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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머리말 Part 1: 고객 행동의 변화 1. 과잉 접속된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들 심리적 임팩트 확산 프로세스 행동 격변의 4단계 소매 뱅킹의 격변과 탈은행화 유틸리티와 서비스는 새로운 차별화 요인이다 KEY LESSONS 2. 빼어난 고객 경험의 투자 회수 채널 사일로 조직 구조 지점 대 온라인 대 모바일 논쟁 부정적인 관성 없애기 결론과 KEY LESSONS Part 2: 은행 재구축 3. 지점을 구해내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항상 뱅킹을, 절대로 은행이 아닌 곳에서 21세기 지점의 핵심 기능 고객 관여를 위해 구축하는 지점 혁신 고객들이 더 이상 방문하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나? 현재의 지점 개선 KEY LESSONS 4. 온보딩과 관여-고객 지원을 위한 생태계 더 뛰어난 지원의 필요성 시리와 롤라, 스카이프, 인터넷 전화 소비자가 고객이 되기를 원할 때 고객 중심이라는 말은 조직의 변화를 의미한다 반응형 아키텍처 결론: 전술적인 채널 개선 KEY LESSONS 5. 웹-수익원 찾기가 여전히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왜 온라인에서 더 많이 구입하지 않고 있나? 온라인으로 무엇을 파나? 스크린(웹/태블릿/모바일) 우선 기존 고객들에게 교차판매하기 오늘날의 인터넷 채널 개선 KEY LESSONS 6. 모바일 뱅킹-이미 거대하면서도 이제 막 시작된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디바이스 상품 환경 언뱅크드에게 뱅킹을 제공하기 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KEY LESSONS 7. 셀프 서비스의 진화 셀프 서비스 뱅킹-모든 게 시작된 곳 ATM은 현금 지급기 이상 가는 존재인가? 향후 10년 결론 KEY QUESTIONS 8. 나는 브랜드보다 대중을 신뢰한다 소셜 미디어의 성장 어디에 유용한가? 대중을 통제할 수는 없다 옹호와 인플루언스-진짜 ROI 크라우드소싱-대중의 힘의 활용 결론: 이 모든 것의 의미 Part 3: 앞에 놓인 길-채널 너머 9.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함께 살아가기 더 빠르게, 더 작게, 더 스마트하게 산업 전반에 걸친 함의 KEY LESSONS 10. 데이터 클라우드에 있는 나라 빅 데이터 증강현실 결론 11. 관여 뱅킹: 디지털 관계의 구축 고객 관여의 시대 대화에 관여하기 리스크 완화 대 ROI 압도적인 프로슈머와 관여하기 12. 모바일 결제와 디지털 캐시, 밸류 스토어 모바일 결제는 대세인가? 모바일 월렛의 출현 월렛 전투의 승자는 누구일까? 가상 화폐 모바일 P2P 결제 POS의 진화 결론: 모바일 결제, 그리고 서둘러서 13. 임팩트 포인트: 뱅킹과 메시징의 맥락화 가다가, 가다가, 사라지다… 맥락이 왕이다 푸시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넣을 때… 임팩트 포인트 저니 결론 14. 더 나은 은행으로 가는 로드맵 뱅크 3.0을 위한 중요 경로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결론 용어해설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감수의 글 |
BRETT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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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지난 20년간 등장한 인터넷과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와 기타 유사한 혁신들이 더 이상은 특별한 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들이 세상에 등장한 시기인 1999년을 살았던 우리는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를 기억하지만,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그것들은 새로운 게 아니다. 그것들은 그저 일상생활의 구성요소일 뿐이다.
따라서 당신이 당신 은행의 전략을 구상하면서 이런 기술들을 채널 전략에 얼마나 빠르게 통합할 것인지를, 또는 어떤 방법으로 총체적으로 통합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중이라면 다음을 생각해보라. 바로 이것이 오늘부터 앞으로 쭉 뱅킹이 이뤄질 방식이다. 예외는 없다. 우리가 인터넷 뱅킹 접속과 모바일 폰, 소셜 미디어와 멀티터치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뱅킹의 미래를 위한 기초가 될 가장 기본적인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미루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미래 어느 시점에 그런 투자를 회피할 수 있을 성 싶지도 않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그런 기술들을 터득할 기회가 있는데도 기회를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들은 미래의 수익과 고객 관여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p. 26 새로운 가치는 “은행”이 되는 데 있지 않다. 새로운 가치는 뱅킹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생활에서 수행하는 맥락context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기반으로 그런 상품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있다. 고객은 이런 유형의 통합을 기대하고 요구할 것이다. 고객은 뱅킹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이 소유한 “장소”로 와달라고 주장하는 은행을 감내하지 않을 것이다. ---p. 48 금융 서비스는 순전히 고객의 자금을 둘러싼 유틸리티에 관한 것이다. 그 자금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에 관한 것이다. 소매 금융 서비스 상품을 돈과 돈의 흐름, 상거래가 필수적인 사회를 소비자들이 살아가게끔 해주는 금융 접착제로 간주하라. 상품의 유틸리티 맥락을 이해하라. 그러면 채널 전달 옵션들이 명확해질 것이다. 시야가 명확해지면 어떤 상품의 유틸리티나 니즈 충족을 최대화하기 위해 물리적 네트워크나 유통 포인트가 점점 더 필요 없어지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섬뜩한 진실이지만, 우리를 얽매고 있던 굴레를 자유로이 벗어던질 수 있게 해주는 진실이기도 하다. ---p. 89 모바일은 트렌드가 아니다. 심지어 미래도 아니다. 모바일은 현재다. 내 말이 믿어지지 않나? 다음은 모비씽킹Mobithinking이 2012년 2월에 내놓은 자료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통계치들이다. * 전 세계 모바일 웹 사용자는 12억 명이 넘는다. * 미국의 모바일 웹 사용자 중 25퍼센트는 모바일만 사용한다 (웹에 접속하려고 데스크톱을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 모바일 앱은 지금까지 200억 회 다운로드됐다. *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는 세계 전역에서 늘고 있는 추세로, 신형 핸드세트의 85퍼센트 이상이 모바일 웹에 접속하는 기능을 갖췄다.