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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재
손안의책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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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지철
2. 사건 1
3. 소혜
4. 사건 2
5. 성곤
6. 사건 3
7. 하라
8. 사건 4

저자 소개 1

소설가. 1973년 2월생. 물의 자리에서 태어났다. 약속된 나이에 펜을 잡기 시작해 2003년 ‘MBC 베스트극장’ [아빠 로미오 엄마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그 후 방송작가로 왕성히 활동하며 [난 니가 부러워],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를 연달아 선보이고, 『야미』, 『남편은 요세미티에 있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등 몇 권의 책을 더 집필했다. 『네 번째 여름』은 작가 특유의 선연한 문체가 살아 있는 미스터리물이다. 활자를 읽고 있음에도 순간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강렬한 몰입감은 류현재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필력의 극치라 할 수
소설가. 1973년 2월생. 물의 자리에서 태어났다. 약속된 나이에 펜을 잡기 시작해 2003년 ‘MBC 베스트극장’ [아빠 로미오 엄마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그 후 방송작가로 왕성히 활동하며 [난 니가 부러워],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를 연달아 선보이고, 『야미』, 『남편은 요세미티에 있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등 몇 권의 책을 더 집필했다.

『네 번째 여름』은 작가 특유의 선연한 문체가 살아 있는 미스터리물이다. 활자를 읽고 있음에도 순간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강렬한 몰입감은 류현재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필력의 극치라 할 수 있다.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네 번째 여름』은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스토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촘촘하고 치밀한 전개가 완벽한 스토리텔러의 조건으로 손색없다는 평이다.

지금은 귀어해 새벽을 일으키는 어부로 두 번째 삶을 써 내려가고 있다. 소설 속 배경이자 실제 터전인 남해가 더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살아 있으나 죽지 않고 죽어 있으나 살지 않는 그곳, 가늠조차 힘든 심연의 바다는 그녀에게야말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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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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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3MB ?
ISBN13
9791186572559
KC인증

출판사 리뷰

세상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다.
사람들이 먹는 물고기와 먹지 않는 물고기.
그 둘을 가르는 기준은 ‘아름다움’이다.
사람들은 색감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은 먹지 않는다.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은 설사 독을 품고 있더라도 먹는다.

이 사회의 1%만이 찾는 고급스럽고 은밀한 퓨전 일식집 ‘야미’
그곳에서 사라진 주방방의 사시미칼.
그로부터 두어 달 후, 검찰총장이 ‘야미’의 뒷산에서 피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그 옆에 놓여있는 사시미칼.
‘야미’에서 일하는 네 사람은 검찰총장 살인범으로 의심받지만, 그들의 알리바이는 완벽하다.
그렇다면 검찰총장을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왜 죽였는가?
‘야미’의 주인공 네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면서 밝혀지는 그들의 어두운 과거와 탐욕. 그리고 욕망. 그들은 누구인가?

고급스럽고 은밀한 퓨전 일식집 ‘야미’의 사장 ‘소혜’, 주방장 ‘성곤’, 시다 ‘지철’ 그리고 홀써빙 ‘하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 뒷거래 등을 통해 권력에 대한 인간의 추악한 욕심과 탐욕, 사회에 대한 풍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 류현재는 그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편의 드라마와 시나리오를 썼다. ‘사람과 세상’은 답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라는 명제로 그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은밀한 기록인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고, 그 첫 작품이 <야미>로 출간되었다.

‘夜味’ 밤의 맛? ‘野味’ 들의 맛? ‘yummy’ 맛있다? ‘やみ’ 어둠, 암거래?

제목 ‘야미’는 해석하기에 따라 그 느낌도 달라지는 묘한 어감의 단어이다. 이 묘한 느낌의 작품명은 작품 전반에 흐르는 느낌 또한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묘한 맛을 느끼게 한다.
고급음식점 ‘야미’에서 사라진 주방장의 사시미칼. 그 도난사건에서 시작된 검찰총장의 죽음. 그리고 그 사건들과 연결된 ‘야미’의 주인공 네 사람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조금씩 밝혀지는 진실. 그렇다면 검찰총장을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그 해답을 위해 여러분을 ‘야미’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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