저마다 자신의 해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우리는 직장이 내려준 동아줄에 매달린 채 안심할 수 없었다. 지금은 튼튼해 보이지만 언제 썩은 동아줄로 변해 나락으로 떨어질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숨을 그렇게 남의 손에 내맡길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내 힘으로 직장 외에 언제든 부여잡을 수 있는 든든한 인생 보험 즉, 플랜 B를 만들어 놓고 싶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은 결과 나름대로 각자 원하는 인생 B를 설계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심화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도 매우 유용했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라 여겨졌다. 시중에는 창업, 1인 기업, 부동산 투자, 온라인 쇼핑몰 등, 먹고사는 방법을 언급하는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대부분 창업이나 투자에 초점을 두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이 꿈도 꾸지 못할 어마어마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부럽고 대단하다 생각되지만, 감히 따라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일 뿐이라 여기며, 오히려 자신의 의욕과 능력부족을 실감하게 된다. 혹은 그들이 맞은 엄청난 기회와 행운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학창시절에 대단히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 다니는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했다. 그저 언제 밥줄이 끊길까 전전긍긍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 우리도 인생을 '내 뜻대로'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는 넉넉한 돈이나 시간, 뛰어난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자신의 마음의 북소리'를 좇아 인생을 살아낼 수 있고, 노후까지 든든한 플랜 B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다른 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이 한마디를 해주고 싶었다. "나를 위한 직장은 어디에도 없다. 든든한 내 인생을 위해 플랜 B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평범한 우리가 해냈듯이 누구나 플랜 B를 마련할 수 있다." 우리는 직장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직장이란 기계가 돌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부품일 뿐,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운명이다. 직장은 우리가 언제 녹이 스는지, 우리보다 더 경쟁력 있고 돈이 적게 드는 부품이 있는지를 눈을 부릅뜨고 찾고 있다. 우리의 직장 생활 수명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자의든 타의든 퇴직하고 나면 아직도 창창한 반평생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나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지'라며 줄줄이 딸린 아이들과 미래를 생각하며 막막해하지 않도록 든든한 인생 보험, 플랜 B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세 가지를 얻을 것을 기대한다. 우선 ‘직장에서 힘든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구나. 그만두고 싶은 사람도, 다니기 싫은 사람도, 힘들어도 꾸역꾸역 다닐 수밖에 없는 사람도 나뿐만이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알고 안심이 되고 위안을 받을 것이다. 둘째, 여러분은 평범한 사람들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의욕이 솟고 도전의식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 대한 회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용기를 얻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경험을 통해 이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했으므로, 여러분은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그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셋째, 이 책을 통해 여러분만의 플랜 B를 설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플랜 B를 위해 기꺼이 우리 자신을 던졌고, 그런 방법 하나하나에 이정표를 세워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플랜 B를 마련하는 다섯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 책의 모든 방법론이 여러분에게 필요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한두 가지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플랜 B를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했고, 그것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겨우 1단계를 넘었을 뿐이다. 앞으로 2, 3단계를 통과하기 위해 지금부터 또 열심히 준비하려고 한다. 이 책을 쓰는 것은 바로 앞으로의 단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보고자 하는 과정 중 하나에 불과하다. 여러분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바란다. 평범한 우리가 플랜 B를 설계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듯이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3단계까지 통과한 결과를 함께 다시 나눌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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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는 나만의 창업 비밀!
