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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행사
해제

雅經堂詩初集 卷第一
拜經堂初稿 卷第一
錦?初稿
雅經堂初集 卷第三
雅經堂初集 卷第四
雅經堂詩初集 卷第五
雅經堂詩初集 卷第六
雅經堂詩初集 卷第七
雅經堂詩初集 卷第八
雅經堂詩盛集 卷第一
雅經堂詩盛集 卷第二
雅經堂詩盛集 卷第三
雅經堂詩盛集 卷第四
雅經堂詩盛集 卷第五
雅經堂詩盛集 卷第六
雅經堂詩盛集 卷第七
雅經堂詩盛集 卷第八
雅經堂詩盛集 卷第九
雅經堂詩盛集 卷第十

저자 소개 2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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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153*224*35mm
ISBN13
9791155503546

출판사 리뷰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는 19세기 중반에 활동한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인 박영보(朴永輔, 1808~1872)의 현존하는 저작을 모두 수집하고 편집하여 『박영보전집』을 엮었다. 박영보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조선 제일의 시인이라는 신위(申緯)의 으뜸가는 제자로 인정받았고, 문과에 급제한 이후 경기도 관찰사와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고위 관료였다.

작지 않은 위상을 지닌 문인임에도 한 세기가 넘는 극도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선집 한 권 출간되지 못했고, 또 급격한 문화의 변화를 겪으면서 존재감마저 사라졌다. 그처럼 뛰어나고 명성이 높았던 문인 중에는 혼란과 단절의 해를 입어 문헌을 남기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박영보의 경우에는 문집 상당수가 필사본으로 전하고 있다. 비록 흩어지고 사라진 부분이 없지는 않아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시집 다수와 문집과 잡저의 일부가 남아서 저술의 대강을 엿보기에는 충분하다.

박영보의 문집은 직계 후손인 박용기 선생이 지금까지 잘 보관해온 덕분에 이렇게 영인본을 낼 수 있었다. 문집은 대대로 집에서 전해오던 가장본(家藏本)으로 유일본이다. 박영보 선생이 일정한 시기마다 손수 작은 문집으로 만들어 편집하고 가필하거나 장서인을 찍은 자취가 남아 있다. 문집의 형태는 대체로 중국 종이에 중국본 형식을 취하여 이 시기 경화세족(京華世族) 문인의 취향을 보여준다.

전체 구성은 시집과 문집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시집과 문집의 차례로 먼저 수록하였다. 잡저(雜著)로는 「연총록衍聰錄?과 「옥당강의玉堂講義?, 「수부기정繡斧記程?, 「퇴사록退思錄?, 「녹범시화綠帆詩話?가 있어 차례로 수록하였다. 잡저는 필기(筆記)와 경사강의(經史講義), 암행어사 일기, 종정일기(從政日記), 시화(詩話) 등 다양한데, 문학의 영역 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자료들이다. 이 전집의 발간이 박영보와 19세기의 문학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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