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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콘텐츠와 출판산업의 만남
이건웅
스토리하우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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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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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국내외 출판 정책과 현황

1. 국내외 문화산업의 현황
2. 국내외 출판산업 현황
3. 해외 출판정책
4. 출판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2017~2021)
5. 개정 도서정가제와 관련 법률

제3장 국내외 대표적인 도서전과 어워드

1. 대표적인 국제도서전
2. 대표적인 국내도서전
3. 권위있는 해외도서상
4. 찾아가는 중국도서전

제4장 국내외 출판산업 우수 사례 분석

1. 국내외 출판교육
2. 세계의 출판문화공간
3. 세계 주요 출판사
4. 대구의 출판과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제5장 1인출판과 독립출판

1. 1인기업의 개념과 종류
2. 1인출판사의 개념과 특징
3. 독립출판의 개념과 종류
4. 1인출판사 실태조사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부록

저자 소개 1

중국 전문 잡지「차이나리뷰」의 발행인이자 출판인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 출판과 문화 상품을 중국에 알리는 일과 중국 콘텐츠를 한국에 보급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의 출판산업』(2015), 『한중출판과 출판한류』(2014,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문화콘텐츠 그 경쾌한 상상력』(공저, 2010), 『문화콘텐츠 기획론』(공저, 2013) 등이 있고, 『중국의 베스트셀러 들여다보기』(공역, 2011)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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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91185006284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제목은 ‘K출판’에 방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해외 출판과 국내 출판을 비교해서 상호 교차해서 현황과 세부적인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우선, 해외 출판정책, 대표적인 국제도서전, 찾아가는 중국도서전, 해외도서 관련 상, 세계의 주요 출판사와 복합문화공간 등을 분석하고 있다. 국내 출판은 국내 출판정책, 출판현황과 출판교육, 출판 관련 법률과 1인출판 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해외 출판이나 국내 출판 모두 인쇄미디어의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종이출판의 쇠락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꾀해야 하며, 새로운 영역과 융합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국내외 출판정책을 벤치마켓해서 새로운 대안과 혜안을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도서정가제 시행 6년 차를 맞이했는데, 희비가 엇갈리고, 찬반이 대등한 상태이다. 반면 유럽의 출판 강국인 독일과 프랑스 같은 경우 도서정가제를 지혜롭게 활용하기 있기 때문에 장점을 배워야 한다. 최근 2017~2021년 동안 추진할 출판 5개년 계획의 윤곽이 나왔다. 출판의 5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대구도 국가의 출판 정책과 궤를 함께하면서 지역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대표적인 국내외 책축제와 도서전을 통해 출판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볼 수 있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대구 출판인쇄산업의 브레인이자 심장의 역할을 하는 중추 사령탑이다. 명품 책축제를 기획해 대구의 우수한 출판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선진국의 출판 인재양성 과정과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출판문화를 살려 나가는 해법을 찾아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돋보이는 출판인쇄 관련 문화공간, 즉 서점이나 도서관의 우수 사례를 통해 독창적인 도서관이나 서점의 아이디어를 찾아보았다. 특히 한국은 작은도서관이나 기적의 도서관 같은 성공 사례가 무수히 많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17년도 상반기 KPIPA 출판산업 동향」에 따르면, 실적이 있는 출판사 수는 전체 5,754개로 이 중 1종 이상 출간한 출판사는 2,306개로 40.1%, 5종 이하를 출간한 출판사 비율은 4,357개로 75.7%였다. 하지만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출판사가 탄생하고 소멸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자체에 출판 등록을 하는 대부분의 출판사는 분명 1인출판사로 시작해서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하거나 혹은 실적이 없어 결국 소멸하거나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출판사의 창업에서 폐업까지 출판사의 라이프 라인을 알 수 없으며, 1인출판사의 1년에 출간하는 책의 종수와 매출을 알 수 없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K팝이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듯이 K출판이 전 세계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한 미래의 희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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