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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부모의 의지와 연습이 필요한 비폭력대화
Chapter 1 가족이니까, 더 필요한 비폭력대화 01 비폭력대화란 무엇인가 비폭력대화가 필요한 이유 비폭력대화의 기본 요소 중요한 건 하고자 하는 의지 비폭력대화,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일 02 비폭력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아이를 어른만큼 배려하고 존중하라 위기 상황에서는 부모가 개입하라 [실전노트] 비폭력대화는 부모의 선택이다 [Q&A] Chapter 2 비폭력대화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 03 비폭력대화의 첫 단계, 감정 읽기 어떻게 감정을 알아채고 받아들이는가? [실전노트] 나와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이자 [실전노트] 감정 리스트 [도구함] 감정카드 [도구함] 몸에 귀 기울이기 [Q&A] 04 상황에서 판단 분리하기 감정의 근원은 부모 자신에게 있다 판단에서 벗어나야만 욕구가 보인다 대화를 위한 건강한 기반 [실전노트] ‘너’에서 ‘나’로 바꿔 말하자 [실전노트] 욕구 리스트 [도구함] 욕구카드 [도구함] 요술 지팡이 [Q&A] 05 감정은 하나가 아니다 모순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아이 두 감정을 맞서게 하지 말라 [실전노트] 모든 감정을 인정하자 [도구함] 내면의 대화 [Q&A] 06 대화를 위한 적절한 순간 선택하기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대화를 피한다 감정이 해소된 후 꼭 다시 대화하라 대화하는 일상을 위해 여유를 가져라 [실전노트] 잠시 멈추자 [도구함] 평화의 공간 [Q&A] 07 경청하면서 공감하기 상대가 원하는 건 오로지 ‘잘 들어주는 것’ 어떻게 경청하는가? 부모도 누군가의 경청이 필요하다 [실전노트] 들어라, 제대로 들어라 [도구함] 경청 의자 [도구함] 거울 놀이 [Q&A] Chapter 3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실전 비폭력대화 08 창의적으로 보며, 관점 확장하기 요구에 대한 ‘NO!’는 욕구 거절과 다르다 ‘또는’에서 ‘그리고’로 넘어가기 위한 창의성 의무 사항과 요구 사항을 구별하라 놀이와 재미를 활용해 권력에서 벗어나라 [실전노트] 모든 건 가능하다 [도구함] 관찰 놀이 [Q&A] 09 틀과 의미 만들기 가족 규칙의 틀을 만들어라 의미를 부여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어라 [실전노트] 이상적인 틀을 만들어라 [도구함] 가족회의 [도구함] 계약 [Q&A] 10 분노 길들이기 분노를 사랑하라 분노의 컵이 넘치는 순간 분노 뒤에 감춰진 것을 찾아라 일단 침묵하라 침묵하면서 내면의 분노에 집중하라 아이가 분노를 길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실전노트] 조심! 분노는 다가오고 있다 [도구함] 감정 쿠션 [Q&A] 11 아이의 모진 말에 대처하기 부모는 아이의 감정에 책임이 없다 아이의 언행과 욕구를 혼동하지 말라 부모 자신을 돌보는 것이 먼저다 해독기의 전원을 켜라 아이와 함께 원칙을 되짚어라 [실전노트] 가슴으로 하는 말을 들어라 [도구함] 다양한 시각 [Q&A] 12 감사와 기쁨 표현하기 작은 것에 기뻐하자 가족이 함께 기쁨을 공유하라 감사와 칭찬에서 판단은 빼라 [실전노트] 긍정의 기운을 확산하라 [도구함] 웃음 놀이 [도구함] 소소한 행복노트 [도구함] 감사가 가득한 상자 [Q&A] 13 재충전하는 법 배우기 욕구는 같지만, 전략은 다를 수 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호흡하라 자세를 의식하라 내면을 돌보라 명상의 혜택 혼자서, 둘이서, 가족 다 함께 재충전하기 [실전노트] 우리의 에너지를 돌보자 [도구함] 호흡의 순간 [Q&A] 나가는 말_아름답고, 부드럽고, 단단하게! 감사의 말_이 책이 나오기까지 |
Marianne Doubr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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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력은 부모의 개인적 의미, 즉 목적이나 동기가 수반될 때만 지속될 수 있다. 단순히 ‘잘 하고 싶어서’ 혹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상에서 매번 실천할 힘이 생기지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동기가 있을 때만이 ‘소통과 관계의 프로그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내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인내는 아이와 나를 개별의 존재로 배려하고 존중하기 위한 일상의 노력 중 하나이다.