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두 번째 문항으로, 앞으로는 많은 이용자들이 당신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만 보게 될 것 같다는 내용이다. 이건 경악스러운 발견이다. ---p. 214 모바일 뱅킹은 2016년에 대다수 고객을 위한 주요 채널이 될 것이다. 이 채널을 일상적인 소매 비즈니스의 대부분을 지원하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 4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은행들이 모바일 같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교차판매와 상향판매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특히 더 그렇다. ---p. 254 소셜 미디어가 비즈니스와 소비자 경험의 주류에 계속해서 통합되는 동안, 은행들은 대체로 굉장히 느린 모습을 보였다. 은행들이 소셜 “클라우드cloud”에서 자기들 브랜드의 가치와 인기를 평가하려고 애쓰는 향후 2, 3년 동안, 고객 옹호는 새로운 지배적인 평가 지표로 성장할 것이다. 은행들은 그러는 과정에서 고객의 추천과 긍정적인 브랜드 정서를 창조해내려는 작업을 할 것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은행 계좌 이체의 날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브랜드를 겨냥했던) 2011년에 사회적인 대화가 브랜드를 성장시키는데, 그리고 브랜드를 공격하는데 믿을 수 없이 막강한 도구라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p. 328 고객의 행동과 기대는 혁신적인 기술이 나올 때마다 변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정보가 풍부하고 관여적이며 오락적이기까지 한 경험을 추구한다. 그들은 모바일이다. 심지어 디지털 생활에서는 소셜이기도 하다. 그들은 직업과 놀이 모두에서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기대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현재의 소매 뱅킹 경험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점, ATM, 콜센터, 메일, 온라인 청구서 결제. 하나같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구분하지 않으면서 항상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하지도 않는, 브랜드의 특징을 도무지 찾아볼 길이 없는 거래 경험들이다. ---p. 410 고객 저니를 둘러싼 사례들을 구축하고 맥락화된 뱅킹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당신의 시야와 사고를 고객이 “신청”하게끔 몰아칠 메시지를 고민하는 작업에만 구속시키지 마라. 고객이 신청하는 이유를, 니즈가 출현할 때 고객이 있는 위치를, 고객이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때와 장소에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훌륭한 고객 저니는 마케팅 영역의 미래다. 그리고 그 미래에는 현재 마케팅 부서가 활용하는 것과는 완전히 딴판인 기법들이 필요할 것이다. ---p. 469 뱅크 3.0은 일상적인 뱅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인드와 활동을 다룬다. 뱅킹은 더 이상 어떤 장소에 의존하지 않는다. 뱅킹은 당신의 고객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은행의 역량과 서비스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다. 주택 구입이나 자동차 구입, 여행, 쇼핑, 자식들의 대학 진학이나 은퇴를 위한 저축 같은 고객의 니즈가 발생할 때, 뱅킹으로 그 니즈의 충족을 용이하게 해주는 저니가 바로 뱅킹이다. ---p.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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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2.0』을 읽은 독자에게 『뱅크 3.0』은 모바일의 확산 가속화에 대한 통찰과 월렛과 비카드기반 결제 방식에 대한 상세한 논의 등을 업데이트한 책이다.
우리는 NFC와 버추얼 월렛 같은 기술들 사이의 차이점, 그리고 플라스틱 카드가 실제 하향세에 접어들기까지 걸릴 기간을 포함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결제 분야에서 일어날 일들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PC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스크린”으로 이동하는 데 따른 결과와, 웹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도비 플래시의 죽음과 HTML 5의 출현 같은 일들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당신 은행의 지점에 갖는 의미, 당신이 고객에게 관여하는 방식과 소셜 미디어가 조직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봤다. 임팩트 포인트로 이어지는 저니의 출현을 자세히 살펴보고, 스마트데이터와 다양한 학문 분과와 산업들(즉 모바일 네트워크 업체와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가능해진, 그 어느 때보다도 광범위한 뱅킹 솔루션의 필요성을 살펴볼 것이다. - 브렛 킹 금융 전문가 브렛 킹의 『뱅크 3.0』은 전통적이고 느리게 변화하는 조직인 ‘은행’과 은행업 관계자들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인터넷에 과잉 접속된 소비자들은 예전과 달리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 등의 도구를 통해 대중으로서의 권력을 갖게 되었고, 은행 입장에서는 불행히도 ‘너무 많이 아는’ 고객들을 고비용의 은행 지점에 모시기 위한 전략을 짜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은행 고객만 변화한 것은 아니다. 현금과 카드, 수표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돈’은 모바일의 확산에 의해 다양한 버추얼 월렛, 비카드기반 결제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은행은 고객의 돈을 운용해 이익을 창출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삶을 섬세히 관찰해 주요 임팩트 포인트에서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여정에 주도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고객의 삶을 이해해야 하고, 산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금에 대한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뱅크 3.0’은 그러한 시대의 은행 서비스를 이야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