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PDF
eBook 경제 개념어 사전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금융 용어 완전정복 가이드 PDF
곽수종
원앤원북스 2013.05.31.
가격
9,000
8,100 9,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PDF 안내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예스24만의 독보적인 PDF 필기 기능을 경험해 보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_경제 이야기는 매 순간 변하는 현장의 소리다!


가격통제_지나친 가격통제는 시장의 메커니즘을 손상시킨다
감가상각_자산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감세 정책_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하는 정책
강한 달러_달러가 강세여야 미국의 힘도 강해진다
게임이론_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모든 변수를 고려하라
경기부양_소비 및 투자 둔화를 만회하기 위한 정부의 지출
경기선행지수_3~6개월 이후 경제동향을 나타내는 지표
경기침체의 악순환_수급 격차가 있는 한 악순환은 계속된다
경매시장_일반 시장과 가격 결정 체계가 다르다
경상수지_국가의 가계부
경쟁·비교우위_경쟁우위는 기업의 경쟁력, 비교우위는 특정 산업상의 경쟁력
경제적 효용_효용의 측정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제 정책_정부 경제 정책의 목적은 공공의 이해 충족
경제주체_경제주체는 각각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계획경제_국가경제가 중앙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체제
공갈 전략_전략의 목적이 건전하지 않으면 그 영향도 부정적이다
공공선택이론_공공 부문도 사회가치와 특수한 가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공매도_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거래도 있다
공유지의 비극_발생시키지도 않은 부정적 외부 효과에 대한 비용
공정무역과 슈퍼 301조_공정무역은 시장을 평평하게 할까?
과잉생산·과잉투자·과소소비_수요와 공급은 중장기적으로는 균형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_무엇을 이용해 국내 시장의 무역장벽을 높일 것인가?
교토의정서_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관건이다
구소련 붕괴_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가도 무너진다
국민연금_정부가 운영하는 소득보장제도
국부펀드_정부가 자금 확보나 수익 창출을 위해 조성한 투자기구
국유재산_국가 이익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활용이 가능하다
국제결제수단_달러화의 지위가 약화되면서 다른 수단들이 떠오르고 있다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_구매력과 효율성의 문제
금본위제도_금을 본위화폐로 하는 화폐제도
기펜재와 베블런재_대체 효과가 소득 효과를 능가할 때 기펜재 발생
기회비용_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의 극대화
긴축재정_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정책


나비 효과_작은 차이가 전혀 엉뚱한 결과를 만든다
남북전쟁_미국 연방의 붕괴 방지가 그 목적이다
네덜란드 꽃 투기_투자와 투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노동의 한계생산_노동시장의 균형이 반드시 자본시장의 균형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뉴딜 정책_뉴딜 정책의 목표는 안정, 개혁, 경제 회복


다국간 무역기구_협정을 위반한 상대국을 제대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대출승수(통화승수)_긴축 통화 정책이 실행될 경우 통화승수는 낮아진다
덤핑 판정_독과점시장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
데이비드 리카도_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근대 국제경제학의 기초
독점과 과점_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산비 인하라는 장점도 있다


래퍼 곡선_세율이 100%일 때도 세수는 0이 된다
레버리징_이용이 쉬운 반면에 위험이 높다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_로렌츠 곡선에서 면적이 넓을수록 소득의 평등성은 낮아진다
리먼 브러더스 파산_세기적 대불황의 신호탄


모럴 해저드_책임의식 없는 투자는 시장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무역_지역 간 비교우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행위
무임승차_자금이 없어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무차별 곡선_소비자에게 항상 같은 만족을 주는 조합
물가 관리_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 왜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미끼상품_다른 상품의 판매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
미투 마케팅_노력 없는 ‘묻어가기’는 무임승차일 뿐이다
민영화_경영의 효율성과 시장경쟁을 통한 소비자 효용 증대가 목적
밀턴 프리드먼_경제 안정화 정책에 대한 이론적·선험적 기틀 마련


바스켓 방식_한·중·일 통화 바스켓 제도의 도입을 고려할 때다
배당_손실이 났을 때도 배당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다
법인세_법인의 소득에 부과하는 조세
베어링은행 파산_투자 손실을 감추는 데 급급하다가는 더 큰 불행이 시작된다
벤처 신화_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보스턴 차 사건_미국 혁명전쟁의 시초가 된 사건
보통주와 우선주_보통주의 주주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의결권을 가진다
보험의 원리_미래 특정 위험에 대비해 보상받을 권리
보호주의와 통상마찰_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 통상마찰이 악화될 수 있다
복리와 단리_금리 적용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복지국가의 위기_경제주체 모두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상황
부가가치_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부가된 가치
부가가치세_재화 및 용역에 새로 부가하는 가치
부가세_다른 조세의 세액을 과세표준으로 해 부과하는 세금
부채경제_국가부채의 증가는 곧 국가경제의 위기다
부채비율_부채비율이 너무 높으면 도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공정거래_특정 사업에만 적용되는 특수 불공정거래도 있다
불황과 공황_불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과연 공황으로 갈 것인가?
브레튼 우즈 체제_세계는 이제 새로운 글로벌 금융 체제를 원한다
브레튼 우즈 체제에서부터 플라자 합의까지_기축통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불가피
빈곤성장(빈곤의 악순환)_빈곤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


