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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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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는 할머니에게 뜨개질을 배워서 숲 속 친구들에게 선물했어요.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자 곰곰이도 무척 행복했지요. 신이 난 동물 친구들은 다 같이 숲으로 놀러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지 뭐예요. 비가 그치자, 동물 친구들은 깜짝 놀라서 발을 동동 굴렀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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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행복하게 한 곰곰이의 선물 보따리를 함께 펼쳐 보아요!
곰곰이의 뜨개 선물을 통해 나눔, 양보, 배려라는 소중한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곰곰이는 며칠 동안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어요.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자 곰곰이도 무척 행복했지요.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고 전하는 과정을 통해 받는 것보다 나누는 기쁨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친구들 또한 자기 것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곰곰이의 뜨개 선물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나누어요! 나눔과 배려 - 곰곰이는 친구들에게 주려고 며칠 동안 꼼짝 않고 뜨개질을 했어요. 선물을 받고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면 힘든 줄도 몰라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함께 나눌 때 기쁨은 배가 되지요. 또한 곰곰이는 자신과 몸집이 비슷한 코끼리에게 스웨터를 벗어 주어요. 친구를 배려하는 곰곰이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솔직한 감정 표현 - 곰곰이에게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고마워!’ 하고 말해요.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을 속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고마워’라고 표현함으로써, 친구간의 관계는 어느새 한 발짝 더 가까워져요. 양보의 지혜 - 곰곰이가 준 뜨개 선물이 비에 젖었다가 마르면서 확 줄어들었어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들에게 여우는 몸이 큰 친구가 작은 친구에게 자기 것을 물려주자고 제안했지요. 욕심 내지 않고 서로 물려주고 물려받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양보의 기쁨을 나누는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