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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자동차 경주 오피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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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책
머리말 ? 보이지 않는 영웅들을 위하여

제1부 모터스포츠의 이해

제1장 모터스포츠란?
모터스포츠의 정의 | 모터스포츠의 의미

제2장 모터스포츠의 종류
모터스포츠를 분류하는 방식 | 널리 열리는 모터스포츠의 종류

제3장 모터스포츠의 조직
관할 기구 | 프로모터 | 주최자 | 참가자 | 오피셜 | 그밖에

제4장 모터스포츠의 규정
규정의 목적과 기능 | 모터스포츠 규정의 종류와 관계 | 경기 규정과 기술 규정 | 규정의 변경

제5장 모터스포츠의 경기장
서킷 경기장 | 랠리/힐클라임 코스 | 서킷 경기장의 주요 시설

제6장 모터스포츠의 역사
세계의 모터스포츠 | 한국의 모터스포츠

제2부 모터스포츠 오피셜의 이해

제7장 오피셜이란?
오피셜의 직무 윤리

제8장 오피셜의 직무
오피셜의 근무 절차 | 근무 중 오피셜의 행동 자세

제9장 오피셜의 업무 분야
레이스 컨트롤 | 트랙사이드 | 그밖에

제10장 오피셜의 안전
모터스포츠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들 | 위험을 일으키는 요인 | 위험을 피하기 위한 대책

제3부 분야별 오피셜의 이해

제11장 레이스 컨트롤

제12장 사무국

제13장 트랙사이드

제14장 이머전시

제15장 피트/그리드

제16장 패독

제17장 기술

부록
찾아보기 | 모터스포츠 용어 모음

저자 소개

저자 :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 KARA)는 UN 협력기구이자 IOC 파트너인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국가 마다 1개 단체에만 독점 부여하는 ASN(National Sporting Authority)의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관장하는 비영리 기구다. 협회는 국내 자동차경주 및 경주장의 규정을 제정하고 F1 한국 그랑프리를 비롯한 각종 대회를 공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드라이버와 오피셜의 자격을 부여하는 등 모터스포츠 전반을 육성, 관리한다. 협회는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비영리, 비정치, 비종교의 이념을 바탕으로 전세계 모터스포츠 주관단체들과의 국제 교류 협력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185*225*20mm
ISBN13
9788996254652

책 속으로

자동차 경주장은 현세에 재림한 〈벤허〉의 콜로세움이다. 채찍질을 하면서 전차를 몰던 전사는 드라이버로,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던 말은 첨단 자동차로 바뀌었지만 한 시대 문화의 정수를 한데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본질은 같다. 달리고픈 속도의 갈망, 또 이를 지켜보며 열광하는 군중의 심리는 로마 시대의 모습 그대로다.---「머리말」

스포츠는 선수만으로, 혹은 팀만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의 결과에 승복할 수 있으려면 특정 선수나 팀과 이해관계를 가지지 않은 제3자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판정을 내려야만 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이라고 부른다면, 모터스포츠에서는 오피셜이 이러한 심판의 구실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제7장 오피셜이란?」

모터스포츠의 역사는 자동차의 역사라도 해도 과언은 아니다. 첫 자동차 경주는 처음으로 성공적인 휘발유 엔진 자동차가 만들어진 직후에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조직된 레이스는 1887년 4월 28일에 개최되었다는 설이 있다. ……(중략)…… 이 경기가 개최된 시기는 독일의 엔지니어 카를 벤츠가 1885년에 처음으로 휘발유 엔진 자동차를 만든 1885년으로부터 겨우 2년 뒤였다. ---「제6장 모터스포츠의 역사」

트랙사이드 오피셜은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자신이 배정된 지역으로 가야 하며, 경기가 끝난 뒤에 마지막 뒷정리까지 합치면 보통 하루 8시간 이상을 자연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때로는 비바람과 같은 악천후 속에서, 때로는 뙤약볕 속에서 근무를 해야 하므로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직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제13장 트랙사이드」

사상 손실이 일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은 심박 정지에 관한 것으로, 보통 심박 정지 후 4분을 넘어가면 뇌 손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 뇌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시간 1분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트랙 어느 곳에서 사고가 나도 화재 진압, 사상자 구출 및 의료 처치가 3분 이내에 시작되어야 한다. 이머전시 플랜은 이런 급박한 상황에 맞춰 장비, 인력, 배치를 계획해야 한다.

---「제14장 이머전시」

출판사 리뷰

“TV화면에 보이는 것이 자동차 경주의 전부가 아니다!”
국내 최초의 체계적인 모터스포츠 이론서
거대한 모터스포츠 경기를 완벽하게 움직이는 비밀이 공개된다


1분에 18,000번을 회전하는 엔진이 토해내는 심장을 울리는 굉음, 시속 350 킬로미터를 넘나드는 광속의 질주,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2초도 안 되는 찰나의 시간에 시속 100 킬로미터를 돌파하는 맹렬한 돌진…… 자동차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포뮬러 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한 사람들은 그 괴물 같은 F1 머신의 위용에 전율한다.

