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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1장 당신의 영어 실력, 현 주소는 어디입니까- 매직펜 하나로 점검하는 영어 실력 1. 한 번 흘러간 자막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2. 자유로운 영어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2장 영어가 안 되는 건 조상님 탓- 1905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길 때 영어도 빼앗겼다 1. 우리에게 영어는 왜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2. 번역식 영문법의 역사를 돌아보며3장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신봉해온 미신들- 영어교육에 대한 아홉 가지 질문과 그 해답 1. 영어조기교육은 필수인가? 2. 영어 환경만 만들어주면 될까? 3. 읽기만 열심히 해도 영어가 늘까? 4. 원어민 발음과 똑같아야만 할까? 5. 문법과 표현은 많이 외울수록 좋을까? 6. 점수가 높으면 영어 말하기도 잘할까? 7. 완벽한 문장으로만 말해야 할까? 8.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아야 할까? 9. 영어 공부에 지름길은 없는 걸까?4장 원어민 방식으로 쉽게 배우는 영어 비법- 영어의 어순대로 사고하고 표현하라 1. 거꾸로 해석하지 말라 2. 기능어를 바로잡자 3. 그림 한 장이면 된다 4. 말의 순서를 영어식으로 5. 누구나 쓸 수 있는 영어 일기 6. 일상을 영어식으로 표현하기 7. 더 이상 공부가 아닌 영어5장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적용- 일상에서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서 배운다 1.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훈련하기 2. 사진이나 그림 자료로 훈련하기 3. 팝송으로 듣고 말하는 훈련하기 4. 영어 그림책으로 학습하기6장 대한민국 초등 영어 독립 프로젝트- 초등교사 정유진의 영어 이야기 1. Eroica에서 Arrow English까지 2. 애로우 잉글리시로 영어수업하기 3. 선생님들과 만나다 4.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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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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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법 분야 콘텐츠 1위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의 기본 원리+‘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는 정유진 교사의 교실 실천법순서대로 바로바로 이해하는 영어가 진짜 영어이제 진짜 영어를 하자최재봉 강사는 해외 출장 중 뉴스를 보다가 자막을 번역식으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영어독해 수업에서 배운 습관이 남아 있어 뒤에서부터 앞으로 거슬러 올라오며 해석하는 거꾸로 해석법으로는 원어민의 말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도, 자막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었다. 그는 영어 신문을 펼쳐 매직펜으로 영어신문의 기사를 한 단어씩 지워가면서 문장을 읽어보며 영문을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같은 기능어의 역할에 눈을 떴다. 그러자 한국인의 영어 읽기 방식인 뒤에서부터 거꾸로 해석하기, 끊어 읽기를 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이해가 되었다. 원어민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듣자마자 이해하고 어순대로 영어문장을 만들어가는 데 익숙해지는 것이 단어 암기나 문법 적용보다 먼저라는 걸 깨달은 그는 영어식 사고 훈련을 바탕으로 한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의 체계를 세우게 된다. 한국인이 영어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조상님 탓!이제 처음부터 제대로 된 학습법으로 배우게 하자왜 기존의 학습법을 버려야 할까? 최재봉 강사는 그 이유를 우리나라의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에 의한 교육제도 개편으로 일본인 교사가 가르친 ‘번역식 영어’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영어 교육을 지배해왔다는 것이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기 전, 조선말기 이 땅에서는 사람들이 영어를 쉽게 익혔고, 영어에 능통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단다. 그는 15세 이후에 시작해 6개월 정도만 배워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실력에 도달했다는 것을 증언하는 자료들을 제시한다.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고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된 특사들 역시 그렇게 영어를 배운 사람들이었다고. 나라는 해방이 되었는데 아직 영어가 일제 치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며 대한민국 영어를 구하려면 한시바삐 일본의 번역식 영어에서 벗어나 원어민 방식의 영어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지난 세월 동안 우리나라 영어의 족쇄가 되어온 대한민국 영어 상식을 하나하나 논파한다.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학부모와 교사의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아이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맹목적 암기보다 논리적인 원리 이해원어민 강의 전에 원어민식 사고 훈련뒤틀린 영어 말고 순서대로 꽂히는 영어영어는 주어에서부터 확장되는 단어 순서대로 이해가 되게 만들어져 있다. 영어는 주어에서부터 확장되는 단어 순서대로 그려지는 한 편의 그림이다.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은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화살표를 거꾸로 돌리지 않는다. 직진만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조동사 등의 기능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어에 해당하는 100단어가 문장 속에서 50% 이상 사용된다. 이 단어들을 제대로 이해하면 한국인도 영어 문장에서 나오는 단어 순서대로 바로바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글자나 소리를 통해 머리로 이미지를 그리는 능력은 영어 이해의 핵심이다. 하나의 단어에서 시작해서 몇 개의 단어, 구절, 문장으로 이미지를 확대해나가다가 나중에는 한편의 그림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러므로 먼저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어떤 단어를 어떤 순서로 놓아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그림이나 사진의 장면이 좋은 영어 선생님이 되어준다. 복잡한 문법을 외울 것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주인공이 움직이는 순서대로 말을 만들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영어식 사고 훈련의 원리와 함께 신문기사와 그림책, 노래, 일상의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글로벌 정보화 시대, 영어는 필수초등학교 교실에서 해결하는 영어의 기본영어를 친숙하고 즐거운 놀이로상처 입은 아이를 돕기 위해 심리학, 교육학 원서를 뒤지던 정유진 선생님. [애로우 잉글리시]를 만나 영어에 새롭게 눈뜨면서 이 학습법을 초등 교실에 적용할 필요성도 절감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제대로 된 학습법으로 영어 체력을 키우면 이후 영어 학습 부담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초등 영어 교실은 아이들의 가정환경에 따른 영어 실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교실에서 아이들의 영어 기초를 잡아주면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평생의 자산이 된다. 정유진 선생님은 이 책에서 자신이 직접 공부한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에 기초해 초등 교실용으로 개발하고 실천한 다양한 영어 교수법과 동료교사들과 함께 세운 교수원칙을 풀어놓다. -영어는 나에게서 시작해서 순서대로 멀리 나아가는 화살 언어다-뮤지컬과 팝송으로 영어 배우기-스토리와 그림을 떠올리면서 배운 단어 말하기-주어가 될 수 있는 대명사 12개와 기본 동사 30개를 그림과 움직임으로 익히기-존재동사 be와 동작동사 do-동사권법 수련: 동작동사 8분류법(감각-사고-감정/ 표현-접촉-변화/ 주고받음-이동)-영어문장을 그림으로 익히며 English Brain 설치하기-이미지 카드로 200문장 익히며 ‘주어에서 순서대로 확장’되는 영어 원리 몸에 새기기정유진 선생님이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을 도입해 실천한 영어 수업 원칙은 민주시민 교육을 교과수업에 통합한 훌륭한 예이기도 하다.-집단 토의, 실습하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설계한다.-함께 배우고 익힌다. (먼저 목표를 달성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도록 한다.)-‘나’로부터 확장되는 영어의 주체적 표현방식을 이해한다.-다른 교사들과 사례를 나누고 함께 연구한다.-시청각을 활용해 언어를 재미있고 실질적으로 가르치고 배운다.-영어를 괴로운 공부가 아닌 재밌는 놀이로 받아들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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