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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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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ko Takano ,たかの ふみこ,高野 文子

1957년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1979년에 단편 「절대안전 면도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기존의 소년·소녀 만화와 전혀 다른 작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토모 가츠히로, 사베아 노마와 함께 일본 만화계 뉴웨이브의 기수로 지목되었다. 40년 가까이 만화가로 활동해오면서 단 7편의 단행본만을 발표했지만,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앵글과 컷 연출, 색다르고 세련된 감성을 단순한 펜터치에 담아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
1957년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1979년에 단편 「절대안전 면도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기존의 소년·소녀 만화와 전혀 다른 작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토모 가츠히로, 사베아 노마와 함께 일본 만화계 뉴웨이브의 기수로 지목되었다.

40년 가까이 만화가로 활동해오면서 단 7편의 단행본만을 발표했지만,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앵글과 컷 연출, 색다르고 세련된 감성을 단순한 펜터치에 담아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한 스타일과 세계관으로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주요 작품집으로 제11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한 『절대안전 면도칼』 제7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노란책』을 비롯하여 『막대가 하나』 『도미토리 도모킨스』 『친구』 등이 있다.

오타케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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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1950년 도쿄(東京) 출생. 1980년대 초반에 뉴욕에 체재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에세이, 비평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보여준다. 저서로는 『도감소년 (?鑑少年)』, 『도쿄 울퉁불퉁 산책 (東京凸凹散?)』 등이 있고, 특히 사진 관련하여 『그들이 사진을 붙잡은 절실함을 (彼らが??を手にした切?さを)』, 『사건과 사진 (出?事と??)』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60g | 182*257*5mm
ISBN13
9791189519148

책 속으로

"타카노 선생님의 만화에는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이 있고 양식을 파괴하려는 의지도 강해서 공감이 되더군요. 그래서 제 관심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타카노 후미코는 어떻게 해서 타카노 후미코가 되었는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y 오타케 아키코

"혼자 노는 걸 좋아하고 내버려둬도 아무렇지 않은, 농후한 세계를 아는 어린이. 그림에서 진하게 배어나오는 인상입니다. 요컨대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한 존재지만, 그건 개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거잖아요. 혼자라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혼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죠." by 오타케 아키코

"인물의 뒷모습을 아주 많이 그렸어요. 정면을 보면서 말하질 않아요. 머리 아래에 몸통이 있고 팔다리가 두 개씩 달려 있을 뿐이죠. 그래서 자주 인물들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그 편이 습도라든가 소리 같은 걸 표현하기 쉬웠어요. 눈코가 있으면 소리가 사라져버리거든요." by 타카노 후미코

"사람의 얼굴이 성가시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마침내 인간 혐오에 빠졌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요. 싫은 것은 2차원의 얼굴입니다. 요즘은 인쇄술이 발달해서 옷이고 음식이고 가리지 않고 얼굴이 그려져 있잖아요? 그 얼굴들이 일제히 말하기 시작한 거예요." by 타카노 후미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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