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일러두기
대화 대화 이후의 대화 나오기 |
Fumiko Takano ,たかの ふみこ,高野 文子
|
"타카노 선생님의 만화에는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이 있고 양식을 파괴하려는 의지도 강해서 공감이 되더군요. 그래서 제 관심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타카노 후미코는 어떻게 해서 타카노 후미코가 되었는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y 오타케 아키코
"혼자 노는 걸 좋아하고 내버려둬도 아무렇지 않은, 농후한 세계를 아는 어린이. 그림에서 진하게 배어나오는 인상입니다. 요컨대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한 존재지만, 그건 개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거잖아요. 혼자라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혼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죠." by 오타케 아키코 "인물의 뒷모습을 아주 많이 그렸어요. 정면을 보면서 말하질 않아요. 머리 아래에 몸통이 있고 팔다리가 두 개씩 달려 있을 뿐이죠. 그래서 자주 인물들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그 편이 습도라든가 소리 같은 걸 표현하기 쉬웠어요. 눈코가 있으면 소리가 사라져버리거든요." by 타카노 후미코 "사람의 얼굴이 성가시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마침내 인간 혐오에 빠졌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요. 싫은 것은 2차원의 얼굴입니다. 요즘은 인쇄술이 발달해서 옷이고 음식이고 가리지 않고 얼굴이 그려져 있잖아요? 그 얼굴들이 일제히 말하기 시작한 거예요." by 타카노 후미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