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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계곡 반송
재욱 할아버지네 담장 바꿔서 키우는 동생도 좋아요! 사이 좋은 둥근 햇님과 고마운 달님 조약돌 형제와 파도의 노래 꿈꾸는 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와 동네 아이 꿈을 만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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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흥미롭고 재미난 8가지 이야기를 만나다 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일상은 자연과 가까이 있었다. 걸어서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학교를 걸어 다니고, 무거운 보따리나 손수레를 끌며 오일장을 오갔다. 광활하게 펼쳐진 산과 들은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였고, 그 사이를 친구들과 거닐었던 기억은 많은 이들에게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따스하게 남아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자신이 도시에서 만난 또래 친구들과 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육군 3사관학교를 거쳐 교육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스마트 기기와 온라인이 생활화되어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많이 열리기를 바라고 그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과 아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