그러나 정말로 놀랄 일은 또 하나 있다. 3천여 명의 경기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거대한 경기인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모든 일정은 한 치 오차도 없이 1분 단위로 정확하게 진행된다. 수천 명의 경기 관계자들을 스위스의 정밀 시계 속 톱니바퀴처럼 정확하게 맞물려 돌아가게 하는 그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모터스포츠는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관중석이나 TV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경기를 움직이는 비밀을, 그 숨은 주역인 오피셜(모터스포츠의 공인 심판원)을 중심으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체계적인 모터스포츠 이론서다. 이 책은 관객을 넘어서 모터스포츠에 더욱 깊숙이 관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오피셜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기 위한 입문서 구실을 하는 한편으로, 모터스포츠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기초 입문서로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유일한 바이블!”

첨단 기계문명과 인간 능력의 한계가 만나는 모터스포츠,
0.001초를 다투는 경기를 완벽하게 움직이는 비밀이 공개된다!

국내 최초의 모터스포츠 입문 이론서

프로 스포츠의 천국,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메이저리그 야구, 또는 NBA 농구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1위는 미식축구(NFL)이며, 2위는 나스카(NASCAR) 레이싱이다. 또한 미국에서 단일 경기로 최다 관중을 동원하는 이벤트 1위(인디 500, 30만 명)부터 6위(브리스톨/탈라데가 레이스 16만 명)가 모터스포츠 경기다. 전 세계 모터스포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포뮬러 1은 187개 나라에서 5억 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포뮬러 1 코리아 그랑프리는 해마다 국내 단일 스포츠 경기로 최다 관중 동원 기록을 세우고 있다.

자동차 생산량 세계 5위를 자랑하는 한국에서도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개최되는 경기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관중의 입장을 넘어서 모터스포츠에 좀 더 깊숙하게 관여하고 싶은 이들, 그리고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장면이 아닌, 모터스포츠 전반에 관한 개념을 정립하고 경기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를 원하는 팬들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전 세계 모터스포츠를 관할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한국 내 모터스포츠 관련 권한을 독점 위임 받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관할하는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 제작한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운영 이론서가 『모터스포츠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이다.

모터스포츠의 개념 정리,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모터스포츠 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주역인 오피셜(공인 심판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하나의 모터스포츠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천여 명에 이르는 오피셜을 필요로 한다. 지식과 경험, 책임 의식을 가진 우수한 오피셜은 모터스포츠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그러나 한국의 모터스포츠는 아직까지 실력과 책임 의식을 가진 오피셜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터스포츠는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모터스포츠 오피셜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길라잡이로서 오피셜의 의미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입문서로서도 기획되었다. 모터스포츠를 정의하는 개념에서부터 모터스포츠를 분류하는 방법, 모터스포츠 경기를 만들어 나가는 각 주체들, 모터스포츠를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규정의 종류와 의미, 모터스포츠가 열리는 장소인 경기장, 그리고 세계의 모터스포츠와 한국의 모터스포츠 역사에 이르기까지 모터스포츠 전반에 관한 개념 정립과 이해를 돕는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으며, 부록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들에 대한 해설 모음집을 담고 있다. 오피셜만이 아니라 모터스포츠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선수 및 엔지니어들, 그리고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일반 팬들에게도 체계적인 개념 정립과 기본 지식을 익히는 데 부족함이 없는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역 오피셜의 지식과 경험, 이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한 필진은 모터스포츠 현장을 발로 뛰며 경험을 쌓아온 각 분야의 현역 오피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 이 책 한 권에 한데 녹아 있는 것이다. 드넓은 경기장 곳곳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상황을 주시하고 1초 1초마다 현장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무선 교신을 처리하면서 냉철한 판단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레이스 컨트롤, 바로 앞 코스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본능적인 감각으로 정확한 깃발 신호를 제시하여 드라이버들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플래그 마샬, 사고 현장에서 분초를 다투는 화재 진압과 부상자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뛰어드는 이머전시 팀, 가장 긴장된 순간인 레이스 시작 과정의 1초 1초가 스케줄에 따라서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그리드 마샬…… 경기장의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레이스 컨트롤의 지휘에 따라서 자신의 임무를 묵묵하게 수행하는 각 분야 오피셜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각자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은 무엇인지가 이 한 권에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거대한 공룡과도 같은 모터스포츠 경기를 초정밀 시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지는 돌발적인 사고가 마치 미리 예상이라도 했던 것처럼 신속하고 말끔하게 처리되는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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