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타겟티드
당신이 누른 ‘좋아요’는 어떻게 당신을 조종하는가 EPUB
원서
Targeted
가격
12,600
11,340 12,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카드뉴스14
카드뉴스15
카드뉴스16
카드뉴스17
카드뉴스18
카드뉴스19
카드뉴스20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 |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전 세계 고객 분포도

제1장. 유리창 너머의 남자
제2장. 반대편으로 건너가다
제3장. 나이지리아의 권력
제4장. 다보스에서 파티를 열다
제5장.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제6장. 배후의 실력자들
제7장. 브렉시트 지지 세력과 만나다
제8장. 페이스북 데이터 정책
제9장. 악마와의 협상
제10장. 트럼프 캠프와 거대 기술 기업의 협력
제11장. 대망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제12장. 위험한 도박이 성공을 거두다
제13장. 트럼프 팀의 전략이 드러나다
제14장. 폭탄과 거짓말
제15장. 무너진 신뢰
제16장. 파국
제17장. 알렉산더 닉스 청문회
제18장. 데이터 게이트가 폭로되다
제19장. 내부 고발자가 되다
제20장. 당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라

맺음말 |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감사의 말
주석

저자 소개 2

브리태니 카이저

관심작가 알림신청
 

Brittany Kaiser

브리태니 카이저는 2016년 트럼프 대선 승리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된 영국 데이터 분석 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에서 사업개발 이사로 일했다. 그 과정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사상, 정치 성향, 성생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광범위하게 수집되어 정치공작과 여론조작에 활용되는 것을 목격했다. 나아가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나 브렉시트와 같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파괴력이 있음을 목격하고 데이터 산업의 비윤리적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부고발자가 되었다. 브리태니 카이저는 ‘당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라(#OwnYour
브리태니 카이저는 2016년 트럼프 대선 승리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된 영국 데이터 분석 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에서 사업개발 이사로 일했다. 그 과정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사상, 정치 성향, 성생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광범위하게 수집되어 정치공작과 여론조작에 활용되는 것을 목격했다. 나아가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나 브렉시트와 같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파괴력이 있음을 목격하고 데이터 산업의 비윤리적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부고발자가 되었다.
브리태니 카이저는 ‘당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라(#OwnYourData)’ 운동의 창시자이자 디지털자산거래협회(Digital Asset Trade Association)의 공동 설립자이다. 데이터 권리가 기본 인권이라는 근본적인 믿음을 가지고 개인의 디지털 자산 권리 보호를 위한 법률 개혁 운동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거대한 해킹(The Great Hack)>의 주요 인물로 등장했다.
KBS 보도국 기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주립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연수했다. 1994년에 KBS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방콕 특파원을 거쳐 현재는 라디오뉴스 팀장을 맡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에도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IGM세계경영연구원 등에 CEO 북클럽 강사로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 《이기려면 함께 가라》 《10년 후 미래》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짐 오닐의 그로스 맵》《절대 가치》 《대혼란을 넘어》 등 다수가 있다.

고영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5만자, 약 6.8만 단어, A4 약 147쪽 ?
ISBN13
9791157844128

출판사 리뷰

빅 데이터가 정치공작과 여론조작에 악용되는
소셜미디어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다


2018년의 데이터게이트는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졌지만, 유출된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이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것이 없다. 저자는 3년 반 동안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서 사업개발 이사로 일하면서 트럼프 선거운동을 비롯해 브렉시트, 프랑스·나이지리아·가나·멕시코 대선 등에 개입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증언한다.

그녀가 밝히는 내용은 충격적이다. 지난 2014년 케임브리지대 알렉산드르 코건(Aleksandr Kogan)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성격테스트에 참여한 27만 명과 그들의 친구목록에 있는 5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했고, 이 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팔았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성격 프로파일링’을 통해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을 세밀하게 분류한 뒤, 이것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많은 정치인들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사람들이 보고 듣는 모든 매체를 활용해 개개인 맞춤형 정보를 주입했다.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다시 그 개인에게 맞춰진 타깃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의 기술은 그야말로 혁명적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타깃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철저하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된 수천 가지 다양한 메시지를 페이스북, 스냅챗, 판도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했다. 개인화된 광고 효과는 놀라웠다. 트럼프에 대한 4000개의 서로 다른 온라인 광고가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에 의해 15억 회나 조회되었다. 개인이 생각을 바꿀 때까지 집요하게 공략하는 방식은 전쟁 심리전을 방불케 했다.

전 세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심리공작의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영국이 유럽을 탈퇴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케냐에서는 이들의 주도 아래 아예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졌고,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는 젊은이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극대화시키는 “그렇게 하자(Do so)” 운동이 전국을 강타했다. 유권자의 투표 의지를 무력화시키는 비도덕적인 전략들도 대성공을 거뒀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개입한 선거만 케냐, 인도를 비롯해 전 세계 68개국 200개 이상에 이른다. 이 모든 것은 페이스북의 허술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연방정부의 감독 부재 때문에 가능했다.

오늘날의 정보 윤리와 데이터 산업의 어두운 이면과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빅 이슈작!


이는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의혹 사건,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일명 ‘십알단’(우파 계통의 댓글작성 조직) 사건, 드루킹 사건(블로거 드루킹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3인이 경제적공진화모임 카페 회원 아이디를 동원해 여론조작한 사건)을 비롯해 가짜 뉴스와 거짓 프레임으로 여론이 조작, 호도되어왔던 우리나라 사회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 몇 년간 소셜미디어가 음모론과 가짜뉴스의 유통 채널로 이용되면서 사회적 적대감과 양극화로 긴장이 고조되어왔다.

빅 데이터는 ‘21세기 금광’이자 ‘미래의 석유’로 불리고 이미 그 가치가 석유를 넘어선 지도 오래지만, 우리는 통제되지 않은 데이터 권력이 어떤 위험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설령 알더라도 그 파괴력을 실감하지 못한다. 조지 오웰이 그린 『1984』의 빅브라더와 달리, 오늘날의 빅브라더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인 브리태니 카이저는 어두운 산업에 기여했던 자신의 과거를 개인적인 치부와 함께 드러내며, 데이터 산업 이면의 진실을 낱낱이 증언한다.

빅 데이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쿠키 허용’과 ‘이용약관 동의’에 의문을 품어본 사람이라면, 우리가 매일매일 생산해내는 무수한 디지털 발자국들에 대한 주권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기술과 데이터 윤리 문제를 이해하고,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독자서평]

“이 책을 읽고 페이스북을 삭제했다.”
“빅데이터와 부패한 플레이어가 미래의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리뷰/한줄평6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타겟티드] 소셜미디어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다
    [타겟티드] 소셜미디어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다
    2020.05.0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