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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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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일단 앉으라 006
들어가는 글 명상을 하는 이유 009

사성제
1월 만사가 마음에 차지 않는다 022
2월 만사가 왜 이 모양일까? 056
3월 다른 길이 있나? 084
3월 노트 명상, 마음챙김, 정신 건강 111
4월 앞으로 나아가는 법 118

팔정도
5월 바른 견해(정견正見) 144
6월 바른 결의(정사유正思惟) 168
7월 바른 말(정어正語) 198
7월 노트 부처의 마음으로 하는 비행기 여행: 영적 여행자를 위한 실용 안내서 230
8월 바른 행동(정업正業) 236
9월 바른 생활(정명正命) 268
10월 바른 노력(정정진正精進) 298
11월 바른 마음챙김(정념正念) 328
12월 바른 집중(정정正定) 356

열반
1월 고통의 끝? 392
명상 방법 402

저자 소개 2

브렌던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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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Kelly

아일랜드의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의 정신과 고문의사다. 영화와 케이크를 좋아하며, 불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불교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정신 보건 및 건강에 관한 주제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벌여 11권의 저서와 동료평가를 받은 250편 이상의 단독/공동 논문과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5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현재 반려묘 트릭시를 비롯한 가족들과 더블린에 거주 중이다. 브렌던 켈리는 2017년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짧은 명상을 하고 이를 기록했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는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안타까움과 짜증이
아일랜드의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의 정신과 고문의사다. 영화와 케이크를 좋아하며, 불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불교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정신 보건 및 건강에 관한 주제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벌여 11권의 저서와 동료평가를 받은 250편 이상의 단독/공동 논문과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5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현재 반려묘 트릭시를 비롯한 가족들과 더블린에 거주 중이다.

브렌던 켈리는 2017년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짧은 명상을 하고 이를 기록했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는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안타까움과 짜증이 가득하지만 깊은 자아 성찰이 담긴 명상 일기와 명상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에세이를 묶은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일 년간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고, 집중력과 주의력 또한 좋아졌다고 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했고, 뉴질랜드 이든즈칼리지에서 TESOL 과정을 마쳤습니다. 펍헙번역그룹/펍헙에이전시에서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주 클럽』 『소로의 나무 일기』 『작가의 어머니』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WHY: 세 편의 에세이와 일곱 편의 단편소설』 『코리안 쿨』 『결혼해도 괜찮을까?』 『사회주의 100년』(공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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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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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1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1쪽 ?
ISBN13
9788992985758

출판사 리뷰

어수선한 일상에서 나를 찾아 나선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도전기


몸도 마음도 가뿐하지 못한 나날. 불안하고 쫓기는 기분에 짓눌려 어찌 할 바를 모를 때, 도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의문이 들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의 저자 브렌던 켈리는 명상을 권유한다. 명상은 삶의 목적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명상을 잘한다면 틀림없이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충동적인 태도가 줄어들고 일상에 사소한 차질이 생겨도 버럭 화를 내는 횟수도 줄어들고 자기 인신과 반성이 늘어나며 충실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금 가기 쉬운 우리 삶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삶을 보다 폭넓게 변화시키며 이 순간에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것이 명상의 목적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브렌던 켈리는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명상을 하고 이를 기록했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는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탄식이 넘쳐흐르고, 때로는 깊은 자아 성찰이 담긴 명상 일기와 명상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에세이를 묶은 것이다. 저자는 명상 수업에 참석하고, 명상 관련서 수십 권을 독파하는 등 수차례 명상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한다. 그러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과 명상이 현대의 심리 치료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일 년 명상 프로젝트를시도한다. 처음에는 성공률을 10%로 예상했지만, 매달 마지막 날에 케이크를 먹는 적절한 보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는 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10분이었지만, 차츰 시간을 늘려 8월부터는 20분이란 시간을 오롯이 자기 자신을 찾는 데 쓸 수 있게 된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서 날마다 명상을 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저자는 일 년간 매일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기 되었으며,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향상되고, 집중력과 주의력 또한 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무엇보다 명상 일기를 씀으로써 한 해를 고스란히 담은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는 점을 꼽는다.

그렇다면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완벽한 가부좌를 틀어야 할까? 시도 때도 없이 끼어드는 잡념을 떨쳐내려고 노력해야 할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책 말미에 실린 ‘명상 방법’은 저자가 일 년간 일일 명상을 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내용으로 기존의 엄숙하고 무거운 명상과는 다른 결을 보여 준다. 원하는 대로 앉고,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속상해하지 말고 집중하지도 말고 그냥 앉아보라고 조언한다. 명상은 벌을 받는 게 아니며, 실패하는 무언가가 되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해 겁낼 것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명상은 기대하는 것이 되어야 하며 따듯하게 마음을 반기는 공간이자 점점 더 안정된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명상 방법이다.

명상을 하고 싶지만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사람, 일상생활 속에 명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 사람, 엄숙한 분위기의 명상보다는 부담 없고 자유로운 명상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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