산업혁명_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수공업으로의 변혁
석유정치_국제사회에서는 에너지도 무기가 된다
석유파동과 한국 경제_한국 경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외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
선물시장_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세계대전_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그 양상과 축이 다르다
세계시장의 3가지 축_세계 경제는 무역·금융·가격에 의해 형성된다
세계은행_세계 각국의 경제부흥과 개발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금의 사용_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집행한다
세이의 법칙_공급은 스스로 수요를 창조한다
소더비와 크리스티 하우스_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의 양대 산맥
소득세_소득이 늘어나면 세부담도 가중된다
소비자 행동_소비자는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까?
소비자 행동에 관한 효과 4가지_스놉 효과, 밴드왜건 효과, 디드로 효과, 베블런 효과
수요와 공급_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통해 균형가격을 알 수 있다
스톡옵션_일정한 권리 조건이 충족되면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승자의 저주_경쟁에서 이긴다고 해서 실제로도 이익일까?
시장불균형과 최근의 경제위기_미국 정부의 과잉지출과 가계의 과잉소비가 그 원흉
시장_참여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는 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시장실패와 시장개입_효율적인 자원분배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정부가 개입한다
시장위험_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면 위험도 낮아진다
시장의 조절 기능_‘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균형가격과 생산량 등이 정해진다
신용카드_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해도 총유동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
신호(시장신호이론)_신호를 통해 시장의 왜곡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실업률_불황기에는 노동시장이 가장 먼저 얼어붙는다


아담 스미스_인간은 모두 사회의 효용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아웃소싱_기업의 수익 극대화와 실업 증가라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알프레드 마셜_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주장한 경제학자
암표의 경제학_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일어나는 일종의 차익거래
암흑물질_암흑물질이 빅뱅을 막을 수 있을까?
엔론 사태_회계부정은 결국 회사를 파산으로 치닫게 한다
엥겔지수_엥겔지수는 소득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난다
역선택과 모럴 해저드_역선택에 따른 손해인가, 모럴 해저드로 인한 피해인가?
영화쿼터제_뚝심과 집념만으로 영화를 흥행시킬 수 있을까?
오일달러_지구촌 곳곳에서 위력을 보이고 있다
오일쇼크_석유 공급이 줄면 생산이 감소하고, 생활 수준도 저하된다
옵션과 옵션의 가치_어떻게 해서 수익을 최대화할 것인가의 문제
외부 효과_부정적 외부 효과는 삶의 질 저하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외채_부채비용이 크면 국가경제의 채산성이 떨어진다
위험과 수익_위험과 기대수익은 상반된 관계
유동화 자산_ABS는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유럽연합_지역공동체를 벗어나 정치·경제적 공동체로의 발돋움
유통업과 할인점_전자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증가시킨다
이라크 전쟁_그 속내에는 정치·경제적 계략이 숨어 있다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_통화량 증가와 물가 상승이 되풀이되면 어떻게 해결할까?


자본의 한계효율_똑같은 단위를 사용하거나 투입할수록 한계는 체감한다
자산_자산과 자본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원민족주의_자원에 관한 주권을 확립하고 국제정치에서 이를 무기화한다
재정팽창과 경기부양_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문제로 관점을 달리 해보자
재화의 종류_사용 가치 및 다른 재화와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
절약의 역설_지나친 절약과 저축 증대는 국민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정보의 비대칭성_정보의 차이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정크본드·차입매수·종업원지주제_기업 매수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다양
조세 피난처_조세정보교환협정으로 탈세자들의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조세원칙_결국 조세원칙은 ‘적당하게’ 걷는 것이다
조지프 슘페터_과거의 관습적 방식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체된다
존 내쉬_현대 미시경제학의 거두
존 메이너드 케인즈_경기 변동을 촉발하는 변수는 소비가 아닌 투자
죄수의 딜레마_두 참여자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주가의 움직임_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불경기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식투자수익률_주식투자수익률로 수익성부터 따져봐라
증권시장_증권시장에서는 증권 취득과 유통이 모두 이루어진다
증여세와 상속세_증여자의 생사 여부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지역경제공동체_협력관계가 강화될수록 영향력도 커진다


