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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북디자인 개념잡기〉
1. 북디자인 기획으로 작업 준비하기 · 작업 시작 전 책의 구성 이해하기 … 20 · 북디자인을 위한 구성 분류 「헤드틀」과 「메인틀」 … 27 · 인쇄비를 예상하며 책 사양과 제작비 결정하기 … 35 · 초보자를 위한 종이 선정과 후가공 종류 알기 … 42 · 효율적인 작업의 힘! 샘플 도서 선정 및 참고 방법 … 47 2. 초보자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 표지와 내지 디자인 작업의 초점은 어떻게 다를까? … 53 · 북 디자인 작업 순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 58 · 역량에 따라 가능한 최선의 표지 작업 요소 생각하기 … 62 · 잘 읽히는 글을 위한 본문 스타일 타이포그래피 … 68 · 편집은 각 잡기의 싸움 〈지면의 무게중심과 레이아웃〉 … 74 · 색상을 정하기가 어렵다면? 〈메인 색과 포인트 색〉 … 81 〈2장 인디자인 배우기〉 3. 인디자인 북디자인 개념잡기 · [페이지]와 [스프레드]의 차이 … 93 · [스프레드] 페이지 패널에서 첫 장이 홀수인 이유 … 95 · 무선 제본은 2의 배수, 중철 제본은 4의 배수 … 98 · [표지] 파일 별도로 생성 & 책등 구하기 … 100 · 새 문서 편집 작업을 위한 ‘여백’ 설정하기 … 103 · 새 문서 편집 작업을 위한 ‘단’ 가이드 설정하기 … 103 · 알맞게 설정한 여백은 꼭 지키기, 책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기준 … 112 4. 인디자인 작업 시작하기 [1단계, 작업 환경 만들기] 새 문서 만들기 … 122 여백 및 단 - 1 … 124 여백 및 단 - 2 … 126 도구와 컨트롤 패널 … 128 페이지 패널 … 130 단축키 … 132 [2단계, 본문 스타일] 텍스트 넣기 … 138 글자 조정 … 140 배열 조정 … 142 단락 스타일 … 144 문자 스타일 … 146 합성 글꼴 … 148 본문 배치 … 150 [3단계, 이미지 삽입] 이미지 삽입 … 158 이미지 사이즈 … 160 프레임 삽입 … 162 화면 표시 성능 조정 … 164 이미지 링크 삽입 … 166 스포이드 … 172 [4단계, 디자인 요소] 색상 선택 … 174 색상 일괄 변경 … 176 투명도와 농도 … 178 선, 면, 도형 … 180 모서리 라운드 … 182 선 모양 … 184 펜, 가위 … 186 기본 변형 … 190 [5단계, 배열 배치] 배치 순서 … 192 균등 정렬 … 194 ‘그룹’과 ‘잠금’ … 196 비율 변환 … 198 안내선에 스냅 … 200 [6단계, 마스터 페이지] 마스터 페이지 만들기 … 204 페이지 번호 … 206 책 제목, 장 제목 … 208 마스터 페이지 해제 … 210 마스터 변형 … 212 [7단계, 표지 디자인] 문서 페이지 재편성 허용 … 216 판형 사이즈 변경 … 218 포토샵 활용 … 220 표지 디자인 tip … 222 격자 안내선 … 224 텍스트 아웃라인 … 226 표지 내보내기 … 228 [8단계, 작업 마무리] 이미지 링크 … 234 바코드 삽입 … 236 idml 과 템플릿 저장 … 238 이미지 내보내기 … 240 인쇄용 pdf … 242 표지, 내지 설정 … 244 [9단계, 작업 문제 해결 TIP] 굽은 따옴표 … 250 글리프 … 252 찾기/바꾸기 … 254 고급 문자 … 256 스포이드 글자 복사 … 258 번호 매기기 옵션 … 260 대지 변경 … 262 [10단계, 인쇄와 제작] CMYK 분판 … 266 1도 먹색 … 268 DIC 분판 … 270 검판과 색상 감리 … 272 후가공 파일 … 274 패키지 저장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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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무기가 된 시대에 1인 출판, 독립 출판 등 책 제작에 대한 관심 또한 끝이 없다. 나만의 책 출판이라는 지적인 콘텐츠의 생산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나 혼자 출판이 쉬운 만큼 북 디자인 또한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 노력들이 생겨나고 있다. 디자인 비용을 절감하면서 자신만의 창작물을 오로지 혼자 만들고 싶은 열정에서다.
하지만 책제 작은 인디자인만 툴 사용법만 알려고 해서는 알맹이 없는 사용 매뉴얼을 보는 것과 같다. 어떻게, 무엇을, 어느 방법으로 디자인하고 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책 제작이 쉽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북 디자인과 인디자인을 함께 전하고 있다. 1장에서는 책의 구성, 디자인 기획, 초보자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가 실려 있어서 본격적인 작업 시작 전 작업의 구체적인 준비를 도와준다. 그리고 2장에서는 북 디자인 작업 과정의 큰 흐름에 따라 툴 안내와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정말로 자신만의 책 제작을 무리 없이 쉽게 접근하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저자의 노력이 들어있다. 이는 저자가 1인 출판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편집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으로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이란 글자를 인쇄한 종이를 엮어 읽기 편한 형태로 만든 물건이다. 보편적인 제작 과정을 지닌 책은 특정 모양이 나타난다. 본문 내용이 들어간 안쪽 페이지, 그 종이들이 흩어지지 않게 엮어주는 제본, 본문을 덮는 커버 등 이러한 일반적인 구성에 따라 책은 만들어진다. 이때 각 단계의 제작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을 높이고자 책의 각 구성 명칭이 정해져 있다. 편집자, 디자이너, 인쇄소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책을 만들기 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 이러한 책의 구성을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로는 책 제작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어디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어디를” 은 책의 구성들이 되겠고, "어떻게"라는 디자인이 된다. 즉 책의 각 구성마다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해당하는 곳에 적합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인쇄를 넘길 때, 재차 작업을 수정하거나,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넘기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실전 경험을 통해 익혀 나가는 것도 괜찮지만 좀 더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제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다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작업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