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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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일으켜 세워진 바닥
Foreword | The Floor Raised Up 1 Mosaic & Fruit 2 Plaza Project 01 비레이나 광장 02 디아망트 광장 03 솔 광장 04 플라치디아 광장 05 그라시아 광장 06 트라이아스 광장 07 호안 카를레스 광장 08 레셉스 광장 3 Jiwar Art Resid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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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새로는 자신이 던져진 곳에서 작업할 거리를 샅샅이 찾는 스타일이다. 소재를 찾은 후에는 깊이 탐구한다. 올해 여름에 제작된 작품들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짧은 레지던시의 결과물이지만, 새소리를 듣고 깨어난 작가는 하루를 며칠처럼 살았다. 고통스러운 기억도 길지만 즐거운 기억도 길게 마련이다. 작가는 그곳에서 ‘15일 간의 자유’를 온전히 누렸다. 집단의 압박이 심한 한국을 떠나 오직 개인 현새로일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자유였다. 그러한 자유는 영국에서 사진을 공부했던 시기 이후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 미술평론가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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