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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대로 As I Imagine
윤금정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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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윤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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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자 동시에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2018년 『나는 난임이다』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그해 말 임신, 출산 부분 베스트셀러(교보문고, 네이버 집계)로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난임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교과서 같은 지침서가 되고 있다. 2020년에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위해 『내가 상상하는 대로』라는 그림책을 완성했다.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된 이 책은 밤을 무서워하는 딸들이 어떻게 어둠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놀이로 풀어낸 동화책이다. 이 동화책은 국립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미래 꿈
사업가이자 동시에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2018년 『나는 난임이다』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그해 말 임신, 출산 부분 베스트셀러(교보문고, 네이버 집계)로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난임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교과서 같은 지침서가 되고 있다. 2020년에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위해 『내가 상상하는 대로』라는 그림책을 완성했다.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된 이 책은 밤을 무서워하는 딸들이 어떻게 어둠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놀이로 풀어낸 동화책이다. 이 동화책은 국립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미래 꿈 희망창작소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는 양서로 꼽히고 있다. 2022년 5월에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대해서 다룬 『결혼부터 아이까지』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나는 난임이다』 이후 많은 독자가 요청한, 결혼부터 아이까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022년 9월에는 아이와의 ‘교감의 언어’에 대해 다룬 창작동화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를 출간하였다.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된 이 책은 밝은 색감과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교감의 언어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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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10*270*15mm
ISBN13
97911963436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두움을 신나는 상상력의 세계로;
아이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는 동화, 「내가 상상하는 대로」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동화작가도 아니며 화가도 아닌,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쓴 동화책, 「내가 상상하는 대로」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어두움이 두려움이 아닌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임을 발견하는 두 아이가 나옵니다. 아이의 변화를 작가는 짧은 글과 삽화를 통해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만약, 잠자리에 들기 전, 특히 불을 끄고 자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해 읽어줄 동화가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시라 권합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울 수 있는 현명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든 아이의 첫 집은 어두운 엄마 자궁이었습니다. 빛을 모르는 아이는 그 어두움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없으니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세상에 나와 빛을 만납니다. 얼마나 이상했을까요? 하지만 익숙한 엄마의 숨결과 아빠의 목소리가 있어 조금씩 빛에 적응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갑자기 어두움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 하지만 아이는 이미 빛이 없어도 볼 줄 아는 능력이 생겨 버렸습니다. 바로 상상력입니다. 문제는 빛이 사라져 실제 세계가 보이지 않는 상태가 주는 두려움은 무서운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내곤 한다는 것입니다.

이 동화 속 아이들도 어두움 속에서 무서운 상상력에 빠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자기의 두려움을 이해하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일으키는 상상력을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상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가 곁에 있지만 아이의 상상력은 갈등합니다. 감정을 가진 인간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갈등입니다. 그런 아이의 감정 변화에 엄마, 아빠는 조급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이가 어두움을 이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침내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어두움이야말로 신나는 상상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임을 발견하도록 합니다.

“엄마, 아빠, 이제 불을 꺼도 무섭지 않아요.
빨리 불을 끄고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작가는 짧은 글 속에 아이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무엇이라도 부모에게 드러낼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란 아이의 부정적인 상상력조차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며, 그 상상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풍성해지도록 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또 한 가지! 삽화를 통해서도 작가는 아이의 상상력 속 캐릭터들을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같은 공룡이라도 두려울 때와 친근하게 느껴질 때의 모습이 세밀하게 차이가 나고, 배경의 색감도 확실히 다릅니다. 따라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 그림 속 캐릭터들이 상상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가 발견하도록 한다면, 이 책은 아이의 관찰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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