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학 철학 종교 단편
독일 낭만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3
비평단편 17
아테네움 단편 69
이념에 관해 271
꽃가루 311

저자 소개 2

프리드리히 슐레겔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Schlegel

독일 낭만주의 문학이론가. 1772년 하노버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작센 주 개신교 귀족 출신으로 아버지는 목사였으며 형인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의 영향으로 문필가를 지망했다. 1795년부터 예나에서 형과 카롤리네와 더불어 낭만주의 운동을 시작했고 1797년 베를린에서 노발리스, 티크, 도로테아, 셸링, 피히테, 슐라이어마허 등과 교류하면서 낭만주의 문학운동의 잡지 [아테네움]을 창간하였다. [아테네움]에 발표한 도발적·논쟁적 성격의 비평을 통하여 낭만주의 문학이론을 정초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낭만적 사랑’의 모델을 제공한 장편소설 『루친데』를 집
독일 낭만주의 문학이론가. 1772년 하노버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작센 주 개신교 귀족 출신으로 아버지는 목사였으며 형인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의 영향으로 문필가를 지망했다.

1795년부터 예나에서 형과 카롤리네와 더불어 낭만주의 운동을 시작했고 1797년 베를린에서 노발리스, 티크, 도로테아, 셸링, 피히테, 슐라이어마허 등과 교류하면서 낭만주의 문학운동의 잡지 [아테네움]을 창간하였다. [아테네움]에 발표한 도발적·논쟁적 성격의 비평을 통하여 낭만주의 문학이론을 정초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낭만적 사랑’의 모델을 제공한 장편소설 『루친데』를 집필했다. 파리에 체류하면서 문화정치적 성향의 잡지 [오이로파]를 창간하며 다양한 강연 활동을 벌였다. 1808년 가톨릭으로 개종하면서 오스트리아 빈에 정착한 후에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에 봉사했으며, 주로 정치외교적 활동에 전념했다. 1820~1823년 후기 낭만주의 잡지 [콩코르디아]를 발간했다. 말년에 은거하면서 저술 활동에 주력했으며, 1829년 드레스덴에서 강연 준비를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중요한 비평적 저술에는 「괴테의 마이스터에 관하여」,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 「시문학에 관한 대화」, 문학적 저술로는 『루친데』를 비롯하여 『그리스 문학 연구』, 『리세움 단편』, 『아테네움 단편』, 『선험 철학』, 『철학의 발전』, 희곡 『알라르코스』, 강연집으로는 『근대사에 관하여』 『고대 및 근대 문학의 역사에 관하여』 등이 있다.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 2월 명예퇴직 이후 현대사상사연구소 소장으로서 헤겔 철학과 정신분석학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면서 문화 철학 및 영화 철학을 연구했다. -박사학위 논문: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에 대한 연구』(서울대, 2000) -주요저서: 『영혼의 길을 모순에게 묻다(헤겔 정신현상학 서문 주해)』(먼빛으로, 2010), 『반가워요 베리만 감독님(먼빛으로, 2011)』, 『불행한 의식을 넘어(헤겔 정신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 2월 명예퇴직 이후 현대사상사연구소 소장으로서 헤겔 철학과 정신분석학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면서 문화 철학 및 영화 철학을 연구했다.

-박사학위 논문: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에 대한 연구』(서울대, 2000)
-주요저서: 『영혼의 길을 모순에게 묻다(헤겔 정신현상학 서문 주해)』(먼빛으로, 2010), 『반가워요 베리만 감독님(먼빛으로, 2011)』, 『불행한 의식을 넘어(헤겔 정신현상학 자기의식 장 주해)』(먼빛으로, 2012), 『지젝 라캉 영화』(먼빛으로, 2013), 『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말, 2015), 『현대철학 아는 척하기』(팬덤북스, 2016), 『자주성의 공동체』(먼빛으로, 2017), 『우리가 몰랐던 마르크스』(먼빛으로, 2018), 『정신의 오디세이-자유의지의 역사』, 먼빛으로, 2021, 『헤겔의 정신현상학-EBS오늘의 클래식』, EBS BOOKS, 2022,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현대철학』, 팬덤북스, 2024

