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두더지 군의 인사말
코스에는 한 시간 전에 도착하자 코스 약속 시간에 늦을 때 티잉 그라운드에는 10분 전에 나가자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클럽 휘두르기 금지 티 마크보다 발이 나왔다 티잉 그라운드란 티잉 그라운드의 종류 나뭇가지를 치운 순간 볼이 움직였다 디보트 자국을 고쳐놓자 라인 위에는 서지 않도록 하자 2번 홀 다른 사람이 어드레스를 하게 되면 잡담은 중지하자 시험 휘두름을 하다 보니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OB 말뚝에 볼이 닿았을 때 언플레이어블(타구불능) 볼 볼이 벙커에 들어갔을 때 고무래에 걸려 정지된 볼 그린 위의 볼이 다른 볼에 부딪쳤을 때 마크를 옮기는 법 남의 라인을 밟지 않도록 하자 글니 위의 손상은 회복해놓자 3번 홀 골짜기(OB) 넘기기 티 마크에 닿아 정지된 볼 남이 볼을 치려고 할 때 자신이 서야 할 위치와 에티켓 OB 존을 넘어간 볼 코스를 소중히 보살피자 4번 홀 예비구를 갖고 있도록 하자 티잉 그라운드 구역이란 트러블 시에는 세 개 정도의 클럽을 갖추도록 할 것 나무의 버팀목에 걸린 볼 동시에 때린 볼이 그린 위에서 서로 맞부딪쳤을 때 떨어뜨린 클러벵 볼이 맞아 움직였을 때 컵 인 스코어 기입은 그린을 벗어난 다음 5번 홀 담배는 정해진 장소에서 타순을 바꿔서 친다 해저드에서의 오구 파 찬스 6번 홀 스루 더 그린의 6인치 플레이스 스탠스가 카트 통로에 걸리게 되었을 때 그린 위란 나이스 인 7번 홀 잠정구를 치는 순서 포어란 정구가 잠정구에 맞았을 때 제2타 벙커의 모래 속에 파묻혀버린 볼 벙커 안에 고무래가 놓여 있을 때 그린 위의 루스 임페디먼트 (…중략…) 규칙 일람표 용어해설 |
|
골프에도 에티켓이 있다
개념 있는 골퍼가 되기 위한 규칙과 매너를 몸에 익히자 기본기를 익힌 후 배워야 할 것들 골프의 기본기를 어느 정도 숙지했지만 막상 필드에 서게 되니 막막하기만 하다. 소심하게 공을 쳐보지만 규칙에 어긋나 벌점을 받게 됐다. 게다가 함께 플레이하던 동료로부터 골프 매너가 없다는 쓴소리마저 들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 바로 기본기보다 더 중요한 것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완벽한 스윙을 할 수 있어도, 그립을 잘 쥘 줄 알아도 규칙과 매너를 알지 못하는 한 결코 훌륭한 골퍼라 할 수 없다. 골프는 교양 있는 스포츠다 상대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개념이 좀 더 강하다. 공을 쳐 홀에 넣기까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착실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스포츠답지 않은 차분함마저 느껴지곤 한다.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도 그에 걸맞은 교양 있는 몸가짐을 익혀야 한다. 깔끔한 스윙 포즈를 취했지만 동료의 클럽을 쥔 채였다면? 홀인을 했지만 다른 플레이어와의 순서를 착각해서 쳤다면? 규칙과 매너를 무시한 채 골프를 플레이한다면 분명 필드 위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릴 것이다. 노련한 골퍼가 되길 원한다면 기본기뿐만 아니라 규칙과 매너도 탄탄하게 익혀야 한다. 말랑말랑하고 만만한 골프 지침서 딱딱하기 그지없는 골프 규칙 해설집을 눈앞에 두면, 배우고 싶던 마음도 순식간에 달아나버릴 것이다. 『골프의 달인』은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를 통해 골프 규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놓았다. 평소, 골프에 관심이 있었지만 복잡한 규칙 때문에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집어라. 한 시간 정도 투자하는 것만으로 필드 위에 자신감 있게 오를 수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골프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