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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들어가며1부 다윈의 첫 스케치 | Darwin’s Little Sketch1. 다윈의 B 노트2. 다윈, 생명의 산호초3. 나무의 기원4. 라마르크의 뒤집힌 나무5. 히치콕, 지질학과 생명의 나무, 그리고 신의 왕관6. 다윈, 세 조각의 퍼즐을 맞추다7. 월리스의 편지, 그리고 종의 기원8. 다윈, 생명의 나무2부 다른 분류의 생명체 | A Separate Form of Life9. 크릭, 천재 과학자의 제안10. 폴링과 주커칸들, 분자시계11. 칼 워즈, 유전자 해독 메커니즘12. 칼 워즈, RNA와 리보솜13. 칼 워즈, 그의 조력자 미치 소긴14. 칼 워즈, 위험한 실험들15. 칼 워즈, 한 걸음 더 가까이, 메탄생성균16. 페르디난트 콘, 박테리아를 분류하다17. 원핵생물 대 진핵생물18. 칼 워즈, 세 번째 생명체의 발견19. 일리노이 기록보관소, 델타 H20. 과연 세 번째 생명체인가?21. 박테리아의 세계22. 박테리아가 아니다!23. 새로운 왕국을 위한 준비24. 칼 워즈의 공동저자, 조지 폭스25. 세 번째 왕국의 좌절26. 독일의 환대, 오토 칸들러의 호염성세균27. 새로운 왕국, 아르케이아3부 공생 그리고 획득 | Mergers and Acquisitions28. 린 마굴리스, 세포분열의 기원29. 린의 분투30. 메레즈코브스키의 엽록체31. 월린의 미토콘드리아, 마굴리스의 운둘리포디아32. 포드 둘리틀, RNA 성숙33. 워즈와 둘리틀34. 내공생의 지지자들, 밀의 미토콘드리아35. 칼 워즈의 알파 프로테오박테리아36. 린 마굴리스, 생명의 나무는 나무가 아니다4부. 나무들 | Big Tree37. 다윈주의자 에른스트 헤켈의 소포38. 낭만주의 해양생물학자 헤켈39. 헤켈, 종의 기원으로40. 신을 떠난 다윈주의자41. 헤켈의 특별한 나무42. 위대한 떡갈나무43. 나무 제작자들, 휘태커의 가시배선인장44. 휘태커와 마굴리스, 생명의 5 왕국45. 칼 워즈의 빅 트리46. '원핵생물의 계통'과 빅 트리47. 레이크의 4왕국, 워즈의 고세포48. 칼 워즈의 세 영역(domain)5부 감염 유전 | Infective Heredity49. 그리피스의 폐렴구균50. 유전자는 실체인가? 에이버리의 '형질전환'51. 레더버그의 발견, 접합과 형질도입52. 슈퍼 박테리아, 그리고 감염 유전53. 와타나베와 레비의 연구, R 인자54. 박테리아 저장고, NCTC55. 수평 유전, 진화론의 확장56. 종의 경계는 존재하는가!57. 담륜충의 수평 유전, 종의 경계를 넘다58. 인간을 향한 수평 유전, 하토프59. 인간 수평 유전은 환상인가?6부. 장식나무 | Topiary60. 자라는 의자61. 유전자, 생명의 나무를 흔들다62. 유전자, 자신의 역사를 만들다63. 그물형 나무, 포드 둘리틀64. HGT, 생명의 나무 뿌리 뽑기65. 마틴의 내공생적 유전자 전달66. 칼 워즈의 반격, 다윈의 경계67. 진화의 혁명, 다윈은 틀렸다68. 나무는 가설이다69. 근원적인 질문들7부 모자이크 인간 | E Pluribus Human70. 마이크로바이옴71. 노먼 페이스의 새 방법론72. 우리 몸의 미생물과 HGT73. 위즈와 골든펠드의 동적시스템74. 일리노이 대학 연구소, IGB75. 인간 게놈 그리고 전위인자76. 다윈을 시기한 칼 워즈77. 얀 샙의 서문78. 티에리 하이드만의 레트로바이러스79. 레트로바이러스 '신사이틴'의 면역억제 능력80. 크리스퍼, CRISPR81. 인간 칼 워즈82. 진핵생물, 그리고 인간의 기원83. 칼 워즈, 생을 마감하며84. 모자이크적 인간을 생각하다감사의 글Notes이미지 저작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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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Qua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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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나무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가?이 책에서 과학 작가 데이비드 쾀멘은 분자생물학으로 최근 발견해 낸 성과가 진화와 생명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이는 인간의 건강과 심지어 우리 인간 본질에 대해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1970년대 중반,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을 사용하여 모든 생명의 역사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자 수준에서 생명의 다양성과 관련성을 연구하는 이 분야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 horizontal gene transfer), 즉 종을 가로지르는 유전자의 이동입니다.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은 널리 퍼져 있는 중요한 현상으로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인간 게놈의 약 8%가 조상으로부터 직접 받은 전형적인 유전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옆에서 들어온 것(일종의 HGT)임이 밝혀졌습니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을 탐사와 인터뷰를 통해 연구자들의 삶과 함께 풀어냅니다.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세기 가장 중요한 생물학자인 칼 워즈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생명체라는 엉뚱한 생각이 사실로 드러난 독불장군 린 마굴리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라는 재앙이 HGT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발견한 츠토무 와타나베 등이 포함됩니다.자연의 역사를 글로 풀어내는 최고의 작가 데이비드 쾀멘은 이 책에서 진화에 대한 분자 수준의 연구가 어떻게 얽힌 생명의 나무(tangled tree of life)라는 놀라운 인식을 가져다 주었는지 설명합니다. 크리스퍼(CRISPR)와 같은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이제 자연이 오랫동안 해온 것처럼 이러한 기술로 우리의 유전자 구성까지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화를 묻다 The Tangled Tree』는 진화와 생명의 역사, 그리고 우리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꾸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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