번역: 프리드리히 슐레겔, 『그리스 문학 연구』(먼빛으로, 2014), 프리드리히 슐레겔, 『미학 철학 종교 단편』 , 먼빛으로, 2020, 마르크스 & 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1, 2권』(먼빛으로, 2019)

이병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480g | 152*225*30mm
ISBN13
9791196732318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독일 낭만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레겔이 초기(1797-1800) 낭만주의 운동을 전개할 때 작성한 단편을 번역했다. 여기 실린 단편은 그가 1797년부터 1800년에 이르기까지(초기 낭만주의 운동 시기) 작성한 여러 단편인데 낭만주의 문학 기관지인 『리케움』과 『아테네움』에 발표되었다. 이 단편은 문학 이론에 관한 저서인 『그리스 문학 연구』와 함께 프리드리 슐레겔의 문학, 예술, 철학, 종교에 관한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서이다.

프리드리히 슐레겔, 그는 그의 시대에는 낭만주의 문학자 서클을 이끈 찬란한 별이었으나 그의 사후 그의 별빛은 가려졌다. 말년에 오스트리아의 반동 정치에 협력한 죄 때문이다. 슐레겔에게 어둠은 깊었다.

비로소 1967년에 그동안 분산됐던 그의 저서가 전집으로 새로 발간됐다. 이 시기 아방가르드 예술이 등장하면서 그의 예술 철학적 개념이 재조명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 개념 가운데 한편으로 공동 문학, 보편 문학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위트와 아이러니 개념도 있다. 이런 개념은 아방가르드의 한 조류인 개념 미술의 기본 입장과 아주 잘 통하는 개념이다.

그의 예술 철학적 개념과 달리 그의 철학 자체는 여전히 차가운 대지에 버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의 예술 철학적 개념은 그의 철학을 통해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으니 이윽고 우리 시대 들어와 많은 사람의 관심을 통해 그의 철학도 부활하기 시작했다.

여기 실린 단편을 통해 나타나는 그의 철학을 간단히 설명해 보자. 넓게 본다면 칸트 이후 철학자들은 누구나 무한 개념에 집착했다. 칸트가 『판단력 비판』에서 숭고미의 근거로 무한 개념을 제시한 이래 누구도 그 마력에 끌려들어 가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한 개념은 헤겔의 진무한 개념에서 잘 보이듯이 두 대립하는 힘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무한 개념은 스피노자를 넘어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까지 소급되는 개념이다.

피히테가 무한한 자아 개념을 제시하자 그에 대립하여 스피노자의 무한한 자연 개념이 소환됐다. 헤겔은 피히테의 무한한 자아의 힘에 황홀해했다. 셸링은 자연의 무한한 힘에 압도됐다. 반면 슐레겔은 스피노자와 피히테, 셸링과 헤겔을 종합하려 했다. 슐레겔에게서 무한은 무한한 자아와 무한한 자연이 상호작용하는 체계가 된다. 이 체계 속에서 자연과 자아는 뫼비우스 띠처럼 상호 순환한다.

슐레겔의 철학의 궁극적 목표는 곧 인간 심정의 이해이다. 이 심정은 신적인 존재, 성령이며 종교의 토대가 된다. 철학은 이성으로 이 심정에 도달하려 하며, 예술은 감각으로 이 심정에 도달하려 하지만 어느 것도 불충분하다. 이성과 감각은 서로를 전제하며 서로에 의해 견인되니 슐레겔은 이를 자주 두 중심을 지닌 타원형으로 설명하려 한다. 이런 철학과 예술의 포괄적 체계가 곧 종교이다. 그의 종교는 심정의 종교이며, 이 심정은 인간의 내면에 있으며 동시에 내면 밖에 있고 개인 너머 있으며 동시에 개인 안에 있다. 그의 종교는 가시적 교회에 대립하는 비가시적 교회이다.

슐레겔을 이해하기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런 논의를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의 철학은 단편으로 표현된다. 무한한 존재는 체계로 파악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한한 존재는 오히려 단편들로 파악된다. 이 단편들은 그 중심을 무한에 두면서 서로 통일되는 체계이다. 이제 여기 번역된 단편을 통해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예술 철학, 철학 자체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