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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월급쟁이
한빛비즈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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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직 일을 그만두지 마라

이직 러시아워
어느 회사에나 도니는 있다
꿈이 미끼가 되는 제안
위험한 상태를 유지하라
당신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진짜 이유
그만둘 때 하는 마지막 말, “그래야 할 것 같아서”

2 “나는”으로 시작할 때 “하지만”을 빼라

내 꿈? 적어도 이건 아니야
직업 테스트와 엇갈린 직장
사소한 순간에서 꿈 찾기
해리스 선생님과 사소한 순간
우편물 속의 사소한 순간
사소한 순간을 찾는 몇 가지 질문들

3 일과 꿈 사이에 놓인 걸림돌들

확대경, 만화경 그리고 망원경 접근법
완벽주의를 잠재워라
‘나’와의 토론을 끝내라
‘만약’을 제대로 계산하라
핑계를 버려라
돈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라
‘지금쯤’이라는 단어를 버려라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을 가져라
만약 _했다면 더 쉬웠을 텐데
문제는 적게, 보상은 많게

4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기 위해

꿈의 인큐베이터
일은 꿈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일하는 이유를 기억하라
일과 꿈의 공통점
목표 필터
일은 망치고 꿈은 진행시키는 세 가지 방법

5 당신이 오를 무대를 기다려라

계획에 대한 맹신
다윗은 신데렐라를 몰랐다
눈에 띄는 존재가 아니라는 선물
네브래스카에서 편안해져라

6 노력을 측정하라

노력에 대한 단순한 진실
꿈은 아침부터 시작된다
좋아하는 리스트 VS 사랑하는 리스트
양과 질이라는 불편한 관계
꿈을 기부하라
경쟁자로 자신을 측정하지 마라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가?

7 제대로 된 성공

이제 성공을 정의해야 할 시간이다
‘충분한’의 경지를 먼저 정의하라
꿈에 모든 힘을 소진하지 마라
‘나중’이라는 세계의 허상
꿈을 이루는 플랫폼을 공유하라
옳지 않은 기회는 거절하라
성공을 넘어선 꿈

8 이제 일을 그만둘 때가 왔다

내가 사직한 6가지 이유
규칙 만들기
문제 리스트 만들기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

에필로그
이 책을 무시하는 세 가지 이론

저자 소개

저자 : 존 아쿠프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홈디포트Home Depot의 광고문안 작성을 거쳐 보스Bose, 스테이플스Staples의 브랜딩 작업을 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그는 다음번에는 더 나을 거라는 기대로 8년 동안 8번 회사를 그만둔 경험이 있다. 그렇게 사표쟁이 시절을 보내던 중 2010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브 램지의 회사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START》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렸으며 다양한 주제로 CNN에 기고하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테네시주의 네스빌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김은화
아주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기업에서 마케팅과 언론홍보 업무를 담당, 해외 본사 커뮤니케이션과 영문 자료 번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번역의 세계에 입문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뜻과 진심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목표로 현재 번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30g | 153*224*20mm
ISBN13
9788994120591

책 속으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 우리가 추구하던 꿈이 가장 먼저 제외된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다. 사람들은 더 이상 여유 시간을 계획하고 주말에 무엇을 할지 상상하지 않는다. 그 시간들이 결실 없는 노력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때, 꿈을 추구하기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어리석어 보이겠는가?
그러다 보면 당신은 몇 년간 또는 수십 년간 꿈을 잃어버리게 된다. 어느 날 꿈을 돌이켜보면 “아, 이제 당신이 기억나네요”라고 말하며 달콤하면서도 씁쓸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까지도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가졌던 꿈을 기억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보 같이 군다. 내가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을 때가 그랬다. 글을 쓰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은 정직해지는 일이었다. 내가 거짓말을 좋아하고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경험에서 얻은 진실이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 대신 재미있는 글만 쓰려는 작가가 되어버린다.
---「직업 테스트와 엇갈린 직장」 중에서

