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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로 내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1장. 당신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로 부를 대물린다 이제는, 교육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지 않는다 세월은 긴데 마음 바쁜 이들은 촉박하다고 한다 부를 축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물려준다 주식투자는 아이를 기르는 것처럼 하라 2장. 아이에게 물려주는 투자판의 노하우 투자는 100%의 승률로 이겨야 한다 경기 흐름을 알면 투자의 시기가 보인다 역사를 알면 투자의 판을 읽을 수 있다 자연에 직선이란 없다 미래에서 온 편지 달빛을 탐하다 서른에 꽃피다 3장.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투자의 원리 딸아, 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단다 투자는 민주주의의 실현이다 자문자답으로 시장을 이기다 남과 다른 반대의 길을 가라 본질에 변화가 없는 한 오래 묻어두어라 사양 산업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아라 4장. 불황이 시작되면 아이 주식에 투자하라 불황이 투자의 적기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를 위한 주식을 사라 중국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꾸준함이 병행되어야 빛을 본다 5장.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위한 투자 기업 선별법 투자의 대가에게서 힌트를 얻다 실생활에서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다 여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투자 기업을 선별하는 간단한 기준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변모할 때 주목하라 기업의 성장 시기를 읽는 자가 성공한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주식투자하라 부록_ 한국과 중국의 주식시장 사례 분석 참고문헌 책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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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아이 용돈, 사교육비, 자투리 동전을 모아
소액으로 매달 꾸준히 실천하는 현실 주식투자! 사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저자가 워런 버핏 등 투자의 귀재들과 큰 부를 이룬 부자들을 오랫동안 탐구하다가 그들처럼 한다면 돈이 많지 않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되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출생 직후부터 서른 살까지, 주어진 시간이 긴 아이의 생애 시간을 이용하여 소액으로도 목돈(종잣돈) 만들기가 가능한 초장기 주식투자 플랜이다. 아이 양육비, 아이 용돈, 아낀 사교육비, 자투리 동전을 모아 누구든 소액으로 매달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 주식투자 방법이 바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다. 이처럼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극대화되는 긴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은, 곧 큰돈을 물려줄 여력이 없는 보통 아빠도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사회 진출 시기에 학자금 대출을 갚으며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가 주식으로 만들어준 목돈을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는 분명 20~30년 뒤 큰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부모가 주식투자를 하며 쌓은 금융 지식을 아이에게 물려준다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갈 큰 자산을 소유하는 큰 열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지금, 아이의 이름으로 주식을 사면 경제적 속박에서 벗어난 삶을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줄 수 있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성공적인 자녀의 삶을 보장할 것이다. 따라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자녀와 부모 세대의 미래를 한꺼번에 해결해줄 아주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다. 아이 주식과 어른 주식은 다르다. 아이를 키우듯, 아이의 이름으로 주식을 사서 아이와 함께 키워라!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아이를 기르는 것과 같다.”―전설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어른 주식과 아이 주식은 투자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빨리 올라서, 빨리 돈을 벌고,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 성인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릴 여유가 없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아이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길어서 기업이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열매를 맺기까지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자녀를 위해 사는 주식은 아이를 키우듯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어른 주식’과 ‘아이 주식’은 평가 기준을 달리해서 투자하는 게 좋다. 자녀를 위한 주식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워런 버핏의 방식을 모방하면 좋다. 즉, ROE가 높은 기업의 주식을 본질의 변화가 없는 한 오랫동안 보유해서 그 성과를 누린다. 주식과 아이가 같이 성장해가는 것이다. 그에 비해 성인 대상의 ‘어른 주식’은 성장주보다는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 우리나라는 수출산업이 주가 되기 때문에 경기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에 따라 환율이 크게 변동하고, 원자재 가격의 동향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적자를 낼 때 사서 다시 과거의 이익률을 회복할 때 판다. 반면에 자녀를 위한 주식은 투자의 대상이 성인과 다르다. 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높은 ROE로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별로 없다. 있다 해도 소수이므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대체로 고평가되어 있다. 필수소비재 기업 또한 내수시장의 한계 때문에 이익의 변동성이 크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할지라도 코카콜라와 같은 ROE가 나오지 않는다. 내수시장의 한계로 인해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해서 이익이 들쭉날쭉하다는 점이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저자는 자녀들을 위한 주식은 중국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중국에서는 내수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ROE가 점점 높아지거나, 높은 ROE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배당도 우리 기업들보다 대체로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밀레니엄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를 실현할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방법을 자신의 투자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 기업을 선별하는 저자만의 특별한 기준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남다른 조언들이 눈에 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변모할 때 주목하라든지, 내부적 요인으로 결함이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미샤, 휠라코리아 투자 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유통업 불황기에 오히려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매장을 인문학적으로 꾸민 신세계 주식을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투자했는지를 전하고 있다. 즉, 저자는 당분간의 하락 국면을 성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하고 아이를 위한 주식 투자 기업으로 그런 스타일의 기업을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어른 주식’과 다른 ‘아이 주식’ 간의 다른 점을 소개하는 저자의 글을 통해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주식투자를 결심한 부모들은 현명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