채권가격과 수익률_시중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의 투자가치가 높아진다
채권·어음·주식_그 종류에 따라 발행 주체, 배당, 유통 형태 등이 다르다
체리 피커_실속만 골라 챙기는 얌체족
총고정비용_총고정비용은 총생산량에 따라 달라진다


칼 마르크스_현대 공산주의의 이론 및 사상적 기반을 구축
코즈의 정리_거래비용이 ‘0’이면 외부 효과로 인한 비효율성도 해결 가능
콘드라티예프 순환_50년 주기의 장기 순환


탄력성_탄력성의 절대치가 클수록 시장 메커니즘의 기능은 활발하다
토마스 맬서스_빈곤과 악덕의 원인은 사유재산 제도에 있다
통계의 함정_숫자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통화스왑_서로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상호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
통화 정책_통화 정책의 목적은 물가 관리다
투자와 투기_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는 투기일 뿐이다
트리핀 딜레마_한 국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될 때 발생하는 딜레마
티저광고_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도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법


파산_파산기업과 달리 부도기업은 회생이 가능하다
팍스 아메리카나_과연 포스트 아메리카의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
펀드의 종류_기금 조성처와 투자처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다
폴 새뮤얼슨_현재 경제학의 아버지
풍선 효과_규제한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프랑수와 케네_중농학파의 창설자
프리드리히 엥겔스_공산주의 이론의 아버지
피셔 효과_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예상 인플레이션율의 합과 같다
필립스 곡선_실업률과 소비자물가와의 상관관계


한국은행_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외(무역)의존도_무역의존도가 높으면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
헤지펀드_레버리지가 높은 만큼 위험성도 높다
현물시장과 파생상품시장_현재 거래하느냐, 미래의 거래를 현재 하느냐의 차이
환율과 절상_환율이 내리면 화폐의 가치는 상승한다
회사의 종류_회사 사원들의 책임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흑자도산_채무변제가 시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기업 도산
희소성_누리고자 하는 바람보다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다

기타
72법칙_자산가치의 변화를 예측해야 대비할 수 있다
CD금리_CD금리가 변동되면 대출이자도 변동된다
FTA_무역장벽이 제거되면 시장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된다
G7과 G20의 출범, 그리고 G2_종합적 국력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우세하다
GDP와 GNI_GNI는 ‘GDP+국외 순수취 요소소득’이다
GDP를 통해 경제 전망하기_·GDP 상승이 곧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LTCM 사태_예측할 수 없는 위기는 어디에나 있다
M1 증가율과 M2 증가율의 차이_M1 증가율보다 M2 증가율이 더 커야 한다
TED 스프레드, VIX, CDS 프리미엄_금융시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지표들
WTO_무역 거래와 무역 분쟁을 조절하는 세계적 기구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곽수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캔자스 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또한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에서 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의 경제독법』,『FTA 후 한국』등이 있으며,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포브스'와 같은 경제전문지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논문으로는 〈Designing natural gas utility hedge programs with call options〉, 〈Provisional Liquidation of Futures Hedge Programs〉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2쪽 ?
ISBN13
9788960606326

책 속으로

달러화가 강세면 금값은 떨어지고, 달러화가 약세면 금값은 상승한다. 왜냐하면 달러화의 가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고, 신뢰도가 높은 만큼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유지하면 미국의 리더십도 살고, 달러화의 위세가 꺾이면 미국의 리더십 역시 감소한다. 왜냐하면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을 잃기 때문이다. 즉 많은 경제가 미국의 달러화를 믿고 거래하고 있는데 그 가치가 하락할 경우 가치 저장과 교환 수단으로서의 달러화 기능이 약화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산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도가 날 회사의 어음을 누가 받겠는가? 따라서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갈 경우 금의 자산보존 기능이 강조되어 금값이 뛰는 것이다. --- p. 38

기회비용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또는 발생한 후의 경우 모두 추정할 수 있다. 이때 사건이 발생하기 전 기회비용이 기회후생(welfare 또는 benefit)보다 크다면 당연히 포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건이 이미 발생한 후 기회비용과 기회후생을 비교할 때 전자가 후자보다 크다면 부정적인 충격이 발생하게 되고, 이때 발생한 부정적인 충격은 긍정적인 충격보다 상당히 오랫동안 인간의 기억 속에 남게 된다는 점이 지적된 바 있다. 경제학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고려하기 전에 이 사업에 대한 편익분석(cost/benefit analysis)을 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 또는 후생의 극대화와 같다.--- p. 93

프리드먼의 소득 이론은 항상 케인즈의 절대소득가설(absolute income theory)과 상반된다. 일반적으로 가계의 소득은 기초 소비와 가처분소득(소득에서 세금을 빼고 쓸 수 있는 소득의 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들의 소비량은 가처분소득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따라서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는데, 이에 프리드먼은 “소비와 가처분소득은 증가함수의 관계를 가진다”라고 주장했다. 소득세를 낮추면 가처분소득을 증가시키는 것과 같고, 이는 다시 소비를 증가시킴으로써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것이 케인즈의 재정 정책을 지지하는 근거가 된다. 이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직후 부시 대통령이 입안했던 감세 정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즉 경기부양 정책이면서 재정팽창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p. 146