세상에 예상할 수 있는 문제는 수천 가지지만, 내가 장담할 수 있는 문제는 몇 개 안 된다. 당신이 문제를 감지하는 데 뛰어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성능 좋은 망원경을 발명해도, 문제 자체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문제에 직면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일뿐이다.
하지만 문제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당신이 겪게 되는 재정적인 문제, 전문적인 문제를 모두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꿈을 이뤄가면서 직면할 문제들을 줄이는 비결이 될 것이다. 놀랍게도 꿈꾸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보는 장소에서 그런 비결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자리가 바로 그곳이다.
---「문제는 적게 보상은 많게」 중에서

지난 몇 년간 나는 슈퍼맨과 정반대로 살면서 애틀란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주말에는 내 꿈을 추구하며 살다가 지하철을 타고 다시 회사로 돌아와 옷걸이가 고장 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내가 빽빽한 칸막이 책상 속으로 사라지면 내 꿈도 함께 사라졌다.
하지만 더 이상 슈퍼맨과 정반대로 살지 않는다. 이번에는 내 꿈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애틀란타에 왔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책을 팔고 나면 내 꿈이 이루어진 현실로 돌아가면 된다. 전혀 다른 이유로 살아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애틀란타에 도착한 기분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났다.
일이란 괴로운 것이고, 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거짓말을 믿지 마라. 일은 괴롭지 않으며 꿈이란 모든 사람을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오랜 시간 너무 멀어보였던 꿈을 마침내 이뤘다. 이 한 가지는 확실하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이룰 수 있다.
이제 일과 꿈의 차이를 줄일 시간이다.
이제 꿈을 현실로 이룰 때가 왔다.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왜 사표를 생각하는가?
회사는 꿈을 가두는 수용소인가?


대한민국에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한땐 회사에서 당당히 성공하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 속 시한부 직장에서 미래를 설계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동료들을 남몰래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커피숍, 치킨집, 핸드폰 판매점 등 우후죽순 생겨나는 프랜차이즈 상점들을 보면 어떤가? 오히려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과연 퇴직금에 대출까지 더한 동료의 성공확률은 얼마나 될까?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을 “꿈”이라 착각하게 된 것일까?

대한민국 사무실에는 현실의 포로가 된 월급쟁이들이 앉아있다. 꿈을 잃어버린 채, 억지로 일하는 그들의 80퍼센트는 탈출을 꿈꾼다. 만약 탈출이 가능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창업? 공부? 여행?... 혹시 너무 많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꿈이 막연한 것은 아닐까? 저자는 꿈은 갑자기 발견되거나 신의 계시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소한 순간”에서 꿈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찾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사표를 던질 수는 없다.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이다. 그러나 일주일에 40시간을 넘게 일하면서 사무실 밖의 꿈을 바라만 보며 살 수는 없다. 방법이 없을까? 《꿈꾸는 월급쟁이》는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꿈은 사무실 밖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느 회사에 있든 당신의 꿈과 일 사이에는 반드시 공통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꿈을 위해 8년간 8번 사표를 쓴 저자의 회사 사용법
“꿈을 핑계로 일을 그만두지 마라
회사는 당신의 꿈에 자금을 대는 파트너이다“


회사 밖에는 꿈이 미끼가 되는 제안들이 도시라고 있다. 미끼를 물게 되면 좁은 낚시통 속에서 여생을 보내게 될 수도 있다. 《꿈꾸는 월급쟁이》는 어떤 제안이 미끼이고, 어떤 제안이 기회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회사이다. 회사는 당신의 꿈에 끊임없이 자금을 대는 최고의 파트너이다. 그리고 당신의 꿈이 반드시 빛을 발하는 무대까지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다.

혹자들은 꿈을 위해 앞으로 정진 또 정진하라고 종용한다. 그러나 저자는 꿈에 올인할수록 오히려 꿈의 포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진맥진해지면 꿈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꿈꾸는 월급쟁이》에는 꿈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비법이 들어있다. 저자는 현실을 뒤흔들지 않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가 꿈이었던 저자는 8년간 8번 회사를 그만두었다. 심각한 사표쟁이었던 그는 마지막 직장에 최선을 다하면서 꿈을 이루고야 말았다. 그리고 웃으며 회사를 그만두었다. 저자는 어떻게 꿈을 찾고, 어떻게 리스크에 대비하며 꿈을 이루었을까? 그는 말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것이 아니라,
꿈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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