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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랑의 흐름 6
2장 아스완으로 107 3장 예쁘면 인생이 피곤하다 155 4장 사랑과 우정 사이 211 5장 단두애와 미남과 휴가 288 6장 각자의 애정전선 354 7장 이 남자의 연애 방식 428 8장 유리 클로드가 돌아왔다 496 9장 혹시 애인 있습니까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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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코미코 인기 웹툰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원작 소설
본격 ‘코르셋을 벗겨주는’ 코믹 로맨스판타지 여왕의 재단사가 오늘, 최고의 신상을 발표한다! 로맨스판타지 소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현대 한국에서 의류회사 직원이었던 주인공이 발렌시아 대국 여왕 쎄시아의 재단사가 되어 활약한다는 내용의 소설로, 동명의 웹툰이 만들어져 플랫폼 ‘저스툰코미코’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제왕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쎄시아를 포함한 여인들에게 주어진 것은 코르셋일 뿐인 발렌시아 대륙. 환생한 유리는 전생의 기억을 깨달은 뒤로 ‘돈벼락’을 맞기 위해 노력하지만, 유리가 고군분투하며 여왕 밑에서 사업을 해나갈수록 얻는 것은 발렌시아 여인의 자유에 가깝다. 또한 주인공 유리, 쎄시아를 포함하여 당당하게 자신 본위의 삶을 꾸려나가는 여러 여성 캐릭터들과 에넌 공작처럼 편견 없이 여성에게 조력자가 되어주는 남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렇듯 인물의 주체적인 모습과 삶에 대한 의지가 소설 곳곳에서 드러나, 로맨스판타지 작품으로서의 재미뿐만 아니라 여성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까지도 제공하는 유익한 소설이다. 여왕의 재단사가 되어 승승장구하게 된 유리. 그런 유리에게 에넌은 묘한 감정을 품게 된다. 게다가 쎄시아까지 유리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보이자 에넌의 마음은 몇 배로 복잡해진다. 에넌의 마음은 알지도 못하는 유리는 봄의 대연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이후 쎄시아는 유리를 가난한 남부의 영지 아스완으로 파견하고, 에넌도 동행을 자원한다. 여행길에서 유리의 남장을 알아채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자 유리는 자신이 계속 여자임을 숨길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된다. 여정 끝에 아스완에 도착한 유리 일행. 에넌을 짝사랑하고 있는 아스완의 영주 아르시노에는 일행을 끝없이 환대한다. 하지만 에넌의 머릿속은 온통 유리뿐. 반면 유리의 머릿속에는 사랑은커녕 해면과 고무 같은 사업 아이템만 가득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