일반적으로 고유가는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실질소득을 감소시킴으로써 소비를 위축시킨다. 동시에 원유도입단가 상승에 따라 기업의 생산비용이 증대하고, 채산성이 악화되어 투자가 감소하며, 수출단가의 상승으로 무역수지 흑자 역시 줄어든다. 따라서 유가 상승은 재화 및 서비스가격 상승을 통한 전반적인 생산자 및 소비자물가 상승과 이에 따른 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이는 다시 소비지출과 기업투자 감소로 이어져 악순환이 발생한다. 즉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소비와 투자, 무역수지 흑자가 모두 위축됨으로써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 예를 들어 [도표 2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난 1·2차 오일쇼크 당시 세계 경제 성장률(GDP 기준)은 1973년 6.4%에서 1975년 0.9%로, 1979년 4.1%에서 1982년 0.2%로 급락했다. ---p. 203

‘보이지 않는 손’은 영국 고전학파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그의 저서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1759년)』과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 1776년)』에서 시장의 자율 조정 기능을 표현한 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 경쟁 및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자유방임적 시장경제의 주요 철학적 근거가 되고 있다. 밀턴 프리드먼 교수는 이를 “강요가 아닌 자발적 협력의 가능성(the possibility of cooperation without coersion)”으로 해석했다.---p. 245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린다. 금리를 올려야 저축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과잉공급된 통화량이 은행권으로 유입되며, 적정 통화량을 맞출 수 있다. 그렇지만 인플레이션은 반드시 시중에 통화량이 필요량보다 많아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공급이 적으면(많으면) 가격은 상승(하락)한다. 이를 수요견인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즉 총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논리다. 케인지안의 경우 소비 증가로 민간소비, 투자, 정부지출 등 지출이 증가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보지만, 통화론자들은 통화량의 팽창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p. 299

증여세는 증여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 발생하지만, 상속세는 증여자의 사후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다르다. 또한 증여는 재산 소유자가 누구에게나 계약에 의해 증여할 수 있지만, 상속은 유언 또는 법률이 정한 방식에 의해 상속권을 받는 사람에게 그 권한이 발생한다. 재산을 증여받는 사람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의 관할 세무서에서 증여받은 재산 전부에 대해 증여세 신고를 하면 된다. 하지만 증여를 받는 사람이 국내에 거주하거나 주소지를 두지 않은 경우에는 증여받은 재산 가운데 국내에 있는 재산에 대해서만 신고·납부한다. 증여세는 일부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증여자가 부모인 경우 3천만 원, 부모가 아닌 경우에는 500만 원, 부부 간에는 최대 6억 원이 공제된다. 한편 상속세는 최대 10억 원까지가 공제 대상이다.---p. 345

효율적 시장가설이론은 다음 3가지 가설로 구분된다. 첫째, 약형 가설(weak form efficiency)이다. 과거의 주가나 수익률이 지닌 정보는 투자자가 초과수익을 얻는 데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어떤 투자라도 역사적인 가격과 수익 정보에 의존할 경우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둘째, 준강형 가설(semi strong form efficiency)이다. 공공에게 개방된 정보는 주로 과거 주가 및 수익자료, 기업의 회계자료, 증권 관계 기관의 투자 및 공시자료 등이며 이러한 정보를 이용한 투자거래를 통해서도 수익을 낼 수 없다. 셋째, 강형 가설(strong form efficiency)이다. 모든 이용 가능한 공개 및 비공개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초과수익을 낼 수 없다.

---p. 403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 금융 용어 완전정복 가이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경제 금융의 개념들을 총 180여 개로 압축하고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경제의 기본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경제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고방식의 체계를 일깨워주는 등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기본이나 원칙을 잘 몰랐던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일반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 자칫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이야기는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실제 생활 속의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경제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각종 경제 이론과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까지 더했다. 불분명한 경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이론뿐만 아니라 변화를 읽는 통찰력까지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얻는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누구나 경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논쟁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으며,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의미가 헷갈리거나 아예 모르는 단어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학 개론서를 펼칠 생각은 없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경제의 핵심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현재의 경제 문제에 대한 흥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광범위한 경제 이론을 늘어놓는 식이 아니라 경제 변화 및 흐름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이론을 담고 있다. 경제 지식이 생존을 위한 필수 지식이 된 데다가 경제 변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요즘 이 책에 담긴 개념들을 머릿속에 잘 넣어둔다면 경제 지식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나아가 자신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5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