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하기 싫은 마음을 하고 싶은 행동으로 바꾸는 법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집중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있나요?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일까

1장. 우리는 왜 이렇게 집중하지 못할까?
: 집중력에 관한 오해 바로잡기
노력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찾을 것
집중은 비합리적일 때 더 잘 통한다
배우고 싶다면 앞으로 다가가라

2장. 집중은 단호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 초집중 1단계_목표의 명확화
목표가 뚜렷할수록 집중의 힘이 강해진다
나도 모르는 빠져드는 집중의 비결
결심만 했을 뿐인데 결과가 달라졌다
실천편 1 목표는 숫자 1개로 정하라
실천편 2 모든 에너지를 한 지점으로 모아라
실천편 3 머리에서 마음으로 긍정하라
시작이 어려운 건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Column 우뇌와 좌뇌, 양쪽을 골고루 활용하기

3장. 하고 싶은 마음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
: 초집중 2단계_동기의 지속
도쿄대생이 공부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완벽한 집중을 위한 필수 준비물, 아웃풋
실천편 1 인풋은 줄이고 아웃풋은 늘려라
실천편 2 최선의 결과를 위해 아웃풋을 시각화하라
Column 아웃풋이 불편한 사람도 있다?

4장. 내 집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법
: 초집중 3단계_점검
왜 지금 집중력 점검이 필요한가
나를 아는 것만큼 효과적인 자기계발은 없다
실천편 1 자신에게 맞는 집중 스타일을 찾아라
실천편 2 8가지 타입별 집중력을 높이는 법
실천편 3 되새김질을 통해 실패를 복기하라
Column 신중파와 행동파가 일 잘하는 법
Column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오며 멈추지 않는 이상 어딘가에는 도착하게 됩니다

저자 소개 2

니시오카 잇세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西岡壹誠

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해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 현재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법 및 공부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법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1%의 글쓰기』,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등이 있다.

니시오카 잇세이의 다른 상품

일본 도쿄대 일문과를 졸업한 뒤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12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국제부, 중소기업부, 사회부, 증권부, 유통경제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주요 역서로는 《힘 빼고 행복》, 《직장의 고수》, 《0초 공부법》, 《하루 3분 목펌핑》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90g | 128*188*20mm
ISBN13
9791164841431

책 속으로

나는 “공부는 때가 있다”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순간의 괴로움을 참아내라는 무언의 압박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표현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강제적으로 시키는 공부를 좋아할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공부는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하는 것’입니다. 공부에 대한 인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집중력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집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집중이 잘됩니다. 좋아하는 일에는 노력하지 않아도 스르륵 빠져들게 되니까요.
--- p.25~26, 「노력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찾을 것」 중에서

사람은 놀라거나 흥미를 느낄 때 자신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 대상과 조금이라도 거리를 좁히려고 반응합니다. 이것이 ‘빠져들기’입니다.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있던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숙여지게 됩니다. 호감을 갖고 있다는 본능적인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때 여러분은 자신이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빠져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p.37, 「집중은 비합리적일 때 더 잘 통한다」 중에서

공부하려고 책을 펼쳤는데 책상 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청소를 한다거나 책장 정리에 열을 올린 적 없으신가요? 특히 시험 전날이 되면 신기하게도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당장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셀프 핸디캐핑Self-handicapping’이라고 합니다.셀프 핸디캐핑은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방어본능입니다. 시험 기간에 “어제 깜박 잠들어서 공부를 못했어”라며 투정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그때 그것만 안 했으면 잘할 수 있었는데’, ‘난 원래 이 정도로 못하지 않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라는 속뜻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싶은 것입니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핑계죠.
--- p.52~53, 「목표가 뚜렷할수록 집중의 힘이 강해진다」 중에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은 모든 인간이 지닌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공부는 본래 즐거운 일임에도 학생들은 학교나 제도의 획일화된 틀에 갇혀 부정적인 인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노력이나 의지로 집중하려고 애쓰는 것은 뇌 구조상 이미 불가능한 일입니다.
--- p.57,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집중의 비결」 중에서

