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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물건이 당신의 삶을 어지럽히고 있다
Part 1 버리지 못 하면 채울 수도 없다 지나친 소비주의에 길들여진 사람들 왜 버리지 못하는가? 버리기만 해도 삶이 바뀐다 버리는 데에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Part 2 물건의 무소유 : 100개만 남기고 다 버려라 왜 100개만 남기고 다 버리나? 꼭 필요한 물건은 생각보다 적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 목록 작성하기 여자와 다른 남자의 물건 남자의 물건 목록 작성하기 기한과 순서를 정해 버려라 옷 | 좋아하는 옷만 들어 있는 캡슐 옷장을 만들어라 신발, 부츠, 가방, 지갑, 여행가방 | 가방과 구두가 마음까지 채워주지 않는다 장신구, 화장품 |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부터 처치하라 전자·전기 용품 | 신기술과 유행에 중독되지 마라 스포츠 용품 | 앞으로 잘할 수 있는 스포츠에 집중하라 취미용품 | 꼭 필요로 하는 곳에 기부하라 버린다고 모두 쓰레기통 행은 아니다 Part 3 공간의 무소유 :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라 물건이 공간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잡동사니 다발 지역부터 점검하라 현관 | 집 안의 첫인상, 무조건 깨끗하게 하라 거실 | 불필요한 가구부터 정리하라 부엌 | 찬장 깊은 곳, 그릇 세트부터 정리하라 침실 | 침대 밑과 옷장 위에 수납하지 마라 아이 방 | 너무 많은 장난감은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욕실 | 쓰지 않는 욕실용품, 아까워 말고 버려라 서재 | 때로는 공간 절약형 가구가 답이다 다락방(지하실) | 고물 보관소로 전락하지 않게 하라 정원(베란다) | 자연의 숨결과 휴식이 있는 장소로 바꾸어라 Part 4 삶의 무소유 : 비워내야 새로운 것이 담긴다 간결하고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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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중매체는 돈 많고 이름 있는 사람이 풍족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며, 우리를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한다. 과도한 소비주의에서 벗어나면 부유층을 흉내 내고 싶은 불편한 욕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 p.21
무시되거나 쓰지 않는 물건은 침체된 기를 발산하며, 당신에게 우울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와 용기를 북돋워 주고 성장에 도움을 주며 꿈이나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준다. --- p.31~32 이 도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끝나지만 그 혜택은 도전이 끝난 후에도 지속된다는 점이다. 지난날 무분별했던 쇼핑 패턴에서 벗어나 보다 신중한 눈으로 주위의 물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 pp.49~50 옷을 보관하는 곳이 침실이라면 그곳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옷이 도전 물품의 70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 p.63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해도 너무 겁먹지 말자. 무엇보다 이 도전은 물리적인 노력보다는 정신적·감정적 집중이 필요한 일이기에 이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쓰지 않는 물건이 왜 다 여기에 모여 있는지 자문해 보는 것이다. --- p.91 당신은 그 물건을 사랑한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 물건을 사용하거나 입고 있지 않다면 그저 방을 비좁게 만드는 짐에 불과하다. --- p.112 기는 대문을 통해 들어와 뱀처럼 원형으로 집 안을 휘돌다가 뒷문이나 창문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러면 그곳에서 다시 더 많은 기가 들어왔다가 다시 대문으로 빠져나간다. 이러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면 기가 흐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집 안 곳곳에 쓸모없는 잡동사니가 장애물처럼 쌓여 있으면 기의 흐름이 느려지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pp.151~152 간결하고 단순한 삶을 산다는 것이 물건을 소유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느 정도의 물질적 안락함은 필수다. 다만 보다 가치 있는 삶,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 지나친 소비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 pp.19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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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것이다.” - 법정스님 물건을 버린 후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시간과 공간, 생활까지 정리되는 진정한 삶의 기술 정리보다 중요한 ‘버리기’의 기술 영국의 유명 정리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온 저자 메리 램버트는 정리보다 버리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집안 구석구석에 들어찬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서는 수납과 정리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개인 물건을 100개만 남기고 모두 버리는 도전을 제안한다. 옷, 구두나 가방, 취미용품, 전자용품 등 자신이 어떤 물건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파악해보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목표 기간을 정해 모두 버리는 것이다. 꼭 필요한 물건은 생각보다 적다 집, 사무실, 당신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에 놓인 익숙한 물건들을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문해보자. ‘이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가?’ ‘나는 이 물건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이 질문에 답해보면서 정작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사용하는 물건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지 판단해볼 수 있고, 무분별한 소비 패턴이 있었다면 이를 변화시킬 수 있어 좋다. 이처럼 물건을 버리기의 혜택은 단순한 정리의 수준을 넘어 삶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버린 만큼 채워지는 간결한 삶의 방식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아직 멀쩡하니까, 언젠가 쓰게 될 수도 있으니까, 선물해 준 사람의 정성이 담겨 있으니까, 그냥 귀찮으니까 등등. 하지만 지금 주위를 둘러보라. 집안 곳곳의 잡동사니가 당신에게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소중한 시간과 공간, 생활 전반이 잡동사니에 가로막혀 생기를 잃고 있는 것이다. 풍수지리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각 물건에는 고유의 에너지, 기가 존재하고 이 에너지의 흐름이 순조로워야 활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불필요한 물건은 즉시 버리고 비워내야 비로소 그 자리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새로운 일들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물건과 공간, 삶의 무소유 실천을 위한 ‘물건 버리기 연습’ 더 많은 물건, 더 좋은 물건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행복해지리라는 생각은 과도한 소비주의 문화가 만들어낸 착각에 불과하다. 물질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지만 정신적 공허함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깊은 현대인에게 ‘물건 버리기 연습’은 간결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존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