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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물리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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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회상- 차원에 대한 사랑 이야기

제1장- 공간에 살고 있는 특권
제2장- 개구리 다리에서 장으로
제3장- 상대론으로 가는 길
제4장- 네 번째 차원
제5장- 우주를 휘젓다
제6장- 모든 것을 측정하다
제7장- 평평한 세상에서 피카소로
제8장- 숨겨진 첫 번째 우주: 물리학의 여분의 차원
제9장- 다시 과거로
제10장- 흥미에 흥미를 더하는
제11장- 혼돈 밖으로
제12장-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
제13장- 얽힌 매듭
제14장- 초우주의 초시간
제15장- 어머니를 뜻하는 M
제16장- 브레인 세상을 뜻하는 D
제17장- 아무것도 없는 이론

에필로그- 진리와 아름다움
감사의 글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로렌스 크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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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M. Krauss

우주론학자로 널리 알려진 로렌스 크라우스는 애리조나 주립대학(ASU)의 교수이며, 우주의 기원과 생명체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동대학에서 추진 중인 오리진 프로젝트(Origin Project)의 수장이기도 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뛰어난 대중과학자로 인정받은 그는 그동안 300여 편의 논문을 비롯하여 『스타트렉의 물리학(The Physics of Star Trek)』, 『퀀텀맨(Quantum Man)(승산, 2012)』『무로부터의 우주』 등 여러 책을 저술했으며,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크라우스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로서
우주론학자로 널리 알려진 로렌스 크라우스는 애리조나 주립대학(ASU)의 교수이며, 우주의 기원과 생명체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동대학에서 추진 중인 오리진 프로젝트(Origin Project)의 수장이기도 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뛰어난 대중과학자로 인정받은 그는 그동안 300여 편의 논문을 비롯하여 『스타트렉의 물리학(The Physics of Star Trek)』, 『퀀텀맨(Quantum Man)(승산, 2012)』『무로부터의 우주』 등 여러 책을 저술했으며,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크라우스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로서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을 결합하여 암흑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상대성이론과 뉴트리노 천체물리학도 연구하고 있다.
1982년에 크라우스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고, 1985년에 예일대학(Yale Univ.)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993년에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의 물리학 과장을 지냈으며, 2008년에 애리조나 주립대학으로 옮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한 크라우스는 신문과 잡지사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라디오와 TV에 출연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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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泳稙

1952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학성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2017년에 정년퇴직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섰던 저자는 『자연과학의 역사』를 비롯한 40여 권의 과학책을 저술했으며, 『오리진』을 비롯한 45권의 과학책을 번역하였고, 『왜 땅으로 떨어질까?』 외 40여 권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썼으며,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 물리 I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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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3*224*30mm
ISBN13
9788961390750

책 속으로

인간의 모든 창조적 활동은 인간을 세속적인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로 격상시켜주는 상상력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 만약 우리가 가능성 있는 다른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견디기 힘든 곳이 될지도 모른다.
--- p.21

아인슈타인은 맥스웰 방정식과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를 결합하면 새로운 역학적 가정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전자기역학의 모든 역설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해결했어야 했던 단 한 가지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정의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고 생각했던 에테르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는 것뿐이었다.
--- p.55

그러는 동안 입자물리학계는 1984년 이후 전반적인 경향이 바뀌고 있었다. 특히 오늘날까지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는 흥미로운 사회학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새로운 이론에 내재되어 있는 대부분의 수학적 질문이 젊은 물리학자들에게는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들은 대통일이론이 어떻게 반입자 대신 입자로 가득한 우리 우주를 만들어 냈는지, 또는 왜 양성자가 전자보다 2,000배나 더 무거운지를 밝혀내는 것보다 이런 질문들에 더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스스로 물리학자라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숨겨진 차원의 가상세계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세계보다 더 매력적인 세계가 되었다.
--- p.238

