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스티븐 L. 맨리
파이퍼 칼리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고에너지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로체스터 대학교로 옮겼고, 현재 그곳에서 물리학 개론 연속 강좌를 개설해서 학생들을 고문하고 있다. 맨리 교수는 전 세계를 누비며 고에너지 입자가속기로 실험을 하면서 물질의 구조와 자연력을 연구했다. 그는 미국 물리교사협회가 수여한 2007년 우수 대학교수상을 받았다.
그림 : 스티븐 포니어
매사추세츠에서 나고 자랐다. 그는 보스턴을 휘젓고 다니며 술을 마셔댄 10년 동안 매사추세츠 미술 디자인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학사(BFA) 학위를 받고, 친구들과 음악을 연주하고, 주방장급의 요리 실력도 쌓았다. 현재 그가 하는 일에는 (물론 전업은 아니지만) 문신 예술가가 되기 위한 실습, 만화 동인지 제작, 자면서 그림 그리기 훈련, 기타로 컨트리 송 명곡 연주하기 등이다. 현재 그는 자신의 머리와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 사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 그에 대해서 궁금하면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보라.
역자 : 김동광
고려대학교 강사. 과학사회학을 공부했으며, 과학에 대한 글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호두껍질 속의 우주』,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블랙홀과 아기 우주』,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등 여러 권이 있다.