‘목표의 명확화’는 좀 더 미시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나에게 밀접하게 연결된 목표일수록 집중하기 쉬워지고, 능력이 증폭되어 생각이 현실로 이뤄집니다. 비유하면 목표는 마음에 작은 나무를 심는 일입니다. 태풍이 몰아쳐도 내 힘으로 지킬 수 있도록 거대한 나무가 아닌 작은 나무의 뿌리를 마음속에 깊게 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책 2권을 읽겠다’, ‘매일 1명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겠다’, ‘중요한 업무는 오전 10시 전에 끝내겠다’ 등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일단 논리나 타당성은 배제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목표로 정하면 됩니다.
--- p.62~63, 「결심만 했을 뿐인데 결과가 달라졌다」 중에서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같은 옷을 여러 벌 사두고 매일 번갈아가며 입었습니다. 검은색 터틀넥, 리바이스 청바지, 운동화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죠. 이유가 뭘까요? 이는 불필요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자신이 결정한 원칙입니다. 잡스는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고, 중요한 일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선택한 것입니다. 선택은 자신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행위입니다. 자발적이지 않으면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선택에는 자연스럽게 책임과 의지가 따라붙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목표라 할지라도 효과는 똑같이 발휘됩니다.
--- p.66~67, 「결심만 했을 뿐인데 결과가 달라졌다」 중에서

목표를 숫자 1개로 정했 때 나타나는 가장 큰 효과는 끝까지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숫자를 사용해 명확하게 잘라내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잘,’ ‘열심히’, ‘오래’ 같은 말은 추상적이어서 목표 실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목표보다 바람에 가깝습니다. 숫자를 활용하면 이런 모호한 바람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1, 2, 3 같은 수로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나머지를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 p.69, 「실천편 1_목표는 숫자 1개로 정하라」 중에서

음악을 들을 때 기분이 고양되는 것은 뇌과학으로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심신 건강을 위해 음악 치료가 활용됐습니다. 목숨을 다투는 치열한 전쟁에서도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음악을 연주하는 전문 악단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음악의 유무에 따라 병사들의 집중력이 크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음악은 집중이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집중 BGM’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음악이 나오면 집중해서 일을 시작한다’는 규칙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p.78, 「실천편 3_머리에서 마음으로 긍정하라」 중에서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은 물론 성공한 사람들은 집중할 때 자기만의 ‘루틴Routine’이 있습니다. 루틴은 어떤 일을 실행할 때 따르는 일정한 차례를 의미합니다. 습관적으로 정해 놓은 생활 방식이자 규칙인 셈입니다. 예를 들면 중요한 일이나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쓰는 등 일련의 행동들입니다. 사람들이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스스로 편안한 집중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집중이 잘되는 날과 되지 않는 날 같은 핑계나 구분 없이 일관성 있게 집중에 빠져들 수 있게 됩니다.
--- p.94, 「시작이 어려운 건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중에서

2015년 도쿄대 입시에 두 타입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습니다. “두 개의 영어 속담 중에서 자신에게 더 필요한 조언을 고르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1. Look before you leap(도약하기 전에 잘 생각하라).
2. You who hesitate is lost(주저하면 기회를 잃는다).
이 문제는 능동적인 자세를 갖는 데 중요한 힌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행동파라면 전자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보면 어려움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 p.136, 「왜 지금 집중력 점검이 필요한가」 중에서

실패를 복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변명’입니다. 흔히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한 후에 변명하는 사람을 안 좋게 평가합니다. “저 사람은 잘못을 뉘우치는커녕 변명만 늘어놓는다”라며 혀를 끌끌 차기도 합니다. 그러나 변명은 상당히 긍정적인 행위입니다. 문제가 생기게 된 이유와 원인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분석하게 되니까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이러한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변명이라는 언어로 발화함으로써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157, 「되새김질을 통해 실패를 복기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제 마음껏 꺼내 먹어요~ 집중력!”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인류적 재난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다. 정부와 전 국민의 필사적인 협력 덕분에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집중력 저하’를 겪는 학생과 직장인이 늘고 있다. 집중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의 매출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올해 1분기에만 38% 증가했다는 통계가 이를 방증한다.

집중력이 낮아지면 산만해지고 이해력이나 암기력, 심지어 판단력까지 떨어진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의욕과 능률이 떨어져서 업무적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는 셈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억지로 하려고 하면 더 하기 싫어지고, 커피나 에너지 음료의 효과도 고작해야 하룻밤이다. 이 책은 벼락치기 공부법이나 임시방편으로 집중을 도와주는 생활 속 ‘꿀팁’을 다루지 않는다. 스스로 능동적인 자세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는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집중력을 꺼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이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집중력은 노력이 아닌 기술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공통점

√ 책만 펼치면 왜 잠이 쏟아질까?
√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 시험 기간만 되면 왜 자꾸 딴짓이 하고 싶을까?
√ 일이 산더미인데 왜 이렇게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후회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무작정 노력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집중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는 “어디에서도 집중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고 제언하며, 진짜 집중력은 노력이나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산만하고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늘 학년 꼴찌를 맴도는 아이였다. 우연한 계기로 도쿄대 입학을 결심하고 밤낮없이 공부에 매달렸지만, 두 번이나 낙방했다. 실패 원인을 찾기 위해 자신의 공부법과 일본 공부 천재라는 도쿄대생의 공부법을 비교하며 비로소 차이를 깨닫게 되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성적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실력이나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집중의 질’에 달려 있었다. 도쿄대생들은 마치 사전에 짠 것처럼 이렇게 말했다.