조금 덜 낭만적인 사람들에게는 이야기해줄 것이 하나 있다. 숨겨진 우주와 여분의 차원에 대해 탐구하는 동안 우리는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들과, 현재 우리의 가장 거친 상상력으로 미칠 수 없지만 우리 미래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지도 모르는, 명백하게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자연의 신비들 앞에서 비틀거렸다. 과거 경험을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우주가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할 새로운 방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 p.300

출판사 리뷰

▼ 한 권으로 끝내는 우주와 물리에 대한 이해
‘우주’와 ‘차원’은 평소 우리가 의식하며 생활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에 깊이 들어와 있는 개념이다. 따라서 우주와 차원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에우리피데스(그리스의 극작가)가 철을 끌어당기는 광석에 마그넷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서부터, M-이론, 초끈 이론까지 광범위하게 다룬다. 또한, 인간이 고차원에 어떻게 다가갔고 이해하였는지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험을 통해 알기 어려운 고차원과 우주를 포함한 물리 개념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한다. 고차원이 우주와 물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이 이론이 갖는 한계도 지적하며 객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저자의 이런 태도는 독자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독자가 스스로 이론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 고차원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고차원에 대한 계속적인 지적 환상은 궁극적으로는 우주 자체보다는 인간 본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줄 것이다. 고차원에 대한 문화적 배경은 예술,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똑같이 흥미를 끈다. 수 세기의 시간 간격을 가진 고차원에 대한 생각들은 자연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인간의 마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고차원의 세계는 문학작품이나 예술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환상특급」, 「나니아 연대기」 등 차원을 설명하는 유명한 작품들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나니아 연대기」를 예로 들면, 교수의 집에 있는 낡은 옷장이 다른 차원으로 연결된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저 옷장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다. 책의 시작 부분에 등장한 「환상특급」도 마찬가지다. 소녀의 집 벽이 다른 차원으로 연결된다. 그 벽을 통해 소녀와 강아지가 다른 차원으로 가게 되었고 물리학자가 와서 그들을 구한다. 시간과 공간의 차원을 이동하는 것이 이 작품들에 나타나는 것처럼 간단하지는 않다. 그저 이론적 설명을 빼곡히 채웠다면 어렵게 느껴졌을 차원 이동을 유명한 작품들을 예로 들며 한 단계 쉽게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영화 〈스타트렉〉은 고차원과 휘어진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등장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영화와 우주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독자들에게 복잡할 수 있는 이론을 소개한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과학과 인간의 상상력이 합쳐진 결과물들을 통해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우주와 양자물리학이라는 대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식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저자의 상상력과 통찰력이 생생하고 아주 부드럽게 전달되는 좋은 글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과학 발전에 대한 글들과 현재 이론물리학자들이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들이 매우 잘 설명되었다. - 이기명 (고등과학원)
이 책은 지난 2세기 동안의 전자기학, 상대성이론, 끈 이론 등의 탄생 과정과 수학, 철학적 의미 등을 여러 문헌과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다소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들 이론을 개념적으로 단순화하여 쉽게 다루고 있는 책들과는 구별된다. - 정광훈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 물리학 박사)
고차원 세계를 다루는 사람은 심령술사에서 진지한 물리학자에 이르기까지 많고도 다양하다. 그러나 혼란에 빠지지 않고 제대로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지식을 갖춘 영리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로렌스 크라우스를 추천한다. - 프랭크 윌첵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렌스 크라우스는 어려운 전문지식을 가벼운 터치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끈 이론과 고차원에 대한 그의 명쾌하고 균형 잡힌 평가는 우리가 지각하는 세계 너머의 실재를 찾아내려는 인류의 끊임없는 충동을 자극한다. - 마틴 리스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 왕실 천문학자)
“로렌스 크라우스는 전문적인 지식을 쉬운 설명과 잘 결합시켰다.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맥락에서 끈 이론과 고차원에 대한 명료하고 균형 잡힌 평가를 이루어냈고, 우리의 직접적인 감각 너머에 있는 더 깊은 실재를 찾아내고 싶어 하는 오랜 욕망을 잘 조명했다.” - 마틴 리스 (『Before the Beginning…』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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