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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1. 먹고사니즘 수상 소감 내일도 두려운 나지만 모든 경험은 삶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로봇 시연 행사 중입니다 어른을 유지하다 그들의 대화 아침 내 특기는 자책, 취미는 내 탓 스물일곱 살 실수 가려움 2. 관계는 어려워 서로의 주파수를 인정한다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전히, 듣는 중입니다 안 예쁨을 아는 여자 생일 알. 못 편식 3. 사랑인가요 네게 좋아한단 말을 한다면 누군가를 글로 써도 될까 남자는 모른다 Love and Live 내가 결혼적령기라는데 연애 路 그와 함께한 애틋함과의 이별 일식 별일 오래될수록 어려운 순간이 있다 4. 너와 나의 계절 비, 우산 여름 夏 여름아 부탁해 신입생의 3월 봄이 많던 봄 가을 저녁 장마 5. 집과 家 또 다른 5월 나 그리고 당신의 거리 그런 밤이 있었다 어떤 이름 엄마의 기억 하소연 하루 중의 어떤 날 내겐 너희들이 있다 나는 외동이다 외동은 할 수 없었던 부루마불 엄마를 써 보리라 6. 존재, 친구 내 동생 안녕 울다 지우다, 응원하다 너를 존재, 친구 고양이와 나 애물단지들 잘 키워야지 7. 지난 기억 기계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싶지 않다 밤거리와의 이별 무엇을 추억하고 계신가요? 우리 커피 한잔할까 오늘 자 먹음 대게 연어를 통한 깨달음 길을 잃는 연습 추억에서 도망치다 빛과 그늘 8. 아침이 오기 전 그 시절 새벽 속에 새벽 다짐 새벽 속 새벽은 과묵합니다 밤잠 자신과의 대화 또 다른 새벽이 올 거야 9. 누가 읽을까 두려워 그녀가 글 쓰는 이유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씀 필력 쓰다 친애하는 시인에게- 박준 서걱서걱 아직은 홀로 아픔 중인 독자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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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나는 어른의 삶을 유지하는 중이다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각기 다른 개성의 세 사람이 만났다. 아니, 개성을 가진 세 사람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격려가 되는, 공감이 되는 서툰 마음을 담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그렇게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한다.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에는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담았다. 아이를 둔 워킹맘의 애환도, 오랜 연애 중인 연인의 노력도 담아내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것을 보고 들은 저자들의 경험과 그를 통한 깨달음을 ‘관계, 사랑, 계절, 친구, 글’ 등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