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코니의 소중한 기억 -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 3
EPUB
김은지
arte(아르테) 2020.02.20.
가격
12,800
11,520 12,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코니의 소중한 기억

PROLOGUE | 뒤로 걸으면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코니의 겨울 이야기
올해의 버킷 리스트
일요일이 너무 일요일해
생일 선물은 어려워
섬에서 보름 살기
이게 진짜일 리 없어
플리마켓 셀러, 코니
고민을 말끔히 제거해드립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

저자 소개 1

경상북도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행어를 하나 가져도 좋다면 “그걸 시로 쓰세요”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그걸 시로 쓴 사람. 습관적으로 책방에 가고 하루에 여러 편의 팟캐스트를 듣는다. 책방에서 시 모임을 진행한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이 당선되었고 2017년 아르코 유망작가 지원금을 수혜했다. 강혜빈, 임지은, 한연희 시인과 ‘분리수거’ 낭독회, 육호수 시인과 ‘여행에서 주운 시’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시와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만
경상북도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행어를 하나 가져도 좋다면 “그걸 시로 쓰세요”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그걸 시로 쓴 사람. 습관적으로 책방에 가고 하루에 여러 편의 팟캐스트를 듣는다. 책방에서 시 모임을 진행한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이 당선되었고 2017년 아르코 유망작가 지원금을 수혜했다. 강혜빈, 임지은, 한연희 시인과 ‘분리수거’ 낭독회, 육호수 시인과 ‘여행에서 주운 시’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시와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만든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팟캐스트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세너힘)를 진행하면서, 종종 작은 책방에서 시 모임을 갖는다. 쓴 책으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독립출판 소설 『영원한 스타-괴테 72세』, 에세이 『팟캐스터』(공저), 앤솔러지 『페이지스 3집-이름, 시』 등이 있다.

김은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9쪽 ?
ISBN13
9788950986810
KC인증

책 속으로

“뒤로 걸으면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한적한 돌담길. 혼자 걷던 코니는 어디선가 들은 말이 생각났다. 그게 정말일까?
코니는 조심히 뒤로 걸어보았다.
‘그런데 뭘 기억하면 좋지?’
--- p.11

곧이어 카페 안에는 캐럴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브라운이 카페에 들어섰다. 연말이면 열 배 더 예뻐 보이는 빨간색과 녹색이 배색된 니트를 입은 브라운이, 한 손에는 귤 박스를 들고 서 있었다. 추위 때문에 두 볼은 빨갰다.
“그래. 나도 브라운을 좋아해. 아, 아니, 겨울을 좋아한다고! 겨울을 좋아한다고 말한다는 게 그만.”
코니는 입을 막으며 변명했다. 코니의 말실수에 모두 웃음을 떠뜨렸다. 브라운의 얼굴이 더욱 빨개졌다.
--- p.27

“난 올해 책 300권을 읽고 싶어.”
코니가 말했다. 책을 좋아하는 에드워드는 기뻐하며 물었다.
“작년엔 몇 권 읽었는데?”
“세 권?”
--- p.54

슬퍼하는 코니를 지켜보던 브라운은 며칠 후, 그림책과 만화책을 잔뜩 가져왔다. 브라운이 고른 책들은 재미있고 아름다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아침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읽고 싶었다.

책 300권 읽기 버킷 리스트를 신나게 클리어한 코니는 새로 생긴 꿈을 추가했다.
‘재미있는 그림책 써보기.’
그림 도구를 검색해보니, 스케치북 종류만도 셀 수 없이 많았다. 코니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 pp.59-60

일어나서 한 거라곤 고작 한 끼를 챙겨 먹었을 뿐인데! 다가오는 것이다. 월요일이, 출근이. 코니는 이 순간이면 언제나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어쩔 줄 모르겠는 기분에 빠져버린다.
‘괜찮아! 이불 밖은 위험해.’
‘원래 오늘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어.’
‘멍 때리는 시간이 우리 영혼에게는 필요하니까!’
애써 마음을 달래보지만 SNS를 켜자 멋진 하루를 보낸 친구들의 사진이 가득하다.
--- p.69

지금 하고 있는 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왠지 미래는 그려지지 않았고, 더 늦기 전에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싶었다.
‘나의 소질은,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할까?’
‘이런 고민은 몇 살까지 해야 하는 걸까?’

--- p.194

출판사 리뷰

취미는 버킷 리스트 쓰기, 특기는 일단 하고 보기!
사랑스러운 코니의 아주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오늘 만들기


감정에 솔직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분위기 메이커 코니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과 고민, 새로운 아이디어로 쉴 틈이 없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 무엇이든 일단 도전하는 편이지만, 안타깝게도 결과는 장담하기 어렵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코니의 최근 고민은 다름 아닌 워라밸(work-life balance)! 회사를 다니는 코니는 친구들의 응원과 타고난 긍정 에너지로 목공, 개인 방송, 플리마켓 셀러, 여행 작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간다. 코니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코니는 꾸준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한 거 같아. 대단해!’
무리하긴 싫지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코니의 변화무쌍한 나날들


매일을 소중하고 보람찬 순간들로 채우고 싶은 코니는 늘 호기심에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고민한다. 주변의 사소한 변화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반짝이는 순간을 발견해 기록하고, 친구들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일상의 변화를 시도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소질은,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멈추지 않는 코니에게 도전은 일상이지만, 그 끝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코니는 스스로를 응원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잘 알기 때문이다. 다양한 고민, 세상을 향한 호기심, 삶에 대한 애정을 품고서 크고 작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코니의 모습은 녹록지 않은 일상 속에서 자신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소중한 기억으로 채워가는 코니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준다.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 시리즈 (전 5권)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 시리즈’는 다섯 권으로 출간된다. 최고의 친구 브라운의 진심을 전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은 『브라운의 완벽한 고백』과 엉뚱 발랄한 샐리의 깜찍한 반전 라이프 『샐리의 비밀스러운 밤』,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고픈 사랑스러운 열정 부자 코니의 『코니의 소중한 기억』, 도도한 패셔니스타 초코의 달콤 쌉싸름한 성장기 『초코의 달콤한 상상』, 브라운과 열 명의 라인타운 친구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어 펼쳐 보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가득한 『브라운과 친구들』까지, 라인프렌즈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스토리를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전 5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인, 소설가, 방송작가, 극작가 등 캐릭터 못지않게 개성 넘치는 신예 작가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톡톡 튀는 스토리에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과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다섯 권의 책은 모두 하나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감상해도 충분한 재미가 있지만, 시리즈의 모든 책을 읽었을 때 서로의 이야기가 연결되는 또 다른 숨겨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진로와 워라밸에 이르기까지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면서도 라인타운이라는 행복한 동화 속 세상을 살아가는 브라운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고 따뜻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여운을 더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