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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좁은 길이 이끄는 곳2 케임브리지의 유령3 새해4 마지막 학기의 시작5 한밤중에 만난 소녀6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7 대서양을 건너8 한 번의 기회9 내가 정말 바라는 것10 특별 대책반11 둘만의 비밀 통로12 뜻밖의 방문객13 지하 비밀 시설14 캐번 서클의 임무15 극적인 탈출16 그들은 알고 있다17 나비 효과18 사라진 두 사람19 피할 수 없는 미래20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곳21 선택의 순간22 우리가 가야 할 곳23 알래스카를 향해24 일급비밀의 요새25 폭풍 속으로26 긴급 구조대27 위급 상황28 호숫가의 오두막29 암살을 막아라 30 추방당한 왕31 버려진 저택32 왕의 후계자33 지켜질 수 없는 약속34 평범해질 수 없는 소녀35 마지막 목표물36 이별과 새로운 시작37 캐서린의 노래38 성을 집어삼킨 불길39 졸업식40 우리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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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청소년 도서 수상작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세계적인 화제작!달콤하고, 강렬하고, 매력적인 ‘카멜레온’ 소녀의 비밀 작전 보고서, 제6탄! 갤러허 아카데미는 체육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고급 무술을 가르치고, 과학 시간에는 최첨단 화학 무기에 대해 가르치며, 컴퓨터 수업 중에는 중앙정보부의 암호를 해독하면 추가 점수를 줍니다. 갤러허 아카데미는 부잣집 소녀들을 위한 학교라고 자칭하지만, 사실은 최고의 스파이들을 배출해 낸 비밀 스파이 학교입니다.케미 모건은 갤러허 아카데미 졸업생인 엄마에 이어 2대째 내려오는 갤러허 학생으로, 첩보 작전 중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갤러허 아카데미 교장을 엄마로 둔 12학년 학생입니다. 케미는 이미 14개국 언어에 능통하며, 일곱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스파게티 국수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앨리 카터의 『스파이 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 『어린 스파이들, 믿을 건 우리 자신뿐이다!』는 첫 번째 이야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널 죽여야만 해』, 두 번째 이야기 『맹세컨대, 난 스파이가 될 거야』, 세 번째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 네 번째 이야기 『어린 스파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다섯 번째 이야기 『눈에서 멀어지면 기억에서도 잊혀지는 거야』에 이은 짜릿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케미는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이나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남들의 시선 밖으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하는 10대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스파이 학교라는 비범한 환경에서 스파이로 길러지고 있는 비범한 학생이지요.조직의 이익과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세계 최강 테러 조직인 캐번 서클. 갤러허 아카데미의 최고 학년인 스파이 소녀 케미 모건은 캐번 서클을 파헤치다 죽음을 맞은 아버지의 임무를 완수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쓸 각오를 합니다.요셉 캐번과 함께 서클을 조직했던 일곱 명의 지도자들, 그들의 후손이 캐번의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칼자루를 빼앗고 싶어 하는 또 다른 세력이 한발 앞서 그들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막기 위해 먼저 캐번 서클의 지도자들을 찾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케미와 어린 스파이들은 목숨을 건 아슬아슬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대한 악의 정체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면서까지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드러납니다. 케미 모건은 악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지, 마음속의 분노와 증오가 어떻게 한 인간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악의 세력을 쫓고 그에 맞서는 과정에서 갤러허 학생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묻고, 그 대답을 찾아갑니다.주인공이 매 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시리즈를 보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10대 소녀인 케미가 예비 스파이로서 겪게 되는 소소하고 코믹한 사건들, 그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과 다툼, 이성 친구와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10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입니다. 남학생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을 파악하는 일이 세상 가장 어려운 과제가 되어 버린 ‘천재’ 소녀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줍니다. 특수한 배경에 놓인 평범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평범한 10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또한 시리즈의 대미를 완벽하게 장식하는 잘 짜인 줄거리와 숨 쉴 틈 없는 전개는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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