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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힘
기획자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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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발명의 탄생

우연과 만나는 능력
숨은 시즈에서 탄생한 간판 상품, 포스트잇
숨은 니즈를 발굴한 발명, 축음기
우리 주변에 있는 매칭 발명품, 레인코트
사상 최대의 매칭, 증기기관

제2장 영감과 사고

세렌디피티를 의도적으로 이끌어내다
영감을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발상법
일방통행식 사고법에서 벗어나기

제3장 니즈 사고법

바퀴와 교통기관의 발명
두 가지 숨은 니즈
매슬로의 5단계 욕구론
니즈를 파악하는 두 가지 방향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제5장 아이디어를 위한 질문법

아이디어가 넘치는 뇌를 만든다
아이디어는 말로 기술되고 발전한다
세 가지 질문을 기억하라
세 가지 사고 전개를 통합한다

제6장 무엇을 위한 것인가?

상위 목적을 추구한다
목적의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을 기술하는 방법
대상과 출발점
출발점은 얼마든지 있다
전개 순서
전개 방법

제7장 무엇이 가능해지는가?

일상생활에서도 똑같이 생각한다
‘기존 시즈’에서 ‘다음 시즈’를 찾는다
‘가능성 전개’의 예
전개 순서
전개 방법

제8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한다
대상과 출발점
‘목적 전개’를 역행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목적과 수단의 관계
전개 순서
전개 방법

제9장 발명은 어떻게 할까?

숨은 니즈와 숨은 시즈를 매칭하라
기능 표현에서 힌트를 찾아라
독창적인 상품의 탄생

제10장 기획자를 위한 사고법

비즈니스를 위한 사고법
독특하고 새로운 사고법
고정관념을 타파하라

저자 소개 2

미하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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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原康司

와세다대학 EDGE 프로그램 강사이자 시즈오카 이공과대학 종합정보학부 준교수, 나고야 상과대학대학원 매니지먼트연구과 교수다. 와세다대학 이공학연구과 전기 박사과정 수료 후 소니(SONY)에 입사했다. 약 20년간 IT 제품 및 인터넷서비스 관련 사업의 경영 기획·관리·상품 기획 등에 종사했으며, 일본은 물론 인도, 유럽, 미국에서 신규사업 기획과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04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소텍(SOTEC)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인터넷전화 프리인스톨 PC, 음악 전용 PC, 신생산 물류 시스템 등을 기획했다. 그 후 소니, 소텍의 멤버들과 함께 벤처 기업을
와세다대학 EDGE 프로그램 강사이자 시즈오카 이공과대학 종합정보학부 준교수, 나고야 상과대학대학원 매니지먼트연구과 교수다.
와세다대학 이공학연구과 전기 박사과정 수료 후 소니(SONY)에 입사했다. 약 20년간 IT 제품 및 인터넷서비스 관련 사업의 경영 기획·관리·상품 기획 등에 종사했으며, 일본은 물론 인도, 유럽, 미국에서 신규사업 기획과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04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소텍(SOTEC)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인터넷전화 프리인스톨 PC, 음악 전용 PC, 신생산 물류 시스템 등을 기획했다. 그 후 소니, 소텍의 멤버들과 함께 벤처 기업을 창업하여 수많은 기업의 신규 사업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모델 설계 컨설팅을 수행했다.
2008년에는 와세다대학 상학연구과 후기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구로스 세이지 연구실에서 서비스 시스템 설계를 연구해 혁신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기획 설계법 SSID(Service System Individualization Design)를 개발해 2011년 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시스템 설계 연구를 기반으로 이노베이션 창출의 발상법, 이노베이션 기획 설계, 서비스 시스템 설계법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사시코 자수 패턴 30』,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반죽』,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시력강화운동』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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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58g | 128*288*20mm
ISBN13
9791160050783

책 속으로

숨은 니즈와 숨은 시즈를 찾아서 잘 매칭하기 위해서는 진부한 사고방식에서 당장 벗어나야 한다. 기성개념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것이 창조의 출발점이다. --- p.17

만약 실패작이라고 여겨졌던 ‘잘 붙지만 쉽게 떨어지는 풀’을 버렸더라면 지금의 포스트잇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만들어지면 무엇이 가능해질까?’라고 생각한 결과, 시즈가 ‘니즈를 창출하는 발명’으로 변신한 것이다. --- p.21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상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을 높이는 태도를 갖추고, 그에 걸맞은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의 숨은 창조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의 기술을 연마해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 p.37

기술혁신이 일어나는 필요조건은 뭐든지 한 사람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기존의 시즈를 가지고 숨은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 p.100

아이디어는 ‘창출’되는 경우도 있고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이 사고법의 기본은 끊임없이 자문자답함으로써 자신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혁신적인 신제품이나 신규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나 업무 시스템, 조직 등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조직 내 문제 해결이나 자신의 목표 설정, 현재 진행 중인 활동의 목적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p.103

만들어졌지만 무엇에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기술이나 앞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지만 무엇에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노하우 등이 묻힌 채 방치되고 있는 일은 자주 있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무엇에 사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어떠한 발견이나 사상과 만났을 때 비로소 영감이 떠오른다.

--- p.116

출판사 리뷰

축음기와 사람들의 니즈,
발명왕 에디슨조차 연결하지 못하다

토머스 에디슨은 유서를 녹음하거나 시각장애인을 위해 글을 녹음하는 용도로 1877년에 축음기를 발명했다. 하지만 그런 용도로는 좀처럼 보급되지 않아 에디슨은 축음기에는 상업적 가치가 없지 않은가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현명한 기획가가 구술용 녹음 재생 장치인 축음기를 주크박스로 재제작해서 판매하는 사업을 벌였다. 당시 에디슨은 음악을 녹음하고 재생한다니 자신의 발명의 품위를 더럽힌다며 주크박스를 비판했다고 한다.

이처럼 발명왕 에디슨조차도 자신의 발명품의 용도,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를 찾지 못해서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지 못하게 했다. 에디슨은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축음기의 기능이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소리를 기록한다’는 니즈는 자체로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기록된 소리를 재생한다’는 니즈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해 축음기는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때 에디슨에게 필요한 건 무엇이었을까? 혹시 자신이 의도했던 용도에 너무 사로잡혀 있었던 건 아닐까?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기 위한 ‘사고 전개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프로그램을 사고회로에 집어넣기만 하면 신상품 기획, 신서비스 기획, 신비즈니스 모델 기획, 문제 해결, 사업 전략 등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뉜다. 전반 제4장까지는 천재 발명가들의 눈부신 성과를 소개하면서 ‘영감’의 핵심에 대해 알아보고, 후반 제5장 이후부터는 천재 발명가들처럼 영감을 얻기 위한 사고 전개법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고 전개법의 가장 큰 특징은 자문자답 형식으로 기획안을 생각하는 것이다. 다양한 의견을 낼 때는 그룹으로 논의하거나 전문가나 경험자의 의견을 듣는 것도 물론 효과적이다. 이 책의 사고 전개법도 그런 방법을 도입하도록 추천하고 있으며 프로젝트팀을 짜서 시도하는 아이디어 도출은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힘이다. 자문자답을 이어나가며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사고 전개법으로 아이디어 자체로만 끝나지 않고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발상을 시작하자.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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