--- 「02 비폭력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중에서 감정 어휘를 키우면 우리가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며, 우리 아이들이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각자가 겪는 감정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는 비폭력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첫 단계이며, 이 단계를 거쳐야만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지니고 있는지 또 우리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 「03 비폭력대화의 첫 단계, 감정 읽기」 중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명확히 알면, 아이들과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필요한 것을 아이에게 정중하게 요청할 수 있다. 방금 우리는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너희는 너희밖에 생각 안 하니? 너희들이 어질러놓은 거 봤어?”로 시작할 대화를 “얘들아, 나는 지금 너무 피곤해. 오늘 하루는 힘들었고, 차도 많이 밀렸어. 바닥과 식탁이 어질러진 것을 보니 의욕이 너무 떨어진다. 10분만 쉴 테니, 집 정리하는 것 좀 도와줄 수 있어?”로 그 가능성을 바꾼 것이다. 두 번째 표현 방식이 현 상황에서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것에 더 가까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내 감정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자진해서 집을 정리할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 「04 상황에서 판단 분리하기」 중에서 우리는 아이에게 ‘동시에 여러 감정을 느끼는 게 당연’하며, 이런 감정들은 저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가 이런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으며, 지금 이 순간 가장 강렬한 감정에 따르는 대신 모든 감정을 고려한 후에 행동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 「05 감정은 하나가 아니다」 중에서 사실 듣기만 하는 것은 부모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를 돕고자 꼭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아이를 안심시키려 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아이의 말을 듣는 것이며 그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 「07 경청하면서 공감하기」 중에서 우리의 역할은 ‘위기’의 순간이 지난 후, 이러한 결과를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규칙의 의미와 목적을 환기하는 일이다. 규칙은 아이를 보호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부모가 아이에게 이유 없이 강요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09 틀과 의미 만들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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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랑스 부모들의 멘토 ‘마리안느 두브레르’가 새롭게 정리한 부모를 위한 비폭력대화! 『시작합니다, 비폭력대화』는 프랑스 부모들의 멘토이자 강사인 마리안느 두브레르가 쓴 책으로 비폭력대화 A to Z 실천북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마리안느 두브레르는 24시간 아이들과 한 공간에서 부대끼며 육아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이들을 차분히 타일러도, 혹은 화를 내거나 벌을 줘도, 그 어떤 방법으로도 그녀는 아이들과 진정한 대화를 이어갈 수 없었다. 대화를 할수록 아이에게 화가 나고 관계는 자꾸 꼬여만 갔다. 에너지만 소비되고, 감정만 상할 뿐이었다. 어느 날, 비폭력대화를 우연히 접한 마리안느 두브레르는 이 대화법에서 실마리를 찾고 4년 이상 심도 있게 공부, 부모 맞춤형 비폭력대화로 이론과 실천 방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너무 가까운 부모와 아이 관계는 도리어 서로에게 해가 되기 쉽다. 24시간을 붙어 지내며 잘 안다고 생각해서, 편하다는 이유로 서로가 하는 말을 대충 듣고, 아무 말이나 내뱉으며 상처를 준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엇나가고 틀어지는 일상이 반복된다. 관계의 기본인 ‘대화’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어려운 법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정 안에서 비폭력대화가 필요한 이유다. 3세부터 사춘기 자녀까지… 우리 집 건강한 대화 습관을 위한 비폭력대화 A to Z 실천북 이 책은 비폭력대화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 가족이 일상에서 비폭력대화를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각 파트마다 실천노트, 도구함, Q&A를 수록하여, [실천노트]에서는 핵심포인트를 부모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도록 했고, [도구함]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지금 당장 비폭력대화를 시도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Q&A]에서는 몇몇 질문을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폭력대화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너’에서 ‘나’로 바꿔 말해보기, 집에 욕구카드를 붙여두고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조용한 공간에 경청 의자를 마련하여 경청을 위한 적절한 순간(아이가 말하고 싶어 하고 부모가 집중할 수 있는 순간)에 대화하기 등이 있다. 이제 막 말을 시작하는 3살 아이부터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까지, 연령 단계별로 풍부한 예시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 집 필독 도서로 삼고 수시로 꺼내보기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비폭력대화가 말로, 행동으로 그 모습을 우뚝 드러낼 것이다. 건강한 가정생활은 건강한 사회생활의 디딤돌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선물, 비폭력대화! 부모와 아이가 비폭력대화로 대화하면 우선 부모와 아이 관계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는 대화를 할 수 있으며, 화가 나고 짜증 나는 순간에도 상대의 ‘버럭’이 나를 향해 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또한 『시작합니다, 비폭력대화』에서는 이성적으로 미성숙한 아이가 무심코 내뱉는 말에 대처하는 방법과 가정 안에서 틀과 규칙을 만들어 생활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부모와 아이가 계속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어떤 한 시점에만 작용하지 않고,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하여 부모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순간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비폭력대화는 가정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는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학교, 학원 등 아이가 속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 안에서도 비폭력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와 비폭력대화로 소통한 아이는 선생님이나 친구, 길에서 만난 제삼자와도 다툼이나 오해 없이 상대에게 공감하며 건강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아이 평생의 삶에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