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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비욘드 스타트업(Beyond Startup)’이란 무엇인가?
Chapter 2 ‘비욘드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 역량 1 마인드셋: 마인드부터 달라야 한다. 2 커뮤니케이션: 언어 능력보다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3 네트워크: 연결하여 창조한다. 4 유관 경험: 현재 있는 곳에서 시작한다. Chapter 3 비지니스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을 것인가? 1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2 지역적으로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 신흥 시장에서 스타트업 기회를 찾으라. 3 비욘드 스타트업 대상지로 동남아 시장을 주목하라 4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기술하고 시작하라 (One Sentence Proposal) Chapter 4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하는가: Five Business Pebbles 1 Five Business Pebbles: 어떤 틀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개발할 것인가? 2 비즈니스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서 시작한다 3 차별화 전략 발굴 4 프로토타이핑 5 비즈니스 모델 확립 6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제안: 마케팅과 브랜딩 그리고 디자인의 중요성 Chapter 5 어떻게 팀을 구축할 것인가 1 팀 구성(Team forming)의 원칙 2 팀워크(Teamwork)의 필요성 3 팀워크란 무엇인가 4 팀워크는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Chapter 6 자금 조달과 출구 전략 설계 1 자금조달은 쉽지 않다 2 사업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이 보기 원하는 것 3 투자를 받는 것은 ‘통제’와 ‘이익’이 동시에 뒤따른다 4 어디에서 자금조달을 할 것인가? 5 출구전략: 초기부터 출구전략을 명확히 세워라 Chapter 7 참고사례 Beyond Startup Cases 1 미국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Online Collaboration Solution: Siasto 2 동남아시아 한국제품 전문 수입?유통 스타트업: ORIGIN MNT ASIA 3 기술 기반 사회적 기업(A technology-driven social enterprise): Sustainable Living Lab(SL2) Appendix 1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2 국내·외 창업경진대회 3 해외에서의 회사설립절차(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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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글로벌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이제는 신흥 시장(Emerging market)에서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삶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무엇인가를 시작하면서 구체성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보다는 막연함을 가지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의미 있을 뿐만 아니라 즐거움이 있는 일들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작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문득 자신을 사로잡는 일들이 있는데, 그 작은 내면의 소리에 이끌려 자신의 기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창업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성공 여부, 성공의 크기에 상관없이 이미 자진해서 자신 스스로를 불태울 무엇인가를 찾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One Asia Investment Partners의 파트너들이 다 그렇게 모였다. ‘돈’을 버는 일 이상의 의미 있는 일들을 ‘비지니스’를 통해 하고 싶은 숨겨진 열망들이 있었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국가들에서 투자 관련 비지니스를 해오면서 필자들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는 아쉬움이 있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만 나와도 수많은 기회들이 많은데, 왜 한국은 청년실업률이 저리도 높고,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안정’에 대한 갈구는 인간의 본성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훨씬 더 불안정한 확률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의 취업경쟁률을 보라. 그리고 그 곳에 들어가기 위해 쓰는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외국인 파트너들이 반문했다. 한국 젊은이들이 100대1이 넘는 경쟁률에 익숙하고, 이를 통과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데, 만약 저 친구들이 해외시장으로 나와서 비지니스를 하면 다 성공하지 않겠냐고. 특히나 한국은 이미 선진시장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데, 만약 좋은 비지니스 아이템을 가지고 선진시장으로 가기 보다는 신흥 시장으로 와서 창업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지지 않겠냐고. 그래서 우리는 만약 그런 친구들이 있으면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신흥 시장 국가들에 인큐베이션 센터들을 열기 시작했다. 싱가포르에 1개, 서울에도 2개, 이런 식으로 열다 보니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에도 이미 장소를 확정하고 계획이 진행 중이다. 우리의 목표 중의 하나는 한국의 창업자들이나 예비 창업자들이 아시아 등의 신흥 시장을 무대로 스타트업을 하고자 할 때에 최상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유럽의 스타트업들이 아시아 시장에 들어오고자 할 때에도 우리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서 플랫폼이란 단순히 자금이나 사무실 등의 하드웨어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네트워크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비지니스는 건물이 아니라 유기적인 생명체에 가깝기 때문이다. 무대를 넓힐수록 기회가 많다. 그러나 글로벌하게 스타트업을 하는 것은 쉽게 생각하되 전략적인 준비들이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나 신흥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또한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는 즐거움 혹은 재미라는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일 자체가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 오래 간다. 그리고 한번에 성공하겠다고 마음먹지 말고, 여러 번 해보겠다고 마음먹기를 바란다. 특히나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스타트업은 더욱 그래야 한다. (책을 읽어가면 알게 되겠지만 우리는 이를 ‘비욘드 스타트업(Beyond Startup)’이라 부른다.) 이 책은 우리의 스타트업 특별히 신흥 시장에서의 스타트업에 대한 고민과 지식들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내용적으로 부족한 것들도 많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것들을 보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필자들에게도 이 책은 스타트업이다. 더욱 바라기는 이 책의 여백 곳곳에 독자들 스스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메모되고 노트되어지며 책이 읽혀가기를 바래본다. 아끼는 다이어리처럼 독자들 가슴속 깊이 꿈틀거리는 꿈들이 비밀스레 적혀지면서. 감사해야 할 분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마음으로 감사하고, 비지니스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2013년 6월 1일 싱가포르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대표 저자 Joel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