30대여! 꿈을 실현하는 맛있는 인생 2막 ! 여유 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만찬을 준비하라! 30대는 '청년이라 쓰고 가장 활력이 넘치는 나이'라고 읽는다. 그런데 이런 30대가 불안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30대는 불안전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10년 전만 해도 30대 중반은 기업뿐 아니라 이 사회의 주춧돌이었다. 가장 일을 많이 해야 하는 대리나 과장의 직급으로 조직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30대는 어떠한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 태반이고, 안정적인 직업과 기술이 없으니 결혼도 제때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설령 운 좋게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30대 중반의 직장인이라면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서 그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할 위치임에도 결혼은커녕 자신의 몸 하나 간수하기에도 급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어려운 취업난을 극복하고 직장에 들어간 사람들도 별반 차이가 없다. 일인다역의 멀티플레이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조직의 변화로 생기는 끝없는 업무 스트레스와 직원들 간의 갈등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과 같다. 여기에 40대의 선배들이 퇴출이라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불안에 싸여 하루하루 힘겹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 또한 참담하기만 하다고 느끼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겨우 오늘을 버티며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랄 것도 없이 지금 이 시대의 30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다. 그나마 30대가 나이도 젊고 패기도 충만하여 뭐든지 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게 위안거리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의 30대는 주어진 자기 업무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마흔 살의 인생'에 관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40이 되면 제2의 인생을 준비하자고 하였는데, 몇 년 지나지 않은 현실은 40이 되면 이미 늦다는 분위기다. 40이 되면 직장에 붙어 있기도 미안한 생각이 드는 시대이니,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이라도 가지고 있는 30대에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이 사회를 억누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럼, 지금 당장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선뜻 해답을 찾기가 막막하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만으로도 벅찬 인생이다. 이런 시기를 살아가는 30대의 모습이 다 똑같을까?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책에서 전하는 5편의 이야기가 그 해답을 알려 줄 것이다. 불안한 30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이 어떻게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아갈 방법을 찾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돈이 많이 들고 어려운 것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평소의 꿈을 실현하고,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안정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각각의 모습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공기업, 공무원, 교사, 대기업 등의 직장을 가진 5명의 30대 청년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그들만의 인생플랜 B의 비결을 보면서, 30대 여러분도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보기를 바란다. 추천의 글 평생 같은 직업으로 산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천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이마저도 바꾸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조직구성원에게 변화를 요구합니다. 변화의 주체이기를 요구합니다.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든, 정글보다 더 무자비한 사회의 법칙이 지배하든, 우리는 소용돌이 속의 수동적 패배자일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5가지 플랜 B는 수동적인 삶의 껍질을 벗고자 하는 몸부림입니다. 플랜 B는 심심풀이가 아닙니다. 평생 직업을 찾는 길입니다. 여기 그 디딤돌을 하나 제시합니다. [권오한, 인생 2막에 대비하여 인문학에서 대안을 찾고 있는 회사원] “고등학교 때의 소망은 성적을 잘 받는 것도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아니었다. 다만 도시락 반찬 뚜껑을 열었을 때 부끄럽지 않기를 바랐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잊히지 않고 머리에 남는 구절이었다. 어쩌면 사람을 움직이는 진짜 마음은 바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플랜 B를 꿈꾸는 5명의 저자는 제각기 외면할 수 없었던 내면과의 대화에서 이 책을 탄생시켰다. 날 것의 자기 이야기만큼 사람을 빨아들이는 건 없다. 잘나지 않은 보통 사람의 이야기라 더욱더 마음에 스민다. 비슷한 전환기를 한발 앞서 시작했던 선배로서 결정되지 않은 그 여정을 진심으로 즐기라 당부하고 싶다. [김영숙,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공저자, 16년간의 프로그래머 생활을 거쳐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재학 중] 최근 직장인의 화두는 인생 2막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이다. 이런 고민은 남들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 자기가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시행착오가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다 경험해 볼 수는 없다. 경험자는 나이를 불문하고 선배다. 선배로부터의 가르침은 소중하고 배울 것이 있다. 당신의 시간을 아껴주고 방향을 제공하기 위한 책이다. 다양한 5명의 저자 중 당신은 어느 유형인가를 파악하고 벤치마킹하면 길을 돌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이용욱, (전) 현대상선 인사담당 상무, 27년간 근무] 자신에게 맞는 천직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1년 전과 다름없이 같은 업무가 주는 편안함에 길들여진 직장인들. 주도적인 삶에서 벗어나 노예처럼 사는 젊은 그들. 어느 날 무방비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실직과 조기 퇴직의 칼날을 피할 수 없다. 이 책의 공저자들은 자기만의 천직을 발견하고 모험을 찾아 떠난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소설가, 작가, 상담사, 그리고 귀농 등을 꿈꾸며 하나하나 장애물을 극복해 가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들이 아름답다. 그리고 부럽다.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 뒤늦게 낯선 길을 떠난 나에게도 다시 새로운 삶에 도전할 용기를 준다. [최재용, 23년간 재직한 회사에서 하루 전에 통고받고 해고된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