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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방귀
양장
탁소 글그림
꼬마싱긋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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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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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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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것과 아이디어 내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다국적 광고회사에서 오랫동안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대한민국공익광고제 대상을 비롯해 뉴욕페스티벌, 런던국제광고제 등 세계 유수 광고제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생각을 헹구어주는 세탁소』 『지구를 구하는 상상력』 『HEART』 『TYPOART』 『구름똥』 『코끼리 방귀』 『데굴데굴 집』 『바나나 킹』 『물방울 공룡』 등이 있다. 꿈과 지혜의 메시지를 담은 〈키워드아트〉 100개로 전시회를 열었고, 〈당신의 키워드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연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k_tak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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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2g | 185*250*10mm
ISBN13
97911902773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동물 친구들이 소풍 가는 길에 만난 낭떠러지
어떻게 건너갈 수 있을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구름똥』
아트디렉터 탁소의 두번째 그림책

동물 친구들이 소풍을 가다가 낭떠러지를 만난다.
친구들이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게 자신의 코로 다리를 놓은 코끼리!
친구들이 서로서로를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따뜻한 이야기


“친구야, 네가 있어 고마워.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달라서 더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어!”

소풍 가는 길에 갑작스레 마주한 낭떠러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창한 어느 날 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이 한 데 모여 소풍을 갑니다. 다 함께 ‘룰루랄라’ 꽃길을 지나 숲길을 지나는데, 갑작스레 다리가 없는 낭떠러지를 만납니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던 그때, 코끼리는 자신의 코를 ‘쭈∼욱’ 펼쳐 친구들이 낭떠러지를 건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천천히 걸어가는 거북이는 ‘엉금엉금’, 한 팔씩 휘젓는 원숭이는 ‘촐랑촐랑’, 다리가 짧은 물개는 ‘뒤뚱뒤뚱’, 코끼리의 코를 온몸으로 휘감은 뱀은 ‘꼬불꼬불’, 어흥 사자는 ‘어슬렁어슬렁’,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돼지는 ‘아슬아슬’하게 코끼리 코를 밟고 낭떠러지를 건너갑니다. 친구들은 모두 무사히 건넜지만 코끼리만 혼자 남게 됩니다. 코끼리는 어떻게 건너야 할까요? ‘뿡뿡’ 방귀의 힘으로 ‘슈웅’ 날아 건너는데, 힘이 살짝 부족해 마지막 순간에 떨어지고 맙니다. 다행히도 코로 낭떠러지를 간신히 붙잡아 매달립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얼른 코끼리의 코를 ‘영차영차’ 힘을 모아 잡아당기며 코끼리를 구합니다. 코끼리는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코끼리 방귀』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모두가 힘을 모으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따스한 울림을 줍니다.


“이야기는 간결하지만 품고 있는 뜻은 웅숭깊다!”

몸으로 새기고 배우는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 의태어는 어린이들이 언어에 대한 감각을 처음으로 익히고 흥미를 느끼며 놀 수 있는 소리이자 말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트는 데 도움을 주고, 어휘를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코끼리 방귀』에는 ‘방긋방긋’, ‘알록달록’, ‘룰루랄라’와 같은 친근한 17개의 의성어, 의태어가 나옵니다. 부모와 아이가 『코끼리 방귀』에 나오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소리 내어 말하면서 그림에 맞춰 역할극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아이가 ‘뒤뚱뒤뚱’ 물개 흉내를 내면서 코끼리 역할을 맡은 부모와 놀 수도 있고, 아이가 말처럼 ‘뿡뿡∼ 뿡∼’ 하며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는 의성어, 의태어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그림책 세계에 산뜻한 바람이 분다

『코끼리 방귀』는 아트디렉터 탁소의 두번째 그림책입니다. 광고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보는 이의 시선을 끌 수 있어야 합니다. 아트디렉터는 광고를 만드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표현력, 조형력, 색채 감각 등 다양한 장치를 고안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다시 말해, 시대 흐름에 맞게 언제나 참신한 감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의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데 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모두 쏟아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대한민국공익광고제에서 대상을 받고 세계 유수 광고제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은 탁소의 두번째 그림책인 『코끼리 방귀』는 무지개 같은 알록달록한 우정을 보여주며 앙증맞은 그림과 생생한 글로 그림책 세계에 산뜻한 바람을 불러올 것입니다.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었어요.
-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동물들이 등장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과 디자인으로 꾸몄어요.
- 말문이 트이는 의성어, 의태어를 풍성하게 담았어요.
- 친구들과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예요.

추천평

단순하지만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이지만 담백한 그림에 각 동물의 특성에 딱 맞은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완벽하게 조화된 작품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고 아이들을 둔 부모들께는 행운으로 여겨집니다. 이야기는 간결하지만 품고 있는 뜻은 웅숭깊습니다. 적이나 경쟁자가 아니라 친구로 함께 돕고 이겨내는 전개가 그림과 글의 아름답고 인상적인 조합으로 향기롭게 피어납니다. 무지개는 여러 색들이 어울려서 더 아름답다는 걸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제 아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손녀 손자와 함께 이 책을 ‘뿡뿡’거리며 읽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 김경집 (인문학자, 전 가톨릭대 인간학교육원 교수)
다 읽고 나면 알록달록 컬러 꿈을 꾸게 될 것만 같은 탁소의 그림책. - 이미수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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