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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버스 대기실
1. 감정과 나 [ 감정과 인사하기 ] 2. 기쁨과 감사 [ 나만의 소확행 ] 3. 슬픔과 공감 [ 최고의 관계건축가 만들기 ] 4. 두려움과 용기 [ 용기성장프로젝트 ] 5. 분노와 이해 [ 내 안의 괴물찾기 ] 6. 사랑과 나눔 [ 사랑나눔축제 ] 7. 질투와 인정 [ 마음디톡스 ] 8. 감동과 긍정 [ 나의 긍정학교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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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가 사용하는 감정패턴대로 감정을 배운다. 분노를 잘하는 부모 밑에는 분노하는 아이가 자라고, 불안이 높은 부모 밑에는 불안한 아이가 자란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감정의 대물림을 하게 된다.” --- p.8
“자기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성숙한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성공경험들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때 도움이 되는 매체 중 하나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스토리가 주는 문학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고, 간접경험의 기회를 늘일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다.” --- p.9 “내 감정을 잘 보살펴주고 안아줄 때, 우리는 자기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어른이 먼저 감정의 주인이 되어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려줄 때, 아이도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p.29 “감정은 현재 내가 느끼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우리는 기쁨과 설렘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느끼지만,두려움과 분노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듯이 나의 감정도 아끼고 보듬어주어야 합니다. 감정은 마음이 전하는 속삭임입니다. 마음을 열고 나의 감정에 귀 기울여 보세요.” --- p.33 “울고 싶은 마음이 슬픔입니다. 내가 지금 왜 아프고 슬픈지 마음 밖으로 꺼내 놓고, 나를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듭니다. 누군가의 슬픔을 이해하려면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함께한 공감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 p.73 “뭔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생각대로 하지 못할 때 화가 납니다. 그렇게 화가 쌓이고 또 쌓이면 화산처럼 분노하게 됩니다. 분노는 나쁜 감정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가 나면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렇게나 쏟아낼 수는 없습니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는 분노를 다독이고 가라앉히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 p.113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우리 가슴에 들어있어요. 사랑을 느낄 때 우리의 가슴은 두근거리지요. 사랑과 나눔은 좋은 친구라서 늘 함께 다닙니다. 우리 곁에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과 나눔은 아름다운 마음이고 행동입니다. --- p.133 --- p.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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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감정을 잘 다뤄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챙김
마음이 단단해지는 그림책감정교육 마음아라7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마음교과서 “나는 언제 기쁜가요?” “분노할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은 있나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 많은 현대인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 쩔쩔매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이전에 온몸으로 표현하며 점차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까지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사용하는 감정패턴대로 감정을 배웁니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감정의 대물림을 해주게 되고 감정의 대물림은 자신의 감정패턴이 올바르지 않던 부모들에게는 더욱더 끔찍한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부정적 정서에 대해 공감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과 타인의 욕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사회적으로도 유능해집니다.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감정에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린다면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 안녕하나요? 마음버스 타고 내 마음 구석구석 다니다보면, 그동안 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어요 기쁨역에 내려 기쁨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언제 기쁜지, 기쁠 때 나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변하는지 또 기쁨에 크기를 몸으로 표현해보며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쁨역, 슬픔역, 두려움역, 분노역, 사랑역, 질투역, 감동역 7개의 역을 거쳐가며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보고 표현하며 감정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AI의 기술은 인간의 감정까지 알아차린다고 하지만 내 감정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더 잘 압니다. 감정표현을 아이와 함께 느끼고 이해하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수업은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