“공부는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데, 참는 건 집중이 아니다. 진짜 집중은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것이다.”
그들은 근성으로 밀어붙이는 ‘참는 집중’이 아니라, 양보다 질을 생각해서 효율적으로 몰입하는 ‘즐기는 집중’을 체득한 것이다. 이후 저자는 도쿄대 모의고사에서 전국 4등을 하며 당당하게 합격했다.

“띵동, 집중의 신이 입장하십니다!”
―일본 공부 천재 100명에게 배운 초집중 기술


도쿄대생에게서 배운 집중력 덕분에 저자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학생임에도 유명 입시 만화 『드래곤 사쿠라 2』의 책임편집자가 되어 도쿄대생 중에서도 성적이 최상위인 100명의 공부법을 심층 분석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 만화의 전작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2010년 [공부의 신]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어 방영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이나 노력 대비 탁월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초집중 기술’을 개발했다. ‘초집중’은 자신도 모르게 스르륵 빠져드는 집중 상태를 말한다. 이 기술로 저자는 전국 4개 고등학교에서 공부 효율을 높이는 집중력 수업을 진행했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딴짓만 하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지망 학교에 합격하는 등 초집중 기술의 효과를 직접 검증했다. 저자가 제안하는 이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따라하다 보면 보통 사람도 ‘집중의 신’으로 거듭나게 것이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집중력이 강해진다”
―스스로 움직이게 되는 동기를 만드는 법


초집중 기술은 3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기술은 ‘목표의 명확화’다. ‘집중(集中)’이라는 한자를 풀어보면, 흩어져 있는 의식을 중앙으로 합친다는 뜻이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거나 생각하는 상태가 아니다. 즉 내가 ‘무엇’을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단계다.

모처럼 마음잡고 책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모기 한 마리가 날아와서 앵앵하고 있다면 어떨까? 대부분 모기를 잡을 때까지 책을 보지 못할 것이다. 다른 것에 의식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집중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대상에 의식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싫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는 자세, 시작을 쉽게 만드는 법, 효과적인 목표 수립 등 수동적인 사람이 능동적인 상태가 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은 집중하는 법이 다르다”
―하고 싶은 마음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


초집중 2단계는 ‘동기의 지속’이다. 노력하는 만큼 확실한 보상이나 성과를 내려면 시작만큼 집중력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뇌의 가동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아웃풋’이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읽거나 이야기를 듣는 것(인풋)보다 문제를 풀거나 설명하거나 기록할 때(아웃풋) 더 집중을 잘한다. 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한 행동의 결과가 객관적인 증거로 눈앞에 남기 때문에, 아웃풋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면 달성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마지막 단계는 ‘점검’이다. 집중력은 심리적 측면에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똑같은 기술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 점검이라는 ‘자기이해’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강점을 파악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더욱 오래 빠져들 수 있게 된다. “나를 아는 것만큼 효과적인 자기계발은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은 우뇌와 좌뇌를 시작으로 신중파와 행동파, 노력형과 효율형 등을 결합한 총 8가지 타입으로 집중하는 유형을 나누고, 타입별 맞춤 집중법을 담았다.

“인생의 중요한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늘 포기하던 사람에서 끝까지 해내는 사람으로


등산을 쉽게 오르는 방법을 아는가? 바로 ‘단계적으로’ 쉬는 장소를 정하는 것이다. 자기 체력에 맞게 목표 지점을 나누면 성취와 개운함을 느끼는 동시에 다음 지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을 비축할 수 있다. 집중도 마찬가지다. 전략을 세우면 공략할 수 있다.

학생 때는 입시나 취업, 사회에 나가서는 면접이나 승진 등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수많은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서 좌절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포기 선언을 하기에는 “우리에게 기회가 너무나 많다”고 말하며, 흘러가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집중의 힘에 대해 강조한다.

하기 싫은 일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이 기술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기 싫은지 또는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등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게 맞는 집중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러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과 지속가능한 힘이 되는 행동력이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 초집중 기술